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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9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5년 5월 15일 오후 5;50

“내 백성들아, 난 이 땅 위에 성령의 권능을 통해 드러났었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난 일련의 경고를 보낼 것이며 지구는 너희 죄의 깊이에 따라 반응할 것이다. 바다는 육지를 덮치고 산들은 재를 내뿜어 땅을 어둠으로 덮을 것이다. 지도자들은 몰락할 것이며 일부는 도망갈 것이다.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이 환란의 시기에는 나에게 충실하게 남은 이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영혼들을 이끄는 사람들이 되기를 요구한다.
내 백성들아, 지금은 대박해의 시간이다. 분리선이 그어지고 있으며 더 이상 무분별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빛나는 광채에 싸여 올 것이며 내 충실한 이들에게 선포할 것이다. 내 교회의 종은 침묵할 것이며 오직 메아리 되어 들리는 소리는 노동의 고통일뿐이다.
이 지구는 열어젖혀져 불이 나올 것이다. 유의해야 할 시간이다. 나쁜 주인에게로 길을 벗어났기 때문에 너희 목자에게 돌아가거라.

이 세상이 너희 주인이 아니라 너희 창조주이며 최후의 심판자이신 나 예수가 주인이다, 가서 너희 영혼을 정결히 하고 계명대로 살아라. 너희가 유의한다면 너희는 심판의 시간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므로 평화를 가져라.
이제 나아가라, 나는 내 빛이 인류의 영혼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세상의 빛인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아가라.”


 

2005년 5월 16일 오후 9;10

“내 백성들아, 커다란 용기가 깨어나려고 한다. 내 경고의 말에 응답하여 너희 자유의지를 신뢰하여라. 나는 길이요 진리며 생명인 예수이기에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나를 통해서 뿐이다.
귀담아듣는 사람이 거의 없고 많은 이들이 멸망할 것이기에 지금이 그 시간이다. 내 사랑은 끝이 없고 조건이 없기에 나는 너희에게 왔다. 너희 가장 작은 죄라도 나를 공격한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내 계명을 축소하는 사람을 비웃는 것도 내 상처에 피 흘리게 하는 것이다.

너희 영혼의 상태를 유의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보아라. 너희는 깨어서 경계하여야 한다. 너희 경고의 시간이 가까이 와 있기 때문이다. 너희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사람으로 되지 말고 너희 하느님의 뜻을 완수함으로써 빛 안에서 살아라.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며 암흑에 덮인 세상에 이제 내 말들은 빛 안에서 와서 크게 말할 것이며 나는 내 자비를 인류에게 쏟을 예수이기에 이제 나아가라.”


 

2005년 5월 17일 오후 10;30

“내 뽑힌 아들들아, 내 백성들을 나의 지극히 복된 성사 안에서 내 사랑의 제대에 데려와라. 내 백성을 내 빛으로 끌어당겨라.
나는 현존하는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이기에 그들을 성체로 끌어당겨라. 나는 예수이기에 너희 주인의 안내를 좇아 너희 양떼를 돌보아라. 세상의 방식을 좇는다면 영혼들을 내게 가까이 데려올 수 없다.
내 뽑힌 아들들아, 단순함, 너희가 피난처를 찾는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다. 너희가 평화를 찾는 것은 단순함을 통해서다.

너희 증거와 모범을 통해 나에게 영혼들을 끌어옴으로써 내 사랑을 드러내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것이 너희의 지상에서의 유일한 사명이다.
너희가 영혼들을 끌어오기 위해 세상 방식에 빠진다면 너희는 잘못된 빛 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진리를 말하고 너희 모든 시련을 십자가 밑에서 맡겨라. 너희가 힘을 찾는 것은 나를 통해서 이므로 너희 혼자는 십자가를 질 수 없다. 사탄이 너희를 함정에 빠트리고 너희 사명을 줄이려고 애쓰는 산만함에 너희 시간을 소모하지 마라.
너희 주인의 뜻을 찾으면 너희는 하늘에서 은총을 발견할 것이다. 나를 비켜가면 모든 것이 뱀의 머리에서 부서질 것이다.
나는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에 내 말을 귀담아듣고 이제 나아가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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