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목

김무성이 옳았을가? 공천위원회가 옳았을가? ◁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2.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3
내용

정치는 현실이지,  이상이  아니다.  우리 현실을 감안 할때  완전 국민공천은   현실에 맞지 않는다.   여당은  통수권자를 뒷받침 해  주어야 한다.

 

헌법  1조 에 의하여  온통  자유를 주는것이 공화국  인가? 

공천은  집안 살림  이다.  당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수 있다.  그리고 공천이 무어그리 중요한 것인가?  선택은 국민이 하는거  아녀?   나는 무소속 을  찍으려고 한다.  무소속을 찍을  자유가 있으면  민주주의  아닌가?

 

제헌국회를 상기하자.  대다수가 무소속이 당선 되였다. 당선자 대다수는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 였다.  모범 국회였다. 농지개혁법안에  압도적 찬성표를 던졌다. 의원 자신들이 지주 인데 자기 권리를 던져버린 것 이다.

지금  월급쟁이  의원님들  상상도 못할 만큼  애국자 들  이였다.

 

국민이 자유롭게  투표를 하면 그만 아닌가?  무엇을 더  따져야  할가  ? 

33카지노
축구배팅사이트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단테)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에픽테투스) Things are always at their best in the beginning.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제세 메서 게만)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성공의 비결은 목적을 향해 시종일관하는 것이다.(디즈레일리) 너의 위대한 조상을 본받아 행동하라.(드라이든)
☜To jaw-jaw is better than to war-war.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로셔푸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