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나는 농촌에 태어나서 고생 지지리 했다. 어릴때 하루 두끼 멀건 죽에 봄에는 산나물로 연명을 했다. 그래서 지금 세대보다 키도작다. 봄철에 먹을게 없어 나무 껍질 벗겨 먹었는데 이게 변을 보려면 소화안된 그 껍질 이 똥구멍을 찢었다. 그래서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 하다는 말이 생긴거다.
그런 내가 장성하여 군에가서 월남전에도 참전을 하였고 이후에는 중동 건설에도 참여하여 돈도 모았다. 그렇다 그과정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재건 성과를 고스란히 받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재산도 형성하여 비교적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다. 6상 4살 된 손자 손녀를 돌봐주는게 요즈음 내 일 이었고 즐거움이다.
그런데 저 종북세력이 촛불 부대를 앞장 세워 역사상 유래가 없는 청렴하고 과감한 대통령을 맛사지나 받고 다니며 연설문 한줄 쓰지 못하는 바보 로 파렴치한 사람으로 매도 하다가 급기야 사기꾼 고영태 일당과 작당하여 역모를 획책하고 온 나라를 뒤집어 놓았다.
보라!!! 야?과 정치적 반대자들 이 행동 대장으로 삼은 특검이 두달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완장패로 온 사바을 들쑤셔서 대통령의 부정을 캐내었지만 무얼 찾아 내었는가??
아무나 털석 구속하여 위증자라도 만들어서 범죄를 만들어 내려 광분 하지만 뚜렷한 증거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지아니한가!!!?
오히려 시간이 가면서 그동안 퍼부었던 거짓의 조각들이 하나하나 들어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라면 고영태 일당의 사기극이었다는 것을 이미 알아챘을 것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번연히 알면서도 이를 깊숙히 감추고 그 사기꾼 일당과 합세하여 거짓을 진실인양 연일 떠들어 대어 국민을 현혹시킨 언론과 국회 검찰의 반역사건이 이번 탄핵의 전모라는 것 또한 충분히 인지 할 것이다.
다행이 이땅에 의인들이 넘치고 넘쳐서 소위 민의 라는것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거짓과 증오로 편을 가르고 그것으로 자기편을 팽창시켜 정권을 잡아 김정은이에게 헌납하려는 자들의 술수를 꿰뚤허보고 그들이 분연히 일어 섰으며 그중에 나도 서있다.
평생을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우리는 거짓과 불의에는 결코 침묵할수 없었던것이다.
우리의 아들 딸들 또 그들의 아들 딸들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는 것을 남은 삶의 유일한 가치로 알고 내가 후세를 위하여 무얼 할수 있을까 깊이 생각하는 우리가 일어섰다. 너희 촛불은 나를 늙어서 어두은 자라 무식한 극우 보수라 조롱한다.
너희는 나라밖에서 기업들이 싸우는 그험한 전쟁을 알기는 하는가. 그 전쟁에 패하면 수천 수만명 실업자가되고 그 가족은 지옥을 살게된단 말이다.
삼성전자가 망하면 삼성뿐아니라 그 계열사 모두가 무너지고 수십만 백만이상의 실업자가 생긴다.
나라의 무역적자가 일시에 수십억불 늘어나고 환율이 올라가 수입된 모든 물자 가격이 폭등 한단 말이다.
그런데 삼성이 대기업이 망해야 한다고.???
이것이 너희 젊고 똑똑한 너희가 광화문에서 촛불켜고 맨날 부르짖는 소리냐??? 나는 그야 말로 세계를 누비며 그러한 전쟁을 치룬 사람이다.
그렇게 해서 당신들 마음껏 투정할 수 있는 풍요로운 세상을 살도록 일조를 한사람이다. 그리고 당신들을 포함 모든이땅의 후대 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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