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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직자라며 이중성격자이며 딸을 폭행한 목사와 그계모의양태.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15
내용

우리나라 자칭 성직자라며 이중성격자 이중생활자들의 양태를 보면서 개탄을 금할수없다.

이번 목사이며 대학교수이고 당회장이란 자가 자신의 딸을 무참히 폭행하여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시신에 향수등을 뿌리면서 1년 가까이 백골상태로 만들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않될 아주 악질 범죄행위를 한 양태를 보면서.

이 범죄자를 포함해서 우리나라 성직자라며  많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직종을 전수 조사해야한다.

정부는 우리나라 개신교 천주교 불교 무속인등등에 예속되어 임금을 받고 생활하며  범죄행위하는 양태를 집중 단속하는 기관을 검찰 경찰청에서 별도 기구를 만들어 집중관리 감독해야한다.

우리나라 역사 세계사를 뒤돌아보면 알것이다.

지금 세계를 보면 알것이다. 이스람권에서도 시아파와 순이파가 서로 싸우고 시리아 I S가 세계 대테러에 얼마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참이 죽어나가고. 우리나라도 오대양사건. 구원파 유병언사건 세월호사건 얼마나 대형사건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국회에선 입법하여 검찰 경찰에서는 특별 전담반을 운영하여 훌륭하신 성직자란 분들이 범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심적으로 어려움을 받는 국민들에게 심적안정을 받게하는 임무 이것도  국가가 해야될 의무라고 본다.

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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