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진박아!강추

친박 진박아! 세상이 내것인양 무소불위로 설치고 다녔던 홍위병들아 다들 어디로갔나? 하늘 같이 모시던 옥황상제인 그대들 주군은 살길 찾아 동분서주하건만 어째서 콧배기도 보이지 않은가? 입버릇 처럼 신뢰의 정치며 원칙을 부르짖은 홍위병을 자처할때는 언제이고 난세가 되고보니 모두 숨어버렸나? 진정한 義가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외었다면 이 혼란이 오기전 진언을 드렸어야 할 것이 아닌가? 지금 이라도 나서라! 살아 숨쉬고 있는 주군이여! 이차에 대한민국을 개벽하는 기회를 삼아보시지요? 라고 진언말이다! 그리고 그대들은 조용히 비서진과 함께 정치판을 떠나라! 죽비 맞을 사람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