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부패한 경찰의 개혁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부패한 경찰에게 고문당하며 살해위협 속에서 피눈물로 쓴 유서와 이승에서의 마지막 詩
범죄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의 개혁이 절실합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범죄는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부패한 경찰에 의해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박 근혜 대통령님 국민들의 진정한 웬수는 부패한 경찰입니다. 썩을대로 썩어 범죄 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의 개혁이 절실합니다.
박 대통령님
이렇게 호칭을 하자니
제가 어렸을때 보아온 박 근혜 대통령님 부친이신 박 정희 전대통령님이 생각나 박 근혜 대통령님이라 호칭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박 대통령님 하면 박 정희 전대통령님을 그리게 되는 건, 그분이 한국 경제에 미치신 새마을 운동과 산업의 발전 그리고 현대화의 영향이 크셨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간곡히 국가를 위해서 부패한 공권력 특히 부패한 경찰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사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 속 곰팡이에 불과하며 사리사욕에 미처 혈세를 축내며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날뛰는 범죄전문조직에 불과합니다. 또한 부패의 정도가 극심해 이미 자체적으로 정화력을 상실했으므로 국정 최고 책임자이신 대통령님께서 직접 나서야할 시기이므로 대통령님께 청원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부패한 경찰의 강도 높은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썩을 대로 썩어 범죄 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의 범죄 천국입니다.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의 부패로 망국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히 썩을대로 썩은 경찰의 부패는 심각한 수준이며 국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가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하여 만들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찰,
놀고 먹으면서 국민들 피나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존재,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며 범죄 전문조직일 뿐입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80~90%의 범죄가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하여 만들고 무고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며 무고한 국민들의 재산을 파괴하고 인권유린과 폭행과 폭언과 고문과 살해위협과 총살의 협박과 약물사용과 생체실험 등을 가하면서 오직 완전 범죄만을 위해 13만명(노무현 정권 때 경찰청 자료이며 지금은 더 많은 인원이 혈세를 낭비하며 무고한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산을 파괴하며 부패한 경찰활동을 전국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나 되는 거대한 범죄 전문조직이 하나로 뭉처 오직 완전 범죄만을 위해 혈세를 낭비하며 온갖 불법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14만5천명이 넘는 국민의 웬수 부패한 경찰이 전국에서 혈세를 낭비하며 오직 사리사욕을 위해 온갖 불법만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997년 7월 18일 성남중부경찰서(지금의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순경 "이 재각"이 집으로 이사를 가고부터 18년이 넘게 사회생활 자체를 못하게 방해 하면서 재산파괴와 가혹하고 또 가혹한 인권유린과 무자비한 폭행과 처절한 고문과 잔인한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을 계속 당해 왔습니다.
범죄 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 순경(참고로 제가 경찰복을 입고 있는 이 재각이를 본 계급장은 순경 이였고 그 후 진급을 했다고 들었습니다.)이 재각 이를 만나서 느낀 점은 국가 공무원 이라는 자가 근무하는 날 보다 집에서 놀고먹는 시간이 더 많았으며 할 일은 없고 시간이 남아도니까 사업체까지 가지고 있었으며 부패한 9급 경찰 공무원이 재벌행세하며 국가부도 상태에서도 억 억 하며 묻지도 않았는데 돈이 많다고 자랑을 하며 한심하기 짝이없는 말을 내뱉으며 사리사욕에 미처 무고한 국민들에게 피해만 주면서 음주운전은 기본이고 순경 계급장으로 30년이 넘게 범죄전문조직 부패한 경찰생활을 했다고 자랑하며 진급과 실적을 위해 상대적 약자인 임차인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온갖 불법만행을 일삼았으며 대한민국에는 썩을대로 썩은 국민의 웬수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이 오직 사리사욕을 위해 혈세를 낭비하며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온갖 불법만행을 일삼고 있는게 현실이며 청문 감사실은 국민들을 위한 기관이 아닌 부패한 범죄 전문조직 경찰을 대변해주는 썩을대로 썩은 범죄전문조직 부패한 경찰을 위한 기관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국가 기관의 부패는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또 다른 피해자를 양성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오직 썩을대로 썩어 썩는 악취가 전국을 진동시키고 있는 부패한 경찰의 개혁만이 절실한게 현실입니다.
저는 전과기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공산주의자도 아니며 불법단체나 불법조직에 가담한 적도 활동한 적도 없고 반사회적 운동권도 아닌 그저 평범한 회사생활만 해온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무슨 불법과 관련이 있다고 18년이 넘게 사회생활 자체를 못하게 방해하며 있지도 않은 각종 범죄 실험과 가혹하고 또 가혹한 인권유린과 무자비한 폭행과 처절한 고문과 잔인한 약물사용과 생체실험과 극악무도한 불법감금과 살해위협과 총살의 협박과 파렴치한 사생활침해와 재산파괴를 속수무책으로 당해왔습니다.
쓸만한 재산은 모두 파괴 시켰으며 몇 년 전부터는 도둑질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8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을 옆집에 잠입하여 사생활을 침해하고 24시간을 감시하며 집만 비우면 다 뒤지고 재산을 파괴시켜 놓고 있습니다.
최근 부패한 경찰의 테러행위를 나열하면 모니터를 고장내 놓아 교체해야 했으며 산지 얼마 안되는 대형우산 살을 부러뜨려 놓아 쓰지도 못했고 분재로 키우는 나무 가지를 잘라놓고 잎을 다 따놓아 고사 시켰으며 2013년 9월 13일 밤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돌을 던저서 창문을 깨뜨려 깨진 유리 파편에 오른쪽 팔목이 찢어져 병원에서 네 바늘이나 꼬매야 했으며 약으로 쓸려고 삼채 모종을 봄에 사다가 화분에 키우고 있었는데 부패한 경찰들이 집에 없는 틈을 타서 일부를 캐어갔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책상위에 놓인 펜탈이 없어졌습니다.
지난 18년이 넘는 지옥이나 다름 없었던 인고의 세월, 옆방에 잠입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고문과 생체실험을 자행해 왔으며 사생활을 침해하며 집만 비우면 다 뒤지고 재산 파괴와 도둑질을 자행해 왔고 심지어는 옷을 칼로 찢어 놓기도 하고 PC부품을 떼어 가기도 하고 PC 시스템을 망가뜨려 수시로 format 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 사용해야만 했고 전산 data를 삭제 시키거나 내용을 변경시켜 놓기도 했었습니다.
삭제시킨 data는 복구가 불가능하여 영원히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고 변경시켜 놓은 data는 완벽한 수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완전범죄를 위해 주민들까지 동원해 왔었습니다.
부패한 경찰들의 불법만행은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부패한 경찰들이 진급과 실적을 위해 18년이 넘도록 자행해온 불법만행들은 이루 혜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또한 완전범죄를 위해 있지도 않은 각종 범죄 실험을 자행해 왔지만 구속시킬 수 없자 정신병자를 만들려고 살해위협을 가하면서 정기적으로 24시간 잠도 재우지 않고 1년 가까이 18년이 넘도록 고문을 자행해 왔습니다.
매일 잠을 재우지 않고 살해위협을 가하면서 고문을 가하면 이성을 잃어버린 인간이 아닌 동물적 본능만 남아 비참하게 생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부패한 경찰들은 구속을 위해 집중적인 각종 범죄 실험을 자행해 왔습니다.
또한 구속을 위해 약물까지 사용해 왔습니다.
인간은 이성을 가진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입니다. 약물을 사용하면 동물적 반응 즉 약물반응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저를 구속시키려 했던 자들이 대한민국 부패한 경찰 조직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파렴치하며 잔인한 반인륜적인 범죄 전문조직이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조직입니다.
진급과 실적만을 위한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들의 가혹한 불법만행으로 건강하던 육신은 이미 병들어 장애인이 되었고 고문과 폭행과 생체실험의 후유증으로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인간은 척추동물입니다. 비열하고 파렴치하며 잔인한 범죄자 경찰 이 재각이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인한 허리를 다처 지금도 허리 통증으로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고통 속에서 비참한 생을 살아야 하고 또한 처절한 고문을 가해 장애와 이명의 고통 속에서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고통과 함께 대한민국 부패한 경찰들의 반인륜적인 불법만행으로 비참한 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기에 아직 정신을 놓지 않고 이렇게 비참하게 생존해 있으며 진실이 규명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8년이 넘도록 사회생활을 못하게 방해하며 인권유린과 폭행과 고문과 약물 사용과 생체실험과 살해위협과 재산파괴를 가했었지만 저는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기에 아직 채무하나 없이 처절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질기디 질긴 목숨 하나로 비참하게 생존해 있으며 너무 처절한 고문 속에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 했었으나 다시 살아나 이렇게 비참하게 생존해 있는 것입니다.
비참하다는 것,
돈이 없어 쌀 대신 싸래기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끼니를 연명해야 했고 폭행과 고문과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의 후유증으로 병원대신 민간요법으로 산에서 약초를 캐다가 치유해야 했으며 겨울에는 추위와 싸우며 냉방에서 생존해야 했습니다.
지난날 정기적으로 처절한 고문을 1년 가까이 24시간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면서 잔인한 고문을 받으며 유서록을 써놓고 자살을 두 번이나 시도 했었는데 죽지도 않고 질기디 질긴 목숨 하나로 다시 살아나 이렇게 비참하게 생존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살의 후유증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저는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한 불법만행으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꿈꾸어 오던 작은 소망도,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살고자 했던 이상도, 건강도, 가족도, 고향도, 친구도, 젊음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건강하던 육신은 18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고 처절했던 고문을 가해 장애인이 되었으며 죽을 때까지 장애의 고통을 안고 살아야합니다.
또한 고향이 있어도 고향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고향에 가본지가 17년이 넘었고 가족이 있어도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가족을 만나 본지가 17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고아가 아닙니다.
가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패한 공권력의 불법만행으로 가족도 모두 잃어버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명절이나 조상님 기일에는 해마다 물 한 사발 올려놓고 차례를 대신했습니다.
부패한 경찰들의 불법만행으로 산다는게 삶이 아니고 오직 파렴치했던 사생활 침해와 있지도 않은 각종 범죄실험과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처절했던 고문과 극악무도 했던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의 고통 속에서 죽는 것 보다 못한 생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질기디 질긴 목숨 하나로 비참하게 살아 있는 것 입니다.
지난날 18년이 넘는 고통의 세월, 구속을 위해 있지도 않은 수많은 범죄 실험을 가했었지만 저를 구속시키지 못 했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삶보다 차라리 부패한 경찰들이 불법 감금시키고 고문하면서 한 말처럼 재판도 필요 없이 지하실로 끌고 가서 총살시켜 버리는게 국법이라고 했었는데 차라리 총살시켜 주는게 자비로운 처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위 기록은 100% 제가 직접 체험한 실화입니다. 또한 위 기록이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형사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폭언과 불법감금과 총살의 협박과 살해위협과 독극물에 의한 살점이 찢기어 나가는 고통과 처절했던 고문 속에서 공포에 질려 떨며 자살을 기도하기 전 피눈물로 쓴 유서의 일부와 이승에서의 마지막 피눈물로 쓴 詩 한수를 올리겠습니다.
유서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이여!
나를 조금이라도 동경할 수 있는 이여!
내가 죽더라도
나와 같은 존재의 허상은 기억의 먼 강물에 흘려보내고
지칠 대로 지친 차가운 시신이 당신의 눈앞에 놓이거든
고이 잠든 육신을 화장해서
고향 하늘아래 묻어주시길
구름에 이는 바람의 날개로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 어둠의 그늘들과 번민과 고뇌의 짐은
모두 짊어지고 한줌의 재가 되어 내가 태어난 그 땅에 묻혀
부서진 몸이 다시 재가 되고 흙이 되고 물이 되어
또 다시 어느 하늘아래 윤회의 거듭나는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못다했던 소망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명으로 받아들이기 에는 한 많은 생을 살다
신께서 주신 명대로 다 살지도 못하고
먼저 갔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아 주시길
바람에 이는 영혼의 눈물로 기원합니다.
죽음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진실 앞에
기꺼이 한 목숨 버려
눈물로만 얼룩지던 지나온 시간의 뒤안길에서
생을 접고 저승의 문을 두드려
이 땅이 조금이라도 밝고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되기를.............
너와 나는
너는 천상에서
나는 지상에서
너와 나의 공존의 세계에서 우리는 약속했지.
너는 천상에서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살라 내게 다가와 나직이 속삭였고
나는 구름으로 떠돌다
업보의 먼 바다 헤엄처
어둠의 긴 터널 빛이 되어 살려했지.
텅 빈 공간속에서
침묵만이 너와 나의 주위를 유리구슬처럼 이슬 되어 맴돌뿐
너는 천상에서
나는 지상에서
우리는 또 그렇게 약속했지.
너는 천상에서
태양처럼 밝은 심성으로 살라 내게 다가와 바람처럼 속삭였고
나는 낙엽으로 떠돌다
업보의 먼 바다 헤엄처
어둠의 긴 터널 기도하는 모습으로 살려했지.
텅 빈 공간속에서
침묵만이 너와 나의 주위를 유리구슬처럼 빗물 되어 맴돌뿐
너는 천상에서
나는 지상에서
우리는 또 그렇게 약속했지.
너는 천상에서
이슬처럼 맑은 영혼으로 살라 내게 다가와 꿈속처럼 속삭였고
나는 바람으로 떠돌다
업보의 먼 바다 헤엄처
어둠의 긴 터널 눈물 짖는 영혼의 태양을 동경했지.
텅 빈 공간속에서
침묵만이 너와 나의 주위를 유리구슬처럼 강물 되어 맴돌뿐
너는 천상에서
나는 지상에서
우리는 또 그렇게 약속했지.
너는 천상에서
나는 지상에서
너와 나의 공존의 세계에서
우리는 또 그렇게 눈물 흘렸지.
이 詩는 불법감금 당한 채 24시간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면서 금전까지 요구하며 몇 개월에 걸처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살해위협과 총살의 협박과 처참한 고문을 받으며 자살을 기도하기 전 지나온 제 인생을 회상하며 피눈물로 쓴 이승에서의 마지막 詩입니다.
그리고 처절했던 고문과 총살의 협박과 살해위협 속에서 공포에 질려 떨며 쓴 유서와 詩는 잘못 표현된 부분이 있지만 비참하고 처절했던 그 잔혹한 만행을 알리고자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오직 진급과 실적만을 위해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이 완전 범죄만을 꿈꾸며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하며 잔인한 범죄나 기획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의 불법만행은 축소은폐 시키며 온갖 불법만행을 일삼고 있는게 법치국가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부패한 경찰이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내용은 거의 다 부패한 경찰이 진급과 실적을 위해 범죄와는 무관한 사람들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하여 만들고 그 피해자는 언제나 상대적 약자인 국민들인 것입니다.
저는 저 부패한 경찰의 극악무도하고 잔인하며 파렴치한 범죄수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패한 경찰이 범죄를 기획하여 만들고 거기에 묶여 무고한 국민들이 구속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며 그 피해자는 언제나 상대적 약자인 국민들이며 그로인해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의 진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극악무도한 범죄기획도 실적으로 잡고 있는게 현실이며 그 피해자는 늘 무고한 국민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범죄 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을 개혁해야 하며 국민들의 웬수 부패한 경찰을 개혁하면 국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율이 대폭 감소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범죄 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 조직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의 한 조직이라고 위 기록이 진실이 아닐 경우 저를 얼마든지 구속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화이며 진실이기에 저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하며 진급과 실적에 미처 날뛰고 있는 범죄 전문조직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도 저를 구속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진실은 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고 진리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함이 없는 것이기에 저는 진실규명을 위해, 정의를 위해, 법치를 위해 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끝까지 항쟁할 것 입니다.
☞ 추신
윗글은 제가 직접 체험한 100% 실화이며 실제로는 너무 파렴치하고 잔인하며 극악무도하고 사회적 파장을 우려하여 표현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법치주의와 정의를 위해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이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형사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날 18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 피눈물로 지새우던 처절했던 고통의 시간, 잔인하고 극악무도했던 지옥이나 다름없었던 처절했던 고통의 눈물 속에서 범죄전문조직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자행된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파렴치했던 사생활 침해와 극악무도했던 불법감금과 처절했던 고문과 잔인했던 총살의 협박과 살해위협과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의 고통 속에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해도 되살아나는 질기디 질긴 목숨 하나로 죽는 것 보다 못한 비참한 생을 살면서......... 이땅에 썩을대로 썩은 극악무도한 범죄전문조직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희생될 수 밖에 없는 무고한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네티즌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부패한 공권력의 불법만행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법치의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길이며 잘못된 공권력의 불법만행을 줄이는 지름길이고 부패한 경찰조직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진급과 실적만을 위해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이 전국에서 상대적 약자인 선량한 서민들과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하며 잔인한 범죄를 중단하면 국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율이 대폭 감소될 것 입니다. 따라서 썩을 대로 썩은 부패한 경찰 개혁만이 이 땅의 주인이자 상대적 약자인 무고한 서민들과 선량한 국민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윗글은 부패한 국가기관(공권력)의 사리사욕에 미처서 진급과 실적을 위해 자행된 지옥이나 다름 없었던 지난 18년이 넘는 인고의 세월, 불법만행의 기록들입니다. 또한 윗글의 내용을 증언해줄 증인들도 많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사회적 혼란이 아닙니다. 부패한 공권력의 개혁입니다. 그리고 부패한 공권력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이 구속되는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를 소망하며 눈물로, 피눈물로 올린 글이므로 혹여 게시글이 게시판의 특성에 맞지 않더라도 지우거나 삭제하지 않기를 간청 드립니다. 부패한 국가기관의 불법적 이익을 위해 상대적 약자인 무고한 국민들에게 가하는 불법 만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반인륜적인 있지도 않은 각종범죄 실험과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처절했던 고문과 잔인했던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은 반드시 이 땅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파렴치하며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만행이였습니다.
진급과 실적만을 위해 18년이 넘게 부패한 경찰의 비호 아래 반인륜적인 불법만행을 기획하고 자행한 범죄자 이 재각 이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국회에서 형법을 고처서라도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반드시 법정 최고의 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의 존재 이유가 성립되며 법치가 바로서고 이 땅에서 반인륜적인 국가기관의 불법만행이 없어지고 사리사욕을 위한 부패한 경찰이 아닌 공익을 위한 국민의 경찰로 다시 설 수 있는 것 입니다.
썩을대로 썩어 썩는 악취가 전국에 진동하는 국가불량배 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은 각성하고 본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가 아닌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를 국법에 의해 엄히 처벌하고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자 보상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사리사욕에 미처 날뛰는 썩을대로 썩은 부패한 경찰의 개혁만이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며 특히 상대적 약자이며 그 어떤 불법과도 무관한 국민들을 살리는 길임을 천명합니다.
부패한 경찰조직 성남 수정경찰서에서는 관할 경찰서로 가라고 하고 또 현재 주거지인 서울 강서경찰서에서는 최초의 사건 발생지인 성남 수정경찰서로 가라고 하며 사건 자체를 접수도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사건이며 부패한 경찰들의 앞잡이가 되어 부패한 경찰들의 범죄에 적극 협조했던 자들도 옆집에 살고 있는데도 수사는 커녕 완전범죄를 위해 축소은폐 시키고 있습니다.
부패한 경찰의 비호아래 반인륜적 범죄자 부패한 경찰 이 재각 이는 지금도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공무원 연금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부패한 국가기관에 의해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범죄가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있으며 부패한 경찰의 비호 속에서 반인륜적 범죄자 부패한 경찰 이 재각 이와 본 사건과 관련된 범죄자들은 국민의 혈세를 축내며 떳떳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자는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과 무자비한 폭행과 처절했던 고문과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의 고통 속에서 부패한 경찰들의 완전범죄를 위한 테러를 매일 당하며 몸부림치며 죽는 것 보다 못한 생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질기디 질긴 목숨 하나로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반평생을 살면서 작은 경범죄 하나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무슨 불법과 관련이 있다고 진급과 실적을 위해 완전범죄를 꿈꾸며 18년이 넘게 불법만행을 가했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정최고 책임자이신 박 근혜 대통령님
이런 나라가 법치국가 입니까?
부패한 경찰들이 다녀간 자리에는 늘 가혹하고 또 가혹했던 인권유린이 자행 되었고 재산파괴와 약탈과 파렴치하고 잔인한 각종 테러가 지금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이런 나라가 진정한 법치국가 입니까?
국민들의 진정한 웬수는 살아서도 사리사욕에 미처 무고한 국민들에게 온갖 불법만행을 일삼고 있는 부패한 경찰이요! 죽어서도 썩을대로 썩어 범죄전문조직에 불과한 부패한 경찰입니다.
국정최고 책임자이신 박 근혜 대통령님
우리사회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부패한 경찰의 개혁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부패한 경찰의 개혁에 있습니다.
박 근혜 대통령님
국민들의 소망은
부패한 경찰의 개혁에 있습니다.
부패한 경찰의 개혁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 재발방지대책
본 사건의 문제점은 전국에서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일어나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그 어떤 불법과도 무관한 사람들을 상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네티즌들의 댓글을 통해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 사건은 부패한 경찰 이 재각이 집으로 이사를 간 첫날부터 시작된 불법만행으로 18년이 넘도록 지속 되어온 불법만행이며 진급과 실적을 위해 기획된 범죄였으며 구속을 위해 있지도 않은 각종 범죄 실험과 반인륜적인 불법만행 속에서도 저를 구속시키지 못했고 살해위협을 가하면서 돈까지 요구하며 고문을 가한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하며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입니다. 따라서 사리사욕을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범죄를 기획하거나 범죄 사실을 알면서도 은폐하려는 경찰관은 발견 즉시 파면하고 공소시효를 두지 않고 구속 수사함을 원칙으로 하며, 전 재산의 70%를 국고로 환수시키는 부패방지법을 강화하여 국회에서 통과시키면 사리사욕을 위한 부패한 경찰들은 줄어들 것입니다.
본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만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부패한 경찰의 사리사욕을 위한 인권유린 국가이며 부패한 경찰의 진급과 실적을 위해 무고한 국민들을 상대로 있지도 않은 각종 범죄 실험과 처절한 고문을 가하는 반인륜적인 국가이며 구속을 위해 약물사용과 생체실험을 가하는 생체 실험국이며 범죄국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부패한 경찰 14만5천명은 자신들의 불법만행은 축소은폐 시킬게 아니라 본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본 사건이 진실이 아닐 경우 국가기관 모욕죄로 나를 구속시켜야 하고 진실일 경우 본 사건과 관련된 부패한 대한민국 경찰 범죄자들을 색출하여 구속하고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을 해야 법치가 바로서고 정의가 실현되며 민주주의가 발달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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