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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그저
보고만 있어도
나는
좋타!
누가
꽃이라
이름 지었던가?
겨우내 참아 왔던
저마다의 꿈들이
살며시 얼굴을 내미는
봄날의 잔치
코끝을 간질으는
싱그러운
봄날의 향기에 취해
행여 꿈이라면
깨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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