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과 배신의 돌려막기♪□

아고라 생긴지 20어년이 되는데 글을 지우고 71넌전으로 되돌려

배신의2분 2초간 전화도 일방적으로 같이 노니 이꼴로 이정현인지 복심인지 뮌지

인사가 만사기 아닌 반장 통장은 켜녕 오직 진실한 서너멍 닳고 닳도록의 돌러막기식으로

글을지위 다음 부도내야 인귄이 성공한것이 쓰먼 바로 언락오고 고맙다고 따갑게 질책 해달라 나중에는 참어해달라

입나빠 욕을 참으러니 서울대 벙원에 어린이벙동도 짖고 또 짖고

어는이든 아이든 입윈이 하늘에 벌따기식으로 8년반과 3년반동안 환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방문접수창구식이 곳곳 과로 댓안원인데 쌀과 밥이 그나마 주식일때 그러지 않았는데

유태인의 주식 유전자변헝까지 또 밀가루등인곳곳 부대들까지인지 다 해서그런지 환작가넘쳐나

어느 할아버지는 시장과 마트의 된장고추장을 옷 미더위해 20넌째 지하철엎에서 생고추사서 말러서 2남1녀에 보낸다는

그런 아버지는 요앙병원에 안 갈지 모르지만 우리의 양념들은 넣는것이 아주 단순한데도

내 자식에게는 왜 사서 못줄만큼 왜 믿지 못할까

어디 누구는 진실한 사람 없고 배반의 배신없는 지들을 못 구해

서너멍 정해놓고 돌려막기식의 ?고 닳은 반장 통장자저도 안되는

어느 마달녀의 그러니 70다 된 평생이 오직 갇허서 앞으로든 뒤로든 나가지를 못하니 이렇게까지

그렇게 불안하고 보이고 들리는 것 없는 까막인데
데 왜 머뭇거릴까 그만 니간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