나눔의글
내용
고영태와 김수현의 사기모의 대화 녹취가 이제야 알려졌다. 검찰은 이미 이 파일을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숨기고 있으면서 고영태, 검찰, 법원, 언론 모두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을 한 것이다.
고영태는 돈을 뜯어 한몫 챙겨보겠다는 거였고(고영태의 부실 기획은 제대로 통과돤 것이 없고 6천만원 매출에 3천만원 해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JTC손석희는 가짜 최순실 테블릿 PC로 국민들을 거짓 선동했으며, 종북 검찰, 법원, 정치권에서는 이를 계기로 국가를 전복시킬 작당을 한 것이다. 우매한고 순진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은, 정직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사람들의 면면이 이번 기회에 다 드러났다.
고영태에게는 위증죄, 대국민 사기죄, 국정 농단죄, 국가의 문화기획을 이용한 사기 미수죄가 적용되어야 한다.
손석희에게는 거짓 보도죄, 국민 오도죄가 선고되어야 한다.
촛불집회를 기획하고 선동하면서 단두대와 누드화와 오랏줄, 섬뜩한 구호를 대동하여 인민재판을 벌이는 세력이 판치는데도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정치판과 야당에게는 거짓양심죄를 적용해야 될 것이다.
고영태는 돈을 뜯어 한몫 챙겨보겠다는 거였고(고영태의 부실 기획은 제대로 통과돤 것이 없고 6천만원 매출에 3천만원 해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JTC손석희는 가짜 최순실 테블릿 PC로 국민들을 거짓 선동했으며, 종북 검찰, 법원, 정치권에서는 이를 계기로 국가를 전복시킬 작당을 한 것이다. 우매한고 순진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은, 정직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사람들의 면면이 이번 기회에 다 드러났다.
고영태에게는 위증죄, 대국민 사기죄, 국정 농단죄, 국가의 문화기획을 이용한 사기 미수죄가 적용되어야 한다.
손석희에게는 거짓 보도죄, 국민 오도죄가 선고되어야 한다.
촛불집회를 기획하고 선동하면서 단두대와 누드화와 오랏줄, 섬뜩한 구호를 대동하여 인민재판을 벌이는 세력이 판치는데도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정치판과 야당에게는 거짓양심죄를 적용해야 될 것이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