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이제 촛불은 그만
요즘 사람들이 촛불을 싫어하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촛불 보기만해도 섬뜩 하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행사준비로 촛불을 들고 연기를 해야하는데 사람들이 촛불을 싫어해서 그만 두었다는 말을 들었다.
촛불시위가 지나치면 나라가 위험해 진다.
그래도 아랑곳 없이 시위에 미치는 무리들이 있다.
촛불시위 더 계속하는 무리들은 나라를 뒤집겠다는 한마디로 빨갱이 들이다. 수사기관에서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시위자들을 카메라로 담아 반드시 뒷조사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
빨갱이, 종북 패거리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어나서 대항하고 인내하여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킵시다.
이제 부터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리는 사람들은 나라의 안정보다는 갈때까지 가보자는 파괴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그야말로 사탄의 무리들이다. 사탄의 조정을 받는 사람들은 자기도 죽고 이웃도 죽기를 원한다. 사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로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에 파고들어 이웃을 죽이고 세상을 죽이기를 원하도록 인간을 조정한다. 나죽고 너죽자는 것이다.
선량한 4천9백만 시민들은 이제 촛불을 보기만 해도 두려움까지 느낀다. 꿈에 보일까봐 두려워한다.
촛불시위군들은 나라를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회를 극도로 분열시키고 혼란시켜 대한민국을 쓰러트리겠다는 빨강이 집단들이다.
지금 김정은이는 한국 TV를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고정 간첩들에게 암호를 보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정부가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하고 국회를 해산시키라고 조정한다고한다.
그리고 국방부를 해체 시켜서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라고 고정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렸다고한다.
그럼에도 촛불시위군, 철부지들이 거리로 나와 나라를 혼란시키는 의도는 분명 빨강이 들이다.
정부는 그놈들 뒤를 추적하여 보안법으로 철저하게 다스려 감옥으로 보내야한다.
지금은 국민들도 절제하고 시위군들은 촛불을 끄고 각각 제위치로 돌아가 나라를 지켜야 할때이다.
국회의원들은 그만 선동하고 종북 언론들은 갈대로 가보자고 나라를 흔들지 말고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 보내야한다. 국회는 국민들을 위해 속히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나라를 안정시켜야한다.
정권탈취도 어느정도이지 나라가 혼란할정도로 흔들어 대면 결국 그 대가를 스스로가 받게 된다. 지금은 법의 결과를 조용히 기다릴때다.
김정은이가 여기 저기서 폭동을 조장하고 불작난하기 시작하면 나라가 위험해 진다.
시위대들은 절제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가정을 돌보고 자기의 사명을 잘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공한 국가로 세계에 모델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잘했느니 못했느니 해도 그들의 덕분이다. 한국은 망할듯 하면서 일어나 성공하는 저력있는 나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일어서는 위대한 국민이다.
촛불을 보기만 해도 섬득하다는 아줌마들의 소리를 시위대들과 종북패거리들은 귀담아 들어야한다. 촛불이 싫다는 국민들이 더 많아지기전에 이제 그만 절제해 주기를 바란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