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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도 소용이 없다

작성자
이석준
작성일
2020.01.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8
내용
언젠가 고독할 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
내가 죽기 전까지 후회해야 될 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내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식인은 진정으로 축복해야 할 행위인 것이다.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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