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이성간의 성은 종족보존의 본능이자
성의 즐거움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성매매 특별법 폐지하고
집창촌 용인해서 보건당국의 관리하에 성매매 묵인하고
시중에 난무하는 안마시술소 휴게텔등 유사 성매매업소 및
미성년자의 온라인 성매매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거리에 쓰레기통을 없애면 온거리가 쓰레기장이 되듯이
우리나라에서 집창촌 없앤 결과 주택가 곳곳에
오피스텔등 성매매업소가 범람하고 있다
인간이 이성에 대한 성을 획득하는 방법은
정신적(사랑) ,물질적(성매매) ,강제적 방법( 성폭행) 3가지다
최선은 사랑이지만 성매매는 그래도 차악은 된다.
이도 저도 못하면 최악의 성폭행으로 변한다
성매매특별법 만든 이성에게 성적매력 없는
열등감에 빠진 꼴페미들이 정상적인 대한민국 미혼남성들을
성범죄자로 몰고 가고 있다
최근 홍준표후보의 돼지발정제 논란으로
홍준표후보가 곤혹아닌 곤혹에 처했다
물론 홍준표후보의 자서전의 발정제 표현은
본인이야 젊은날의 객기를 표현했다고 하지만
듣는 사람 특히 여성들에게는 모욕적으로 들릴만 하다
여기에 심상정후보가 발끈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유승민 같은자가 도덕군자인체 하면서
홍준표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인간의
이중성을 보는 것 같아 역겹다
돼지발정제 농담을 들을때 홍준표후보가
흑수저임 출신임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금수저출신 유승민이야 아버지 잘만나서
돈을 보고 골빈 여자들이 따르고
본인이 원했다면 언제든지 성을 구매할 수도 있었겠으나
시골출신 없는집 자식들은 당시
돼지발정제 농담은 시골 흑수저출신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직한 소리였다
당시의 흑수저출신들의 시대상을 이야기한것을 가지고
도덕성 운운하는 남자들 본인들은
그런 성적상상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지 묻고싶다
이왕 이렇게 된것 홍준표후보는 대한민국
건강한 젊은이를 범죄자로 낙인찍는
성매매특별법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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