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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촛불집회는 태극기가 없을까?▽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8
내용
태극기 그 가슴 뜨거운 무언가가 솟는 것!

그런데 대통령하야를 주장하는 촛불집회는 왜 태극기가 없을까?
이 집회의 주최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빨아먹으면서도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선량한 국민들이여, 제발 이제 정신차려라!
주최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축제분위기를 만들어 잘 따라오게 하지만 나라를 특히 북한에 강력대응하는 박대통령을 하야시키려는 거다.

최순실사태로 대통령이 무얼 그리 잘못했나?
그 들이 그 잘못에 벌받으면 된다.
대통령의 탄핵이유는 아니다.
헌법을 무시하면서 쪽수로 내려오게 하는 건
법무시하는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

이젠 촛불집회로 분위기가 익었다고 통진당전대표까지 국회정론관에 나와서 통진당을 부활시키려한다.

정신차려라 어떻게 지키고 일군 우리나라를 손쉽게 북에게 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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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필래드라스)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버나드쇼)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작지만 청결한 것은 큰 것이요. 크지만 불결한 것은 작은 것이다.(바이) 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영) In the morning of life "결백한 자와 미인은 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카로사)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죄를 청산하고 똑바로 행동하는 것이다.(윌리암 제임스)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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