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황의원 100% 당론을 무시하고 적에게 투항하니 어떠하오? 세상이 아무리 막되어 돌아간다 해도 한솥밥 먹는 당원과의 약속도 저버리고 적을 이롭게 하다니오, 100% 당론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몰라도 당원이라면 당론울 따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당론을 따르지 않을 것 같으면 당론이 없는 무소속으로 남는 게 정상 아닙니까? 또 비박에서 원내대표가 안되면 탈퇴하겠다고요? 웃기는 짬뽕이군요. 당론을 무시하면서 원내대표하면서 야당에게 이로움만 주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럴바에야 야당으로 당적을 바꾸는 게 어떠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