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일본놈들 아가리에 대한민국을 쳐넣을 것인가？△○

  최근 국회 답변에서 정신나간 황교안 국무총리는 일본 자위대 아니 이제는 일본 정식 군대를 일본의 요청이 있으면,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언이 아닌 배설을 해대서 대한민국 전체를 오염시켰다.

1876년 일본의 운요호 사건을 핑계로 강화도 조약을 강제로 맺게하여 대한제국의 문호를 강제로 열기 시작한 일본이 그후 역사에서 일관되게 항상 명분으로 삼아왔던 것은 “대한제국안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생명과 자산 보호를 명분으로 일본이 입국하여 관리 통치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오늘날의 대한 민국에서 친일군사독재 용공 조작의 대표적 화신이자 진정으로 반민특위에서 청산됐어야 될 공산주의자이기도 한 다까기 마사오 ‘박정희'의 큰딸 박근혜가 역사 교과서 테러를 가하는 작금의 상황에서 그똘마니 황교안 국무총리라는 자가 일본인들이 역사적으로 외쳐대왔던 똑같은 침략의도의 소리를 맞장구치며 싸질러대고 배설하고있다.

박근혜가 국정 교과서 주장을 하는 명분으로 삼았던 교시 “확고한 역사관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노력을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에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다.,”라고 엉터리 일갈성을 한 바있다고 필자가 지적한 바 대로 그것을 황교안이라는 멍청이! 일본인인지(?) 대한민국사람인지(?) 정체성도 헷갈리게하는 망언을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질러댄 거 아닌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기가막힌 진실의 현장이다. 이런자들이 대통령으로 국무총리로 있으니 대한민국이 정말 위태로운 것이다. 5.16 군사 쿠테타를 거룩한 5.16 혁명이라고하면서, 4. 19 혁명인 역사적 의거를 나라를 혼란시킨 것으로 폄훼질하던 황교안! 그리 친일 군사독재 용공조작의 파렴치한 정권이 그리웠는가? 비참한 변명으로 계속되는 망언,“국내에 거주 중인 일본인 3만 7천 여명의 신변이 위험한 상황이라면 일본군의 대한민국 진출을 허용하겠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반(反) 대한민국적이고 친일적인 망언은 100년전에 을사 5적이 하던 말 그대로가 아닌가?

도대체 이나라가 반민특위에서 청산됐어야 될 ‘이승만, 박정희로인해 철저하게 일본에 종속시켰던 역사적 패륜 범죄로 인해 그 이념적 후손인 박근혜, 김무성, 황교안 같은 썩은 무뢰배들로 인해 대한민국을 통곡하게끔 만든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이다.

러일전쟁 발발 직후 아시아 최초의 미국 로비스트인 ‘가네꼬 겐타로’는 하버드 법대 동창생인 미합중국 26대 대통령을 찾아가 머리를 읊조리며 “일본인 피부는 황색이나 마음과 정신은 미국인과 같은 흰색이다.심장도 미기독교도의 심장처럼 박동한다. 일본이 미국과 영국의 앵글로 색슨 문명의 숭고한 대의를 위해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그리고 “일본은 미국문명의 집행자로서 스스로 국정을 이끌어 나갈 능력이 없는 대한제국을 합병하여 앵글로 아메리칸 문명의 가치를 실현해나가겠으니 용인해달라.”라고 간청하여 미국이 필리핀을 점령하는 것을 눈감아주고  대한제국을  미국의  용인하에 건네 받았던  것은 동북아의 역사적 불행이지만 역사적 진리이다. 그러하기에 필자는 자본주의 가치 실현하는 동반자로서 미국을 절대적 우방이라고 생각하지만,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한일 합방의 치욕스런 역사의 원흉이라고 단언해온 것이다. 여기에 원흉이 하나 더 포함된다. 바로 이승만이다. 절대로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국부이자 진정한 대통령의 가치와 위상을 결코 갖지 못한다. 이것은 역사적 단죄이다. 골수 친일 분자인 김용주를 부친으로 두고있는 김무성이 과거의 역사를 부끄럽게 여겨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박근혜의 역사 찬탈 시도인 국정화 교과서에 더 날뛰며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하며 광분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부끄러운 단면을 드러낸다. 그런 자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지역구민들은 정말 수치스러움에 같이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을 것이다. 소위 보수니 수구니 하며 포장하여 이런 골수 친일 분자 후손들을 국회나 청와대로 입성시킨 유권자들은 모두 대한민국 역사에 전부 죄인인 것이다. 선거로 이런 골수친일 분자의 후손들을 청산해야 하는 것은 역사적 소명아닌가? 그런데 한술 더떠서 대통령 후보로서 예비 지지율 1위로 달리고 있다니 도대체 오늘날의 대한민국 제정신인가?

고종황제는 1904. 11에 일제의 압제에 대항하기위해 비밀외교를 적극 추구하여 이승만을 미국에 파견하여 그당시 하와이 교민 회장인 윤구병과 함께 또 다른 한일 합방의 원흉인 '가쓰라 태프트' 밀약의 당사자인 태프트 미국 육군 장관의 추천으로 시어 도어 루스 벨트 대통령을 만난다. 당연히 이승만은 일제 압제의 부당성과 이를 올바른 상태로 되돌려야한다고 강력 주장 설득하여야 했음에도, 거꾸로 일본을 적극 편들어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일본 로비스트 못지 않은 이적행위를 하고 말았다. 오히려 대한제국과 고종황제를 부정하여 반대한제국적이고 친일적인 배반행위로서의 발언를 서슴지 않았던 것이 1905년 뉴욕 데일리 트리뷴지에서 그대로 밝혀졌다. 이런 이승만은 바로 청산의 대상이지 결코 대한민국의 국부인 것은 아니다. 대통령 직위의 명예도 뺏어야 하고 바로 삭탈관직할 배반의 추악한 인물일 뿐이다. 이런자를 경외하고 존경한다는 무뢰배들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결코 용서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올바른 역사의 정기로 대한민국을 올바른 반석에 올려놔야 할 것이다. 황교안은 온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거라 어딜 그런 망언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일본은 우리 귀중한 영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적국이다. 그런 추잡한 그동안의 역사의 불구대천의 적 무리들을 어딜 감히 한반도에 입성 시킨다는 말인가? 이나라 이산하를 정작 일본의 아가리에 쳐넣을 작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