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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밉생 조영남~◑↔

작성자
최규현
작성일
2017.10.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1
내용

 

 자기 꼴리는대로 살고 게다가 잘 살기까지 하고 있으니 대중의 질시의 대상인것은 맞다.

 

 아주 예전에 돌아가신 형님이 자기는 패티킴과 조영남이 노래를 좋아한다고 30년전에 말하셨다.

 

 속으로 패티킴은 몰라도 조영남이는 아닌데라고 생각했었다.

 

 화개장터 외에 히트곡이나 있나?

 

 미술에도 재능이 있는지 미술까지 겸업하는건 좋은데

 

 자기가 대단한 작가인듯, 천재적인 작가인듯 인식했다는게 문제인것 같다.

 

 팔기는 수천만원에 팔면서 왜 그림그린 사람은 10만원인가?

 

 평소 나대는 진중권씨도 똑똑한 것은 맞는데, 이번 조영남 대작사건은 좀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작품의 90%를 그리고 마지막 터치만 자기가 하는데 괜찮타고 생각하는게 그렇지 않나?

 

컨셉만 제공하면 정말 괜찮나?

 

 

 

여자친구가 20명이더 30명이던 지금도 20대에게 껄떡거리던 아니던 그런건 나의 관심대상이 아니다.

 

단지 노래나 열심히 하고

 

그림 할려면 제댜로 하던가... 이 뭐하는 짓이고

 

조씨 저인간 미워하는 앤티가 많으니 지금 문제가 커진것 아닌가?

 

하는 방송도 일방적으로 그만두었다고 하던데

 

나이도 70넘어 하는 생각머리가 사회초년생만도 못하다.

 

저렇게 한평생을 살아서 지금처럼 떵떵거리고 살수 있다는 것은

 

전생에 아마 나라를 구한 사람이었나 보다.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는

 

조영남의 화투사진은 본 적 없지만 화투사진하면 허영만이의 타짜가 생각난다.

 

혹시 그걸 모방한 건 아니겠지?

 

조영남이는 평생 밉생이고, 권아솔이 같은 넘은 참 또라이 비슷하고

 

요즘 기사 1위들 수준이 참 한심하다.

 

강정호나 이대호나 박병호 기사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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