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우리는 사랑할 때처럼 고통에 대해 너무 무방비하지 않습니다.
심신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잘난 체하지 말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이황
산 속의 적을 깨기는 쉬워도 마음속의 적을 깨기는 어렵다 <왕양명>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보기에는 조신해보여도 속은 엉큼한 사람
심신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잘난 체하지 말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이황
산 속의 적을 깨기는 쉬워도 마음속의 적을 깨기는 어렵다 <왕양명>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보기에는 조신해보여도 속은 엉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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