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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뭄과 폭염 뒤에는 반드시 늦장마 폭우 대비해야○◐→

작성자
효도르
작성일
2017.03.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8
내용

가뭄과 폭염 뒤에는 반드시 늦장마 폭우 대비해야

 

천재지변 자연재해도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정신과 자세가 필요한 현실 인식하게 되기를,

우리는 방심하다 매년 뒤늦은 장마로 적지 않은 피해를 당하고 있는 현실 지금부터 돌아봐야,

 

생태계 변화와 온난화추세에 따라 태풍과 함께 게릴라성 폭우 대비해야, 미온적인 수해복구지역은 다시한번 세심히 살피고 재점검 현장 돌아보아야, 적년 수해피해를 교훈삼아 철저한 점검과 대비만이 재해를 예방하고 막는 지름길이다. 자연재해는 노력한 만큼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이비 잘 아는 사실이지만 안전불감증과 방심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임하면 손해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기상청의 발표한 장마는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었지만 폭염이 끝나면 불청객인 늦장마가 찾아와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우리는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금년에는 게속 가뭄이 시작되어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았기에 뒤늦게 큰비가 반드시 오리라고 본다. 태풍도 지난해 보다 잦다고 한다. 지금부터 예방을 위해 노력을 늦추자말아야 할 것이다. 작년의 경우도 태풍과 함께 큰비로 인한 수해피해도 상당했었다.

 

한동안 가뭄과 무더위로 많은 고생을 하고 폭염으로 인명피해도 발생하였지만 장마나 수해피해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옛말에 가뭄 끝은 있지만 장마피해는 남을 것이 없다고 한다그만큼 수해나 장마는 수마가 모두 쓸어가기 때문에 그 피해가 엄청나다는 말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해나 장마시에 상습적인 피해지역이나 예상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자연재해나 장마피해는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수마 앞에는 설마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재해라도 철저한 관리와 사전준비만 하고 대비한다면 얼마든지 피해를 줄여 갈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대비와 사전준비는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를 줄 일수 있는 첩경이다.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금년 늑장 수해장마 피해를 최소화하여 어려운 현실에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는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장마시에는 기상청의 예보나 실시간 뉴스나 정보를 자주 접해야 한다. 나도 살고 이웃도 살피는 천재지변과 자연재해 지금부터 살피고 점검해야 한다. 금년에도 여름하절기가 길어져 늦게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대형 태풍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총체적인 점검과 국민적 위기관리의식을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이다.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어떠한 불청객인 천재지변이나 늦장마나 게릴라성 폭우에도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라며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하면 근심할 일이 없다는 정신과 자세가 인식되고 실천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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