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중앙일보 머리기사에 담임교사 카톡에 5,000원 커피 쿠폰 선물하면 과태료란 글로 마치 김영란 법이 시행이라도 되면 큰일 날것처럼 세간이 시끌시끌하다 ,왜 시행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반발이 많은가 ,그럼 커피라도 선물해야 할 정도로 아울러 반학부모가 돌아가면서 쿠폰을 보내던지 반학부모 전체가 선물 쿠폰이라도 해야 한단 말인가 취지 보다도 폐해가 더 크니까 그러지 말자는것뿐인데,골프만 하더라도 이젠 해외 동남아 골프장들이 한국 손님들이 없어서 죄다 망한다고 할것이고 우린 국부유출 안해서 좋고 그동안 건강을 의해 골프 친다고하던 이들이 이젠 갑자기 건강해서 골프 안쳐도 된다고 할것이고,조그만 국토를 전부 골프장 만들려고 훼손한 백두대간 자연환경등도 골프장 만들라고 해도 만들지 않을거고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골프용품 수입안하니 무역수지 개선도 될것이고,하였튼 좋게 생각되어지는것도 엄청 많은데 왜 부정적인것만 각인시키는지 모르겠다,왜 관공서 직원이나, 기자,교육자,등에게 꽃도 일반적인 것은 안되고 비싼것만 선물이 되고 왜 식사도 보통의 가격인 6,7천원대의 식사는 안되고 값비싼 식사만 대접해야 하고 왜 선물은 저렴한 가격대가 아닌 비싼 가격대라야만 성의가 드러나고하는지 4;000 원 차익에도 엄격하게 해야한다던 그들이 왜 비싸야만 하는것들의 것에 심지를 켜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시행후에 그런저런 가격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격을 높여서 뇌물을 받겠다고 공표를 하면 될게 아닌가 , 왜 그사람을 위해서 일면식도 없는데 시간과 금전을 지출해야 하는가 ,뇌물을 생활화하자고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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