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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껍떼기만 남아, 대장체질 구겨, 아니라 구겨저?◎

작성자
appled3
작성일
2017.11.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2
내용

김종인 이제 알았을까.  아니면 누구 말 대로 노욕으로 비레대표자리 노린건가.

 

안아치고. 둘러치고, 메치고, 목조르다 풀어주고, 이렇게 당하느라 속은 다 뻬먹혔나.  껍데기만 남아.

 

대장체질 어디 놓아두고 왔나.  아니 그간 대장 한번 못한 걸 보며 허장성세?   그러니 속이 싹 비게 된걸거.

 

뭐,  청산 한번 하나보다 했더니.  김아무개가 다 쓰러진 북한을 구했다더니.  김씨가 역시 다 쓰러지고 거기가 거기인   더부룩 민주당을 구했구만.  못 믿을손 김씨들이런가.

 

대장은 어조색, 동색, 눈색,  위엄색에서 나타나.  근데 어쩐지 안 보이드만.   그 말만을 듣고선 혹시나 했으나 그 색갈들을 보고서  역시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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