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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라도의 반노정서♥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1
내용

실체하지도 않는 친노패권, 호남 홀대론이란 새누리와 호남빨대들의 정치야합 금권야합이 아니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허상이다 . 이번 총선을 통해서 그들의 실체가 나타나리라 본다, 그이후 전라도 정치인은 전라도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고 정권교체는 영원히 새누리안에서만 가능할뿐이다, 전라도 유권자는 등에 꽂힌 호남빨대들의 빨대부터 꺽어라, 그리고 생각하라 전라도를 대표할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있는지, 내놓을만한 대선주자가 있는지, 지금 빨대 꽂힌체  제2의 DJ를 빨대들의 숙주로 사용하고 있진 않는지... 서울놈들은 서울 홀대론이란 소리 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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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풀러)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가를 남에게 동냥할 필요가 없는 인간은 없다.(댈버그)" 모든 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 쉬워진다.(풀러) 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 수에 있다.(나폴레옹)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사람의 천성과 직업이 맞을때 행복하다.(베이컨) 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보들레르)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United we stand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쿠베르탕)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초서)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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