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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희 대경고의 시간이 가까이 와 있다.◎♡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8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5년 7월 25일 오후 9;40

“내 백성들아, 고통은 너희가 하늘의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행위이다.
큰 기쁨으로 고통을 받아들일 때 너희는 더 큰 것을 위해 너희는 정화되는 것이다. 고통의 각 단계는 하늘의 아버지를 위해 위대한 일을 너희가 하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예수이니까 고통은 항상 나에게 가까이 오게 하는 것이다.

내 백성들아, 모두들 불렸지만 세상에서 그들 손과 목소리를 사용하기로 정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 난 유대인에게, 회교도에게 말한다.
나는 내가 참 메시이라고 믿어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를 등지고 자신의 위치를 나 보다 위에 두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한다. 내 참 현존, 내 율법을 내쫓고 인류의 것으로 대체하는 세상의 지도자들에게 말한다.

난 너희의 자애로운 구세주로 온다. 나는 시간이 끝나가며 분리선이 그어지고 내 방식이 아닌 너희 방식으로 사는 너희 시간이 줄고 있다는 것을 그 자녀들에게 경고하는 주인으로서 온다. 개개인과 모두는 단순해질 것이다. 너희가 계명대로 살지 않으면 너희는 나와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계명대로 살아라.
내 아버지의 정의의 손에 의해 세상은 일깨워질 것이므로 이제 지구는 계속하여 너희 죄의 깊이를 보여 줄 것이고 표징들이 줄을 지어 증가할 것이다.

이제 평화가 있어라. 너희에겐 한 생명, 한 영혼이 주어졌으므로 회개할 기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진정 손 앞에 다가 온 것을 유의하여라.
난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5년 7월 26일 오후 6;20

“내 백성들아, 너희가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 너희는 가장 나에게 가까이 있다. 세상의 감실 안에서 외롭게 남겨진 이는 나, 예수다.
나는 그곳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앞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와서 나를 섬기는 이는 거의 없다.

내 백성들아, 너희 세상은 일깨움의 길 위를 가고 있다. 인류에게 회개하라고 간청했건만 세상은 창조주로부터 돌아서고 있다.
인류가 계속하여 나를 따르지 않기에 내가 칠 일만에 세상을 창조했듯이 칠 일 안에 정화될 수 있을 것이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너희는 내 앞에 서게 된다. 눈 깜짝 할 사이에 너희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지금은 나를 신뢰하고 나의 은총과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너희 가족을 내 성심에 봉헌하여라. 너희 가족을 내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에 봉헌하여라. 성 미카엘의 중재를 요청하여 암흑의 진정한 왕의 덫으로부터 지켜달라고 하여라.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다. 세상 그 어느 것도 너희 영혼을 지옥의 불 속으로 잃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잘 들어두어라, 복음서의 메시지에 쓰여진 것들이 곧 드러날 것이다. 회개하여라, 오늘 회개하여라. 너희 대경고의 시간이 가까이 와 있다.
모든 인류가 내가 보듯이 그들 영혼을 보는 때에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한 것들을 세상은 알게 될 것이다.

난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5년 7월 26일 오후 10;00

“내 백성들아, 지구 상의 피조물도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건만 내 자녀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마귀가 너희 영혼을 찾고 있는데 그는 너희의 가장 큰 약점을 이용하고 증가시켜 그것으로 그의 함정에 너희를 가두려는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한 생명 한 영혼이 주어졌기 때문에 너희 천상 아버지의 뜻 대신에 너희 뜻대로 살기로 한다면 너희는 영원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난 내 길 잃은 양들을 찾으러 너희의 심판자가 아닌 자애로운 구세주로서 온다. 너희는 암흑으로 덮인 세상에 정신이 산만하여 내 목소리를 듣지 않지만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방황하는지를 알고 있다. 돌아와서 화개하고 계명대로 삶으로써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라. 땅이 흔들리고 떨기 시작하면 경계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세상은 자신만의 주인을 추구하고 있기에 내 아버지의 손이 막 치시려고 한다.

다시 말하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주시지 않는다면 너희는 아무런 힘이 없으며 너희가 공중의 새와 바다 생물을 만들지 못하면 너희가 나보다 나은 것이 없다.
난 너희를 내 빛 안으로 부른다. 너희는 사명을 완수하라고 내 모상대로 만들어진 나의 소중한 피조물이기에 나는 너희를 부른다. 암흑이 곧 이 지구를 덮을 것이므로 이제 명심하여라.
너희 경고의 시간은 가까이 왔고 세상은 내가 진정한 메시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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