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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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野 전북 100명탈당…구체화 되는 천정배 신당
이번엔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지역 당원 백여명이 탈당했습니다. 친노와 함께 할수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천정배 신당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정학영 전 순창군수 예비후보와 유영선 전 국정원 서기관 등 전북 순창 지역 당원 백여명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습니다.
당권장악에만 열을 올리는 & #39;친노세력& #39;과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영선 /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신당 창당 논의가 하루 빨리 마무리 돼 본격적으로 진행되길 거듭 촉구합니다"
박준영 전 전남지시와 영남 지역 당원을 포함해 5번째 탈당입니다. 이번 탈당은 특히 정학영 전 예비후보가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특보단장을 지내는 등 정 전 의원 측근들의 탈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습니다.
정학영 /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이제 앞으로 천정배 의원이 될지 박지원 의원이 될지, 정동영 의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당이 창당이 되면 저희는 그 쪽으로 힘을 모아야죠"
정 전 의원은 4월 재보선 패배 후 고향인 순창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초 자신이 주도했던 진보성향 신당 모임인 & #39;국민모임& #39;과는 사실상 결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대신 강력한 신당 추진세력인 천정배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이 주목받습니다.
천 의원은 최근 "야당 정치인 중에서 정동영만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당의 밑그림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오늘 전북지역 의원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내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새정치민주연합 전북 지역 당원 백여명이 탈당했습니다. 친노와 함께 할수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천정배 신당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정학영 전 순창군수 예비후보와 유영선 전 국정원 서기관 등 전북 순창 지역 당원 백여명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습니다.
당권장악에만 열을 올리는 & #39;친노세력& #39;과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영선 /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신당 창당 논의가 하루 빨리 마무리 돼 본격적으로 진행되길 거듭 촉구합니다"
박준영 전 전남지시와 영남 지역 당원을 포함해 5번째 탈당입니다. 이번 탈당은 특히 정학영 전 예비후보가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특보단장을 지내는 등 정 전 의원 측근들의 탈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습니다.
정학영 /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이제 앞으로 천정배 의원이 될지 박지원 의원이 될지, 정동영 의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당이 창당이 되면 저희는 그 쪽으로 힘을 모아야죠"
정 전 의원은 4월 재보선 패배 후 고향인 순창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초 자신이 주도했던 진보성향 신당 모임인 & #39;국민모임& #39;과는 사실상 결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대신 강력한 신당 추진세력인 천정배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이 주목받습니다.
천 의원은 최근 "야당 정치인 중에서 정동영만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당의 밑그림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표는 오늘 전북지역 의원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내부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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