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존부에 관한 서민과 정부간의 기막힌 대결.◀◁

땅굴이 있다. 없다 라는 대결을 보면 가관일색.

서민이 딸굴이 있다 하면 정부쪽은 없다다.

서민이 땅을 파서 지하녹음을 해서 이게 땅굴 굴착소리음이다 하면,  정부는 모르쇠다.

탈북자가 있다 해도 정부는  없다다.

탈북자가 전국에 있다 해도 정부는 없다다.

서민 다우저가 다우징으로 있음을 알아냈다 해도  정부는 헛돈을 들게 하는 거라며 없다다.

석천호 근처에 땅굴 원인의 싱크홀이 생겼다 해도 전문가가 아닌데도 서울시장은 빗물이 원인이란다.

땅굴 탐사단이 땅굴이 전국 주요 기지등이 널려 있다고 아무리 외쳐대도 정부는 그렇게 긴 굴을 팔 수 없다며 마이동풍이다.

서민이 땅국만이 아니라 지하광장까지 있다 해도 정부는 공기문제, 지하수 문제, 버력문제 등 ?문에 볼가하단다.

그래서 서울 지하철이나  해협의 땅굴을 팟는데 그게 말이 되느냐고 해도 꿀먹은 벙어리라나. TBM을 수십대를 벌써 들여 왔다 해도 귀막기 일관이란다. 

이지경이면 정부는 식물정부 아녀.

시민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서민이 땅굴발견지점을 알려 줄터이니 파보라고 해도 정부는 업다는 예단하에 예산낭비라며 거부일색이다.

월남 패망이 월맹의 구찌땅굴에서 보이드시 땅굴작전?문에 그 막강한 미국이 손들은 것이라 해도, 정부는 들은체도 아니 한다.

땅굴 파는 녹음을 녹취했으니 들어보라 해도. 정부는 꿈적 즉 미동도 아니한다

남양주 어딘가에 파보니 되메운 흔적이 있고, 시청 전문직원이 굴 되메운 흔적이라 해도 덮어버리고 말았다나.

속터지는 땅굴탐사자 들은 예산이 없으니 파볼수는 없고, 정부는 모른체 하고 있으니, 

 이게 한국의 실정이다.

뉘 말마따나 이러고도 안 망하니, 거 참  이상하다라고 한단다.

거 뭐, 이리 나가면 결국은 망할 수 밖에 없으렸다 여긴다.  그게 정답이다. 여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