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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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도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불어터진 국수 발언은 국민의 정서에서 동떨어진 발언이었다. 대통령이 최선을 다하고 야당을 설득하고 난 이후에 국회를 비난할 일이었다. 그것도 상대방을 비난하듯이 웃는 모습은 또 무엇인가? 정녕 경제발전의 책임은 제 3자가 아니고 대통령, 자신인것이다. 좀더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진지한 발언을 국민은 요구한다. 만약 이런 제 삼자 화법을 작성한 비서관이있다면 대통령과 국민에게 크나큰 누를 끼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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