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을 떼버린 놈들▽

ㅇㅇ 을 떼버린 놈들 

거세를 이런 말로 했더랬어

그런데 맞춤 대한민국 검찰에도 있는건가바

초딩들도 아는 범법을 모르는체

즐비한 세력의 우두머리였다라고 

지 인사권자의 저 꼭대기였다라고

권력남용이라는 엄중한 죄를 헌법 재판소가 물어서

탄핵을 당했음에도

얼마나 그동안의 공포가 심했으면 

저리 초딩도 아는것도 모른체하며 

아직도 지 인사권자의 인사권자였었다고 지금도 생각하는듯

일반인도 아닌 죄인이며 피의자인 

여자앞에

다소곳이 조아려 대는걸까?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아니 왜 집으로 돌려 보내지

그 놈의 심사가 무엇일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이해가 안된다

일반인이라고 피의자라고 생각을 안하는걸까?

정말 한심한 오늘이다

잠을 못이루고 

술을 들이키고 싶다

40여년전 돼지 ㅇㅇ 을 까주던 때가 생각난다

이런 비양심이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어떤 결정을 내리면 온 나라가 불행해지는데

언제나 양심이 이나라를 이끌것인가

이나라의 국민들은 깨어났는데

이나라를 이끌고 있다는 지도층의 끼리끼리와

비양심은 끝이 안보인다

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이재명이 되면 달라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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