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한국의 대통령깜이 자주 회자되고 있다
대통령직에 출마하겠다는 자들은 우후죽순격이다.
한국엔 대통령 자질이 갖춰진 자는 요새 머리내미는 자들 중엔 없다는 평도 있었고.
개별적으로 거명되면서 깜이 안된다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있었고, 자질 시시비비 평에 오른 자들도 있다. 그 평의 이유를 대충 들어보면 내 생각엔 말도 안되기도 하고, 들어 맞기도 하고.
물론 이같은 평은 그 들 개인의 생각일 뿐이다. 말을 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논리에 따르면 멋대로의 표현일 뿐이제.
대한민국의 건설자 이 승만도 세계 최빈국이던 한국을 중진국에 진입시켰고, 선진국 진입의 무넉에 까지 올려놓은 박 정희도 독재자라는 낙인을 찍어 깔아내리고 있는 형국이니 과연 어떤 사람을 자격자로 인정하겠다는 걸까.
아마도 북한 즉 조선에 대한 대책이 어떠냐에 달린 것으로 보는 부류도 꽤 있고. 한국경제에 방점을 두는 사람도. 요즘 대세는 아마도 사드반대. 미군 철수. 평화통일. 연방제, 대북 대화와 지원강화에 방점을 두는 자일 꺼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런 거 같기도 한지라.
어째 한국은 뒷전인 자가 우세할 것 같은 분위기라 여겨. 선진국 되기 참 어렵게 될 거 같다. 서민은 지옥으로 가게 될것일까. 으쩨 우려 스럽네. 서민이고 보니.
서민 깡통 찼지. 신불자. 하우스 푸어. 빚쟁이에 눌린자 등, 반면 금준미주와 옥반가효 그리고 도화에 파뭍이고,
실은 선진국으로 이끌 자질자가 깜인데. 이런 자는 벌떼같이 달려들어 물어 뜯으니. 이번에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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