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이미 정부와 대통령을 버렸는데!!!⊙▲

무엇에 미련이 있어 국민을 우롱하고 있나?
충복 내시 새늘당의 진박 친박 비박 이런
자칭 보수로 포장된 썩은 속물들의 이바구는
국민의 돌아선 민심을 비웃으며 우롱하고 있다.
또한 화려하게 포장된 패션쇼를 보며 생각없이
조건없는 지지를 해온 붇박이 지지층도
무너지고 이정부와 대통령을 버렸다.
작금의 현실은 국민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닫게 하려고 대통령과 충복 황관 내시들의
작태를 보면 그 속내가 들여다 보인다.
북한팔이와 이념전쟁으로 국민을
반으로 갈라놓고 이를 이용해 정권을
유지해온 새늘당과 같은 당이 존제하기에
이런 불행한 나라가 된것이라 본다.
백만 이백만이 거리로 나와 외치는 저들의
음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가?
청와대 안방에서 바라본 저들이
종북 새력으로 보이는가?
멍때리고 않아 연명하는 식물 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의 심정은 얼마나 허망하겄는가!?
이쯤 했으면 본인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스스로 내려오는것이 정답 아닌가?
옛말이 생각난다.
왕ㅡ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그러나 우리는 잘 치장된 꼭두각시를 두고
갑론을박 해가며 하나의 허수아비를 만들어
손뼉치며 찬양한 모양세가 아닌가?
허망하다!!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