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너도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쉬는 동안 종편을 보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노 건호님이 이방송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내가 보아도 누굴 위해 저리 사실을 마음대로 편집하고 인격을 모독할까 하는 생각으로 눈물이 났다. 가슴이 아프다 다음부턴 방송 안 볼꺼다. 나쁜 사람들. 노건호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 해봤어. 조롱 거리가 되는 그를 보며 가슴 저리다 나는 다른 사람이 말 할때 그사람의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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