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얘기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사람은 부모에게 배운 터전을 벗어나기 힘든다.. 

과거의 박정희 대통령은 장기 집권을 하면서 물론 강압적으로, 또는 국민의 뜻과 화합하면서 정부를 이끌어 오신분이기도 한데, 그 분의 딸인 박근혜 씨가 대통령에 올라 있으면서, 언뜻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 이미지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던 부분이 많다. 그런데......

그당시 총에 맞아 서거 했던 전 박정희 대통령 의 게이트에는

국민들은 관심을 가질수 없었다. 그러나 세상이 바뀐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일가와 정부를 상대로 부정축제를 하고 있는걸 국민이 간과하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의 전적을  딸인  박근혜 대통령 이  오물탕으로 물들이고 있는 결과이다.

하긴... 지금까지 누구누구 할것없이 정치에 입문하면 오로지 자신의 주둥아리(젊잖게 "입"이라고 할수 없슴)밖에 모르는 돼지형 두뇌로 자신의 먹거리만을 찾아 움직이는 것이 정치인 인것이니.. 박근혜 역시 그 도둑무리에 벗어났

다라고 생각하고 믿어온  국민들이 바보이겟지.. 아니..정치인이 국민의 수준을 끌어온리는것이 아니라 자꾸 바보를 만들어 가는것이라고 생각 한다.. 

대한민국 정치인은 도둑놈들 소굴이 아닌가...누가 그 말을 부정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