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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님" 을 위한 행진곡이라?◀↑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6
내용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는데.

 

그 '님"이란 뭘. 누굴 말 하는 것인가?

 

원래 '님"은 식민시대에 "나라"를 뜻하는 것이었고. " 단수"다.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이나 장차관에게 "임자"라고 했다는데.

 

근데 518 광주사건에서 "님"이란 뭘. 누굴 뜻하는 것인가.  일반인으로선 이해가 안 돼서 하는 말이다.

 

광주 518사건에서 사망한 사람은, 한  두 사람이 아니란다.  군인도  사망했다는데.  제대로 표현을 할려면 "518사망자를 위한 행진곡"이라고 하던가.  그들의 주장에 따라서 "518 민주화운동 행진곡"이라고 해야 정확하고  그 뜻이 잘 전달 될수 있질않겠는가 말이다.

 

밑도 끝도 없이 막연하게 "님"이라고만 하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거라 여긴다.   게다가 북한 즉 조선에선 이에 맞춰서 "님을 위한 교향곡"을 지어 연출 한다고 하며, 그 "님"은 김일성을 뜻한다고 하니 더더욱 헷갈리게 하고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거라 생각하게 된다.

 

또 생각케 하는 것은

민주화 운동은 왜 광주에서만 일어났다는 건가.  민주화를 할려면 그 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어야 하고 그리되게 하여야 했다.

 

다음으로 시위가 됐던 그런 집단 행동은 무폭력 평화적이고 질서 정연하게 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사회질서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돼 진압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게다가 무기를 든다면 이건 정부전복 기도가 되니 더욱 제재의 대샹이 되는 거다.

 

또 민주화운동을 한 것이라면 그후 그들이 접한 정권은 그야말로 민주화인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어땟나, 잃어버린 정권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것이 되었잖나. 부정 부패. 특권 만연, 경제 파탄, 투기극성, 사행극성, 사기 극성, 공권력 무력화.

 

대북관계에선 햇볕정책이란 걸 펼쳐,  결국 실패를 결과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실 햇볕정책은 군사강국인 북한 즉 조선이 한국에 대해서 전개해야 할 정책이라 여긴다. 

 

왜 그런가, 625을 보라, 한국은 단숨에 무너질 정도로 허약했기에 없어질 운명이서,  미군을 위시한 UN군의 참정으로 나라 목숨을 건질정도로 나약했질 않은가 말이다. 

 

그간 민주화 정권이란 정부가  남북간의 관계헤서 한게 뭐 있는가. 우르르 몰려가선 그들만의 잔치를 하고 왔질 않은가 말이다.  이왕 갔으면  "민족 끼리 서로 자유 왕래를 틉시다" 이런 주장을 해보기나 했는가.  당시TV를 보면 한결 같이 주눅 들린 사람같아 보였다.  과연 김정일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까지 됐을 정동였으니.

 

또 제창이니 합창이니 하는 문제 역시 그들의 정권시대엔 왜 결정짓질 못하고  이제 박근혜 정권에 와서 논란을 부르는가.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 거다..

 

이런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밝히면 시비거리가 안 되잖나 여긴다.  보통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이성적인 해결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두고 두고 문제를 일으켜 나라를 씨끄럽게 만들 뿐이라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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