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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함은 지구 역사상 최대의 과학사기 사건이다.댓글부탁드려요

작성자
hoho
작성일
2016.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7
내용

 

[주] 과학적인 부분은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을 참고할 것.

 

 

천안함 관련 과학사기를 정리하고자 한다.

[과학사기 1]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는 30일 시드니 호주동아일보 사옥에서 가진 ‘세월호-천안함 사건의 진실’ 강연에서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피폭된 것이 아니라 충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고 후 민주당 추천으로 천안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신 대표는 천안함은 좌초 후 빠져나오다가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해 두토막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배만 두동강 났지 폭발 흔적이 없었다. 좌초 후 충돌한 연쇄 교통사고였다”며 “해군과 해경 관계자 대부분이 좌초라고 했고 함장이 쿵하는 충돌음을 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방부가 조작하고 있다. 천안함 재판이 4년째 진행 중”이라며 “정부나 군 관계자 등으로부터 끊임없는 협박을 받았다. 국방부 장관, 해군참모총장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 과학사기인 이유 >

1.단 하나의 과학적 증거도 없이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해 두토막 난 것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2.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압력의 방향과 함미의 진행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에 압축력이 가해지고 주름이 발생한다.

특히 우현 스크루의 변형이 좌현 스크루 변형보다 크기 때문에

함미의 우현에 발생한 주름은 좌초의 증거로 효력이 없다.

즉 천안함이 좌초 됐다는 과학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3.선체에 발생한 부식은 응력부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좌초에 의해 발생한 긁힘은 증거인멸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다듬질용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결이 발생하기 때문에

금형공의 눈을 속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진상에 부식이 심한곳과 그 주위에 결이 나의 눈에는 안 보인다.

 

4.가스터빈실 바닥판 즉 절단 된 가스터빈실 밑바닥에서 페인트 도색부분에서의 모래에 의한 연마결을

확인할 수 없었다.

 

5.소나둠에서 좌초에 의한 연마결 및 절삭결을 확인할 수 없었다.

 

6.천안함에 연마결의 흔적 사진이 인터넷상에 있으나 그 방향을 명시하지 아니하였고,

어느 부위인가를 명시하지 아니하였고,

면적을 명시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좌초 흔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선체가 침몰하여 해저의 바닥에 닿으면 부력을 완전히 상실하지 아니한 천안함은

뉴턴의 제 3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해저 바닥에 충돌 후 상부로 상승하고 또 하강을 하여

해저의 바닥에 충돌 후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상승과 하강의 반복하는 도중에 선체에 모래에 의한 연마결, 암석에 의한 연마결 또는 절삭결이 발생할 수 있다.

 

 

 

[법 적용]

 

단하나의 과학적 증거도 없이 천안함이 좌초 및 잠수함과 충돌했다고 국민을 선동한 행위는 범죄 행위이다.

2015년 3월 30일 신상철은 주장에 변동이 없다.

나는 신상철을 인간으로 취급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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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 2]

◀ 앵커 ▶

이종인 씨는 천안함 피격사건 때 정부 발표가 잘못됐다며 좌초설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 이씨가 어떤 말들을 했는지,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이종인씨는 폭발에 의한 절단은 천안함의 절단면처럼 매끄러울 수가 없고 폭발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면서 천안함은 폭침이 아니라 좌초된 것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 과학사기인 이유 >

1.폭발에 의한 절단면은 매끄러울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2.폭발 흔적이 없다고 아니하고 폭발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면서 폭발이 아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3.좌초에 의해 천안함이 두 동강 났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좌초와 피로파괴 문제는 검찰이 수사 할 사안이다.

4.이종인은 밴딩에 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

 

[법 적용]

 

단하나의 과학적 증거도 없이 천안함이 좌초됐다고 국민을 선동한 행위는 범죄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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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 3]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의 신뢰성을 문제삼는 대표적 시빗거리는 천안함 침몰 인근 해역에서 건져올린 북한제 어뢰 추진체에 쓰여진 ‘1번’이라는 글씨가 왜 폭발 시 타서 사라지지 않았느냐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송태호(56) 교수가 “1번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던 어뢰 디스크 뒷면은 폭발 후 온도가 단 0.1도도 올라가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폭발에도 불구하고 1번 글씨가 쓰여 있던 디스크 뒷면의 온도는 바닷물 온도와 같은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글씨가 타거나 녹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열(熱) 전달 분야 전문가인 송 교수는 이런 결론을 이끌어낸 계산 과정을 담은 ‘천안함 어뢰 온도계산 보고’ 논문을 작성해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동료 교수 26명의 추인을 받아 주간조선에 공개했다. 송 교수는 논문을 카이스트 ‘열 전달 연구실’ 인터넷 홈페이지(htl.kaist.ac.kr)에도 공개해 전문가 누구든 검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천안함 합조단 조사의 신뢰성을 공격해온 몇몇 학자들은 그동안 나름대로의 논리와 계산에 입각해 매직펜으로 쓴 1번 글씨가 고온에 타버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펴 왔기 때문에 송 교수의 이번 연구는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 천안함 침몰 인근 해역에서 건져올린 어뢰추진체 디스크에 쓰여 있는 ‘1번’ 글씨. 일부 학자는 이 글씨가 어뢰폭발 시 발생하는 고온 때문에 타서 사라졌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1번 글씨가 어뢰 폭발 시 타버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은 일반인의 상식에 비춰볼 때 타당성을 가져왔던 게 사실이다. 합조단 발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온 미국 버지니아공대 이승헌 교수(고체물리학 전공)는 “250㎏의 폭약량에서 발산될 에너지 양에 근거해서 간단한 계산을 해보면, 폭발 직후 어뢰 추진후부의 온도는 쉽게 350°C 혹은 1000°C 이상까지도 올라간다”며 “이러한 온도들에서 유기 마커펜의 잉크는 타버리게 된다”고 주장해 왔다. 1번이라는 글씨를 쓰는 데 사용된 마커펜의 주요 성분인 크실렌(끓는점 138.5°C)과 톨루엔(끓는점 110.6°C), 알코올(끓는점 78.4°C)의 끓는점이 모두 150도가 안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어뢰 폭발 뒤 마커펜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어뢰 폭발 시 온도 상승치를 ‘화약의 발열량의 13%/어뢰의 열용량(어떤 물질의 온도를 섭씨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섭씨 약 150도’라는 수식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합조단 측은 “어뢰 추진체는 폭발 때 뒤로 밀리기 때문에 고온의 영향을 안 받았다”며 “어뢰 추진체에는 코팅도 그대로 있었고 윤활유도 남아 있었는데 이는 폭발 때 생긴 엄청난 고온이 어뢰 추진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반박해 왔다.


송태호 교수는 이승헌 교수 등이 제시한 수식에 대해 “온도 상승치를 계산하는 데 쓴 13%라는 수치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알 수 없고, 길이 7m가 넘는 어뢰가 단 1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어느 부위나 일정한 온도로 올라간다는 주장은 열전달의 기본도 이해 못하는 터무니없는 수식”이라며 “어떻게 이런 황당한 주장을 용감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송 교수는 250㎏의 폭약이 탄두부에 장착된 길이 735㎝, 직경 53.5㎝, 무게 1700㎏의 어뢰가 바닷속 수심 8m에서 폭발했을 때 두께 5㎝의 디스크 뒷면에 얼마나 열이 전달되는지를 계산했다. 디스크는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돼 있는 어뢰 전방 모터부와 바닷물이 채워지는 후미 충수부를 분할하는 격벽 장치로, 탄두부 후미에서 디스크까지의 거리는 547㎝다. ‘1번’이라는 글씨는 디스크 뒷면에 쓰여있다.

송 교수는 어뢰에 전달된 열을 계산하면서 ‘1번’ 글씨가 타버려야 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쪽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한다. 합조단의 주장처럼 어뢰 폭발 시 추진체가 뒤로 밀려난다는 실제 상황을 무시하고 열이 전달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가정했다는 것이다. 폭발에도 불구하고 어뢰추진체가 원래 위치에 붙어 있고, 어뢰 내부 디스크 앞 공간에 있는 전지부와 모터부 같은 복잡한 구조물 역시 화염(버블)의 전파를 가로막지 않는 빈 공간으로 존재한다고 가정했다. 때문에 폭발 시 고온의 가스가 음속으로 디스크에 돌진해와 열전달을 일으킨다고 가정했다.

송 교수의 계산에 따르면 어뢰의 폭약은 반응이 초속 수㎞에 이르는 TNT 계열의 고폭제로, 폭발 순간 250㎏의 폭약이 담긴 체적 151L의 탄두부는 같은 양의 가스덩어리로 변한다. 폭발 순간 가스로 이뤄진 버블의 온도는 섭씨 3000도로 압력 1만9900기압, 반경 0.3m인 상태다. 이 초기 버블은 더 이상 외부로 열을 뺏기지 않는 상태에서 바닷물을 밀어내면서 순식간에 단열(斷熱) 팽창을 해 급격히 반경이 늘어난다. 폭발 후 0.0071초가 되면 음속으로 밀려온 고온 충격파가 디스크 전면에 부딪힌다. 이어 디스크를 가열하기 시작한다. 디스크 전면에 닿은 고온 충격파의 온도는 섭씨 604도. 송 교수는 “5㎝ 두께의 강철 디스크판의 열확산계수 등을 고려하면 ‘1번’글씨가 쓰여진 디스크 뒷면에 열전달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대략 푸리에수(at/L2)가 1이 되는 시간, 즉 140초가량이 필요하다”며 “설령 디스크 전면부에 섭씨 3000도의 열이 가해진다고 하더라도 열이 가해지는 시간이 1초에 불과하면 뒷면의 온도는 1억분의 1도도 올라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후 단열 팽창 과정에서 버블의 압력과 함께 온도가 급속도로 떨어진다. 고온 고압의 초기 버블 상태는 폭발 후 0.03초 이내에 급격히 사라지고 이후에는 저온 저압의 상태가 된다. 즉 폭발 직후 3000도였던 버블은 0.03초가 되면 반경 3.9m, 1.9기압, 섭씨 220도가 된다. 또 0.05초가 지나면 버블의 온도는 도장 면에 열손상을 일으킬 수 없는 수준(섭씨 130도)으로 떨어진다. 0.1초가 경과하면 버블(반경 6.3m, 0.27기압)의 온도는 섭씨 28도까지 뚝 내려간다.

송 교수는 “버블이 팽창하면서 공기 보다 훨씬 비중이 큰 바닷물을 밀어내는 데 (바닷물에 운동에너지를 주면서) 버블의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열역학 제1, 2법칙에 따라 버블 내부의 압력과 온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버블의 온도 변화를 일반적인 과도열전달 계산 수식에 대입해 계산한 결과 디스크 전면부는 바닷물 온도와 같은 섭씨 3도에서 출발해 폭발 후 0.0145초 후에 섭씨 5.46도까지 상승하지만 이후 냉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교수는 “디스크에는 폭발 후 0.0071초에 최대 섭씨 604도의 고온 충격파가 부딪치며 급속히 가열이 되지만 단열 팽창하는 버블 자체의 온도가 급속도로 낮아지기 때문에 고온의 충격파에 직접 노출되는 디스크 전면의 온도도 섭씨 5.46도를 피크로 냉각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연구의 초점인 1번 글씨가 쓰여 있는 디스크 뒷면의 온도 변화는? 송 교수는 “디스크 뒷면의 온도는 바닷물 온도에서 단 0.1도도 올라가지 않는다”며 “디스크 뒷면이 바닷물에 닿아 있건, 단열되어 있건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간단히 말해 아무런 온도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송태호 교수의 ‘천안함 어뢰 온도계산 보고’ 논문을 추인한 동료 교수들 명단. “이 논문의 내용이 과학적으로 옳다고 본다”는 글귀 밑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26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송 교수는 더욱 극단적인 조건까지 대입해 디스크 뒷면의 온도 변화를 계산해 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즉 폭약을 두 배 수준인 420㎏으로 늘리고, 폭약 1㎏당 발열량도 30% 증가시키고, 버블로부터 디스크 전면으로의 열전달계수도 2배로 과장해 계산해 본 결과, 초기 버블온도는 섭씨 3640도, 압력은 4만700기압까지 올라가고 디스크 전면의 최고온도는 폭발 0.0143초 후에 섭씨 10.2도까지 상승하지만 디스크 후면은 여전히 섭씨 3도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어뢰에서 전지부를 없애고 탄두에서 디스크까지의 거리를 기존 5.47m에서 1.345m로 줄여 계산해 봐도 디스크 전면의 온도는 폭발 0.0031초 후에 최대 섭씨 13도까지 올라가지만 역시 뒷면의 온도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송 교수는 “어떤 극단적인 경우라 하더라도 바닷물 속에서 어뢰가 터질 경우 어뢰추진부의 온도는 어느 부위에서도 섭씨 20도를 넘기지 못해 페인트 혹은 그 위의 글씨가 열손상을 입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더욱이 ‘1번’ 글씨가 쓰인 디스크 뒷면 부분은 단 0.1도도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버블의 경우, 이론상 폭발 0.8초 후 최대 팽창했다가 수축하는 사이클을 밟는다. 실제로는 0.2초 후 버블 반경이 8m에 이르면 천안함 선체 바닥에 닿고 잠시 후에는 대기에 노출되면서 수중버블의 모양을 잃는다. 폭발 후 0.2초만 지나도 버블의 압력은 0.1기압 정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대기압이 선체의 중앙부를 내리치는 큰 힘이 작용한다. 팽창하던 버블에 의해 폭발 초기에 잠깐 위로 들려졌던 천안함이 순식간에 떨어지면서 가운데가 두 동강이 나는 이른바 버블 제트 효과는 이래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최초에 반경 8m 이내에 있었던 바닷물은 0.2초 시점에 초속 8m의 속도로 상승하며 반경 8m와 10m 사이의 체적에 자리잡기 때문에 해수면에서 불과 2m 정도 바닷물이 솟아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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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인 이유>

1. 천안함이 버블제트 효과에 의해 두 동강 났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2.폭발시 발생한 3000도의 고압가스의 흐름은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를 통과하여

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에 유입이 되고 충수부 덮개를 통하여 외부로 배출이 된다.

이것이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흐름이다.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는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 후면으로의 통로 개척 중 팽창 및 전열 인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통로를 통과시 전열과 마찰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디스크 후면에 도달하면 팽창 및 전열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충수부의 압력 급상승으로 인해 충수부의 원통부가 외부로 변형이 되고,

덮개는 날아가거나 찢어져 걸쳐지게 되고 또한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현상이 발생했고,

충수부 압력상승으로 덮개가 날아가면 충수부에 팽창이 일어나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특히 물의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에 1번 글씨는 연소될 수 없다.

3.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가 아닌 그 아래의 덮개가 걸쳐있는 충수부의 원통부는

부식에 의해 천공된 구멍이 크고 덮개 고정용 암나사부는 부식에 의해 없어지고

암나사부 주변의 부식면적이 굉장히 크고, 덮개 또한 부식면적이 너무 크다.

이것은 최소한 부식이 3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봐야한다.

4.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의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부분도 부식이 진행이 되어 이빨이 안 맞는다.

그리고 덮개는 고정용 나사가 절단 된 부분에서 고정용나사가 휘어진 부분으로 회전하면서

덮개는 충수부 내부압력에 의해 날아갔다.

5.어뢰의 디스크에 매직으로 1번 이라고 쓰는 기술자는 없다.

어뢰는 하나의 작품으로 기술자들은 생각하고 1에서 0까지 데낑은 70년 대에 대한민국 기계제작소에서

많이 사용하였고 본인 또한 제작이 가능한데 북조선의 기술자들이 매직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북조선에서도 데낑으로 표시하는 단계를 넘어 기계로 번호를 찍고 있다고 발표했다.

작품에 매직으로 1번이라고 표기하는 행위는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통칠을 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기계제작소의 공장장 또는 사장한테 물어보도록하라!

이러한 이유로 어뢰는 수년전에 인양을 한 것을 1번이라고 표기하고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법 적용]

송태호 및 가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전원은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의 주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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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 4]

김 교수는 현재 천안함 선체의 손상형태를 두고 어뢰폭발 보다 잠수함 충돌론으로 설명이 더 잘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어뢰폭발로 생긴 버블제트와 물기둥에 의한 충격힘은 물기둥 원 중심에 대해 대체로 대칭적이며 수직 상방향(上)이나 함수와 함미를 이어주는 갑판 구조물들이 부분적으로 붙어있는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며 “솟구치는 물기둥은 부채꼴 형태로 위로 퍼져나가므로, 이 타원 안 부분 형체들은 당연히 양 옆 갑판 쪽으로 젖혀 있어야 하지만, 실제 천안함 상갑판은 일부 이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한 천안함 선저 절단면이 한 곳이 아니라 가스터빈 외파의 길이인 10m 간격으로 두 곳에서 절단된 점을 들어 “정작 합조단 보고서에서 ‘버블제트에 의한 소성파괴 시물레이션’을 보면 절단면이 대체로 단일면으로 나오는데, 이와 천안함과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썼다. 그는 우현쪽 함수와 함미에 선체 변형주름이 비대칭적으로 나타난 점도 폭발이 대칭적으로 구조물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다르다고 제시했다.

이에 반해 잠수함과의 충돌로 상정할 경우를 두고 김 교수는 “잠수함 충돌에 의한 ‘충격힘’은 상방향과 선체길이의 수직방향 및 평행방향으로 작용하며, 충돌시간에 따른 함수(값) 즉 동적으로 나타난다”며 “천안함 가스터빈실 중앙선저 바닥 가까이 잠수함이 밀고 들어와 천안함이 잠수함 위에 걸쳐질 때 소성파괴(변형이 커지다가 파괴되는 현상)와 절단된 뒤 상부 갑판은 찢어지는 형태로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실제 천안함 상태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함수의 함교 쪽의 견시데크 부분에 둥그렇게 찌그러진 것에 대해서도 김 교수는 “함수가 잠수함위로 걸쳐지는 와중에 충돌 힘을 받아 눌린 흔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폭발로는 (옆에 있는) 이 곳이 찌그러질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밝혔다.

<과학사기인 이유>

1.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기 때문이다.

2.가스터빈실 폭발시각은 9시 1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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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백령도 초병이 쿵 소리와 함께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 그리고 2~3초 후 사라졌고,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측이 더 밝아보였다고 증언했다.

1.백색 섬광기둥은 사건 발생 당시 남서풍이 초속 11.6m로 불어 이동해온 것이다.

2.백열전구를 점등하고 밀폐된 곳에서 경유와 물을 혼합하여 안개상으로 분무를 하면

악마의 눈이 나타난다. 상하로 쭉 잡아째진 투명한 눈에 눈동자는 피보다 더 ?은 광채를 낸다.

그리고 눈이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악마의 눈동자 정체는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이다.

3.상기 2항에 나타낸바와 같이 혼합증기는 거울과 같은 작용을 한다.

4.백색 섬광기둥이 2~3초 후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안개에 동화되어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지

사라진 것은 백색 광원이다.

4.좌측이 더 밝게 보였다는 것에서

그 쪽 방향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였고

승조원이 조명탄을 사용한 것이다

5.백색광원은 조명탄이다.

존재하다 사라지는 광원이 조명탄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나는 그 쪽 지리와 방향을 모르고 쓰고 있다.

내가 교만한 것인가? 아니면 미친 것인가?

6.너도 알고있다 기체이든 액체이든 폭 20~30m, 높이 100m의 기둥이 당일 기상조건에서

2~3초 만에 사라지는 것이 물리 화학에 그런 법칙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7.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유증기,안개의 혼합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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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기 제 [9]항에 백령도 초병이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유증기,안개의 혼합물이고, 백색광원은 조명탄이라는 것을 경유와 물 혼합물의 안개화 상태에서 백열전구의 점등

실험을 통하여 증명을 했다.

그러면 백령도 초병이 청취한 폭발음은 조명탄이 터질 때 발생한 폭발음이다.

초병의 사고 후 시계의 시각을 확인한 결과는 9시 23분이다.

가스터빈실 폭발 후 마지막 조명탄 의 섬광 소멸시각까지 시간을 약 7분으로 추정하면

가스터빈실 폭발 시각은 9시 16분이 된다.

또한 백령도 초병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하였다.

2.백령도에 있는 33 방공진지에서 9시 16분에 폭음을 감지하였고 보고하였다.

이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2 증거이다.

3.러시아 보고서에 천안함 CCTV 영상의 마지막 촬영시각이 3월 26일 9시 17분 03초라는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3 증거이다.

4.천안함 승조원이 9시 16분에 부친과 통화중 비상이라며 통화를 종료한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4 증거이다.

5.백령도 초소에서 침몰지점간 거리 2.5km, 초소에서 백색섬광간 거리 4km,

침몰지점과 백색섬광간 거리 4716m, 천안함 사고당시 풍속 11.6m/sec,

7분간 풍속에 의한 백색섬광 이동거리 4872m이고,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5증거이다.

[법 적용]

욕심이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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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기 5]

대한조선학회 노인식 교수 스크루 변형 논문 이상없다.

<과학사기인 이유>

[6]

국방부는 천안함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결과를 최종결과 보고서에 싣지 않았고 브리핑 현장에서 구두 설명만 진행했다. 이는 ‘프로펠러 변형원인 검증실패’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합조단은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스웨덴 조사팀의 힌트를 얻어 프로펠러가 급 정지시 날개면에 작용하는 회전 관성력에 의해 변형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 했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지난 6월 29일 언론단체 설명회에서 공개된 시뮬레이션은 실제 천안함 프로펠러의 휜 방향과 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져 1차 시뮬레이션이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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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하는 압력에 의해 가스터빈실이 절단되는 도중에 함미는 뒤로 날아가면서

프로펠러는 물과의 충돌에 의해 뒤로 휘어졌다.

2.베르누이의 원리와 예는 상기 제 [4]항을 참조할 것.

3.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메모지의 중간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메모지에 경사를 주어 움직이면

메모지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다.

그 이유는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메모지 뒷면의 압력 분포가

메모지 전단의 뒤가 메모지 후단의 뒤보다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메모지 전단의 뒷쪽의 압력이 메모지 후단의 뒷쪽보다 낮기 때문에

메모지 의 전단이 뒤로 휘어지는 것이다.

4.천안함 프로펠러도 경사가 있고 상기 3호에 나타낸바와 같이

프로펠러의 진행방향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상술된 바와 같이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을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증명하였다.

이것은 또한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증거이다.***

[법 적용]

대한조선학회 및 노인식 교수는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의 주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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