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박근혜 소( 북비핵화실패) 잃고 문재인 외양간(탄두중량)고치나? 조선 [사설] 이 상황서 '문재인 對 트럼프'가 리스크 되면 안 된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일 밤 40분간 전화 통화를 해 북한 6차 핵실험 대응책을 논의했다. 두 정상이 한·미 미사일지침상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것은 의미 있다. 청와대의 이날 통화 결과 발표문에는 '대화' 표현이 없었다. 두 정상 간 통화는 트럼프와 아베 일본 총리가 3일 두 차례 통화한 것에 비하면 하루가 늦었다. 앞서 두 사람은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트위터에 "내가 한국에 말했듯, 한국은 북한에 대한 유화적 발언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때 '한국'은 문 대통령을 가리킨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 내용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언급한 전례가 없다. 그러자 청와대는 즉각 "전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했다. 트럼프의 언급에 대한 사실상의 반박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일 밤 40분간 전화 통화를 해 북한 6차 핵실험 대응책을 논의했다. 두 정상이 한·미 미사일지침상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것은 의미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이명박정권과 함께 오바마 트럼프 미국 정부와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으로 일관하다가 북한비핵화 라는 ‘소’잃고 북한 핵무장 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미사일지침상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합의하는 ‘외양간고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두 정상 간 통화는 트럼프와 아베 일본 총리가 3일 두 차례 통화한 것에 비하면 하루가 늦었다.”고 주장하면서 마치 코리아 패싱 문재인 패싱 운운하는 듯하다. 실소 금할수 없다. 지금 북핵 군사적 옵션과 관련해 미국 패싱 트럼프패싱이 진행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미대화 없는 대북 압박과 군사적 옵션 주장하자 독일 메르켈 총리가 반대하고 영국외무 장관이 반대하고 있다. 중국도 러시아도 반대하고 있다. 미국 패싱 트럼프패싱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로지 아베일본 총리에게만 전화해서 매달리고 있는 내막 또한 아베일본 총리가 지난 8월29일 일본 상공 통과한 북한 미사일제 자극받아 한발 뒤로 빼고 북일대화 추구하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에게 결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국제정치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식의 조선사설의 어처구니 없는 국제정치 초보운전사로서 코리아 패싱 문재인 패싱 운운하는 국제정세와 정반대의 시대착오적인 숭미사대주의에 젖은 주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닦달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트럼프는 지난달 7일 문 대통령과 통화에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북한과 대화 시도를 해봤나"라고 했다. '미국 몰래 북한과 대화하고 있느냐'는 느낌이 묻어나는 질문이었다. 북핵 위기 상황에서 트럼프는 '한·미 FTA 폐기'까지 언급했다. 한·미 동맹 역사에서 이런 일은 없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미 대화 없는 대북 압박정책은 김정은 정권의 북한 6차 핵실험으로 사실상 용도 폐기 됐고 북한 6차 핵실험으로트럼프 미 대통령이 만지작 거리고 있는 군사적 옵션은 메르켈 독일 총리와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이 반대하면서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로 러시아도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또한 북한의 ICBM 발사성공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군사적 옵션에 소극적이다. 실패한 것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미 대화 없는 대북 압박정책이고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지작 거리는 군사적 옵션에 대해서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가 미국 패싱 트럼프패싱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국제정치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 이런 상황이면 충분히 국제정치 초보 운전자인 트럼프 대통령 견인해서 북미 대화 충분히 추진할수 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통일외교 안보 라인 문제있다고 본다. 한미일의 울타이 안에 갖혀서 트럼프 군사적 옵션에 대한 독일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의 반대에 대해 의미 부여 하지 못하고 조중동과 트럼프의 압박에 기가 꺾이는 것은 위기관리 능력에 의문 제기 하고 있다. 이시점에서 사드 임시배치와 미국 전략 자산 추입하고 한·미 미사일지침상 한국의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합의하는 것은 여론조사 수치상의 지지율 일정정도 유지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한반도위기 평화적 해결에는 도움 되지 않고 중국의 도움은 더더욱 어렵게 된다.
조선시설은
“두 정상이 서로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위기 상황에서 더욱 세심하게 조율해 갈등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정은은 도발하면서 제일 먼저 한·미 간 틈이 벌어지는지를 살필 것이다. 지금 한·미는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해주고 있다. 중차대한 시기다. 이른 시일 내 한·미 정상회담을 다시 여는 것이 최선이다. 시기, 격식을 따질 때가 아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일 동맹으로 북한 압박하는 것 실패 했다. 더 이상 한미일 이 북한 압박 수단과 방법 없기 때문이다. 실패한 한미일 동맹으로 핵무장한 북한의 기득권만 강화 시켜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실패한 한미일 동맹으로 북한 압박하는 북핵정책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독일도 영국도 프랑스도 중국도 러시아도 반대하는 대화없는 대북 압박 일방적으로 밀고 가는 트럼프에 대해서 ‘노’ 라고 당당하게 얘기 하고 북미 대화의 중간다리 역할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고 핵실험 할때 마다 대북 강경 정책 강화 하면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도 제어 하지 못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꼬임에 말려 미국 대신 한반도에서 남북 전쟁으로 악화될수 있다. 심각한 상황이다.
(자료출처= 2017년9월5일 조선일보[사설] 이 상황서 '문재인 對 트럼프'가 리스크 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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