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 기타 판타지) 조물주와 미신은 픽션과 사악이라 ▷♡

개독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달라진게 단 하나도 없다.

되지도 않는 여호와라는 잡귀신에다가 유대족속 무당(=Judaism)으로 나온 사이비蟲일 뿐이니까 말이다.

어차피 조물주인가 하는 잡귀신이라는 걸 믿고 개처럼 '주'라고 하며 순종하고 사는 것들이 (야훼의 노예며 메시아를 기다리기나 하는 종들인) 유대족속 무당이든 (여호와와 예수한테 개처럼 복종하는 종들인) 개독이든 (알라와 무함마드의 종노릇을 해대는) 이슬람이든 (창조주 브라흐마의 창조를 믿고 사는) 힌두무당네들이든 조물주라는 잡귀신을 믿으면 다 망해야 할 년들이니까 말이다.

예수는 그저 한낫 유대족속 무당 사이비 이단 교주로 지가 그 수많은 메시아 운동 선동가 중 하나인데도 불과하고 유대족속들을 선동하고 메시아까지 모자른 나머지 여호와의 아들, 독생자라고 이단 선동을 해댔다. 그 결과는 정당하게 십자 막대기에 못 박혀 매달려 그 대가를 맞았지.

유일신, (조물주 또한 있는 다신론) 다신 숭배자들이든 조물주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숭상하고 있으며 우주와 대자연을 팔아 먹고 욕되게한 새끼다. 우주와 대자연의 경외심이 한 올도 없는 새끼가 조물주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우주를 피조물이라는 격으로 깎아내리는 년들은 조물주를 진리로 만든는데 열중하고 있다.

개독은 여호와와 예수를 믿지 말고 당장 망해야 한다.

이슬람 국가(IS)와 다른게 없다. 개독들은 말이지.

세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예수가 인류를 위해 십자 막대기에 희생되었다는 개소리를 듣고 예수를 이상적인 인간으로 가르치고 개독이 사랑을 실천한다고 하는 가르치는 교사놀음 노릇 해먹고나 하는 것들도 이런 교재나 우리 교육부놈들도 역겨울 뿐이다.

예수는 이단 선동가인데 이 선동꾼이 인류를 위해 희생했다고 지랄을 해대고 아담과 하와도 없고 선악과 따먹고(=인류의 원죄라고 지꺼림) 추방된 일도 픽션인데도 진짜처럼 믿고 선동으로 처형된 예수의 죄가 선동이 아닌 인류가 메시아를 선동가로 몰아세웠다고 하고 이로 있지도 않은 인류의 원죄의 대속으로 십자 막대기에서 처형되었다고

미화시키고 정당화시키는 꼴이 우수울 뿐이다.

이단 선동가가 독생자, 메시아, 대속자로 미화되는게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다는게 참으로 미개할 수 밖에 없다.

이단 선동가라는 범죄자가 미화되어 버리고 독설 뺨치는 선동가가 이상적인 인간으로 정당화되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는 것은 개독년들한테만 해당되는 걸 해댄 것이지, 불신자들은 독사의 새끼라고 독설을 내뱉고 지옥을 심판을 받는다고 하고 지년을 믿는 년들만 사랑, 나머지 전부는 독설내뱉고 심판지랄 떨고 지가 메시아 흉내나 내는게 세계 4대 성인 중 하나라니 그 중 두 성현이 예수와 같이 있으신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언제 개독같은 미신이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라는 종교(宗敎)가 되었는지 '종교의 의미'가 어떻게 훼손되었는지 분명 종교는 잡귀신 조물주 따위를 믿고 순종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화체제가 아닌데도 서구 사상적인 잡귀신 조물주와 관련된 Religion을 종교로 오역하여 통용어로 사용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면서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 Religion이 되어 버렸고 Religion처럼 미신이 되는 꼴도 개독과 관련이 깊다.

당시 신학 때문 생겨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