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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씨 많이 어리숙하다. 자기딴에야 똑똑하다고 하겠지만 ◆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6
내용

문재인씨 많이 어리숙하다. 물론 이른바 여당이 된 "더불어 민주당"운운의 곳이나((서민과 더불어 있지도 않으면서 더불어 민주당 운운의 곳이나)) 자기딴에야 똑똑하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대통령으로 보기가 참으로 어려워 보인다.


문재인씨 관련 뉴스가 나오면, 아예 채널을 돌려 버리거나 유튜브 영상으로 한국뉴스를 보는 해외동포중 상당수는 문재인 운운의 멘트가 나올때는 그 부분을 스킵(SKIP)해 버리는 분들이 꽤 계신다는 씁쓸한 말들도 많이 듣는다.


물론 박근혜대통령이 최고지도자로서 실기((때를 놓치는 )) 한 부분이 적지 않게 있었기는 하지만, 임기 불과 1년미만도 안남은 대통령을 겉으로만 법을 가장한채, 그렇게 급작스럽게 불법으로 탄핵을 당할만큼의 죽을 죄를 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파로,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이란 자가,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의 정당성을 갖기라는 것은 솔직히 참으로 부적당하다.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거짓여론 수치를 빼면 말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정치적인 술수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국민의 입장으로 보면, 박근혜대통령같은 사람이 오히려 국민에게는 신뢰성 갈만한 경우이다.


세월호 문제와 몇몇 국정사안들에 대하여 순발력 있는 대처를 못한 것은 잘못일 수 있으나 박근혜대통령, 그가 본질에 있어서 권모술수에 능한 썩은 보수우파나, 표리가 부동한 좌파 정치 장사꾼들과는 다른, 인간적 깊이와 신뢰성은 있는 분이다. 이러한 분을 지금 감방에 가둬놓고 법을 치장하고 불법적 행사((법을 가장한 작위적 정치공작 법 행위))를 계속하도록 곁눈질 하는 있는 문재인의 모습은 적지않게 가증스런 부분이다.


문재인이 정말 대통령 다운 사람이라는 소리 듣고자 한다면 당장 이 부분에 대하여 공식적 언급 ---((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시대정황을 등에 업은 불법 탄핵이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박 대통령이 원한다면 남은 임기를 다시 채울수 있도록 특별법이라도 제정케 하고자 한다 라는 방식으로 공식적 언급 ))--- 이라도 하여서, 이것을 정당하게 매듭짓는, 결자해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국민과 역사에 대한 도리가 된다.


문재인이 이렇게 양심적이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박근혜대통령도 그를 인정해주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비로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부여되는 정당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문재인, 이 사람이 소인배가 아니라면 그런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못할 사람이라는 점에서 문재인씨가 진짜 대통령이라고 보기가 참으로 어렵다((사람들 가슴속에 진짜 대통령이라고 볼수 없다)) 할 것이다.


연인관계속에서도 여자가 진짜 마음인데, 남자가 가짜로 자기의 애인을 사랑하는 척 한다하면 그 상대방 여성은 쓰라려 질 것이다. 하물며 문재인씨는 국민에게 진짜 애인도 아닌 가짜 동기를 가진 여성쪽에 해당한다. 국민의 진짜 마음속에 그를 사랑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그냥 모른척 한다. 정치가가 그래서 쓰레기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어디 그런것들 뿐이겠는가 ?!! 그리고 또한 핵무기 소형화 탑재, 직전의, 김정은 독재정권에게 ((회칼을 든 날깡패에게)), 줄기차게 평화적 대화하자고 볼멘소리 지껄여 대면서, 북한 김정은을, 마치 김대중, 노무현씨가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을 살려주었던 것 처럼, 또 다시 그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살려주려는 듯이 대처하고 있는 어쩌면 안이하고 유약한 국가 안보정책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생각있고 깊이 있는 한국사람, 한국분들이 볼때는, 매우 적지않게 못득쟎다고 말해서 과언도 아니다.


08-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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