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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의 거짓말.↑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1
내용

인류의 기원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다.

호모사피엔스 이전에는 호모 에렉투스가 지구상에 살았다.

그러나 호모 에릭투스는 멸종했다.

그전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살았었고 크로마농인도 지구 상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현생 인류는 왜 호모사미엔스만 살아 남았을까?

왜 크로마농인 네안데르탈인 호모에렉투스는 멸종 되엇을까?

인류는 한 종류가 아니었다는 것을 말한다.

이들이 멸종 하게된 원인은 지구의 환경에 적응 하지 못했기 때문도 있었지만 종족간에 서로 싸움으로 다른 종족을 죽이는 일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인류가 감추고 싶은 사실이 있다. 고고학적으로 많은 두개골화석에 머리에 구멍이 나 있다는 사실이다.

즉 종족간 싸움에서 이기면 인간의 골을 빼내 먹었다는 사실은 인간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700만년전 아프리카의 동부 초원지대에 나무에서 살던 원숭이중에

일어서서 걷기 시작한 원숭이 무리들이 잇었다.

환경과 살아 남기 위해 이 원숭이 들은 걷기 시작했다.

1660~1300만년전 오랑우탕 (96.4%)

900~ 750만년전 고릴라 (97.7%)

700~600만년전 침팬지 (98.4%)

440만년전 아르디피쿠스라미두스

340만년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피랜시스 ( 루시)

300만년전 판파니스쿠스 (보노보 99%)

240~140만년전 호모 하빌리스

180~120만년전 호모 에르까스터

180~ 25만년전 호모에렉투스

80~40만년전 호모 하이델 베르겐네스

40~ 25천년전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렌시스

20만년 이후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기독교인들은 말한다.

인류가 원숭에서 나왔다면 왜 오늘날 원숭이들 중에서도 인류가 될 수 있는데 왜 그렇지 아니한가 라며 굳이 하나님이 창조 했다는 창조설만 고집한다.

오랑우탕과 사피엔스의 유전자는 96.4%가 똑 같다.

고릴라 97%, 침팬지 98.4% 보노보 99%

진화와 변이를 같은 보노보 였지만 더 진화 하고 변이를 하여 인류로 태어 난 것이다.

그런데 태어났다고 다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살아 남아야 하는데 오늘날 보노보가 직립을 했다고 하고 진화와 변이를 했다고 하여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가를 간과 한게 기독교인들의 짧은 생각이다.

호모 하빌리스부터 인류라고 한다. 그 이후 탄생한 인류는 모두 멸종했고 사피엔스만 지구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보노보가 인간으로 변이를 한다 해도 살아 남을 수가 없다.

환경, 전염병, 바이러스 이런 것 때문에 살아갈 수가 없다.

오늘날 사피엔스는 그 바이러스를 이기고 살아가고 있는 인류다.

 

보노보의 성교자세는 우리와 똑 같다.

모든 동물들은 후배위(뒷치기)를 하는데 보노보는 엎어 놓고 성교한다. 과학이 밝혀낸 것과 과학적인 것을 부정하는 기독교는 창조설을 부인하면 멸망하기에 창조설만 고집한다.

그러나 창조설을 믿지 않는 인류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창조설은 거짓이니까 그러하다.

예수가 태어 났을 때 지구는 평평했고 그위에 하늘에 하나님이 살았다. 예수 태어나기 427년전에 프라톤은 태어났다. 이때의 우주관이 지구는 평평하다는 것이다.

그 우주관은 예수 태어나서도 마찬가지였기에 기독교는 이것을 차용했고 하나님은 평평한 지구의 위 하늘에 있었다.

1473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쿠페르니쿠스는 교황폐하 지구는 둥굴고 돕니다 라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그 이전에 이런 말을 했다면 갈갈이 찢어 죽임을 당하였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시대는 이미 로마 가톨릭의 권한은 떨어 졌기게 이 주장이 인정되었다.

시거414년 이집트의 여성 철학자 히타피아가 같은 주장을 하였다. 이 여성은 기독교에 의해 마녀로 취급받아 갈갈이 찢어 죽임을 당하였다.

코페르니크스의 지동설이 단초가 되아 과학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1219년 징기스칸의 호라즘왕국의 침략 1240년 폴란드 함락 등으로

유럽을 공략할 때 몽고군은 페스트로 죽은 시체를 성에 던져 넣음으로서 유럽 전역에 페스트가 번져 6000만명 유럽인구중 무려 2000만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로마 카토릭의 권위는 떨어졌다.

1400년을 이어 온 예수의 로마카토릭의 권세가 땅에 떨어진 것이다.

징키스칸으로 인하여. 그래서 과학 문명이 싹트기 시작했고,

그래서 개신교도 생겨난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었나?

 

현생인류는 호모사피엔스다.

그러나 다른 인류들도 사라졌듯이 호모사피엔스도 멸종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현생 인류가 다 멸종되면 기독교인들만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가는가? 말도 않되는 이유를 억지로 갖다 부치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

우리나라에는 소아마비환자가 6. 25 이전엔 없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16개국 외국 병사들이 대거 들어와서 인종 전시장을 이룬다. 1950~ 1965년 사이에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한국에 많은 소아마비 환자를 양산했다, 그 이후는 소아마비 환자가 별로 없다.

바이러스는 이런 것이다. AI 바이러스 대문에 닭들이 폐사하고 있다.

인류에게 또 어떤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인류를 죽일 지도 모른다.

사피엔스 현생 인류는 그 바이러스와 싸워서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날 원숭이가 서서 걷기 시작하여 인류가 된다 해도 살아 남기 어려운 문제가 이런 원인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할 때 사피엔스가 가는 곳마다 지구상에 존재 하던 대부분의 동물은 죽었다. 인간이 잡아 먹었거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때문이다.

그래서 원숭이가 인간처럼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무려 700만년이 걸렸다. 오늘 우리가 있기까지~~

이 글은 기독교인들에게 전하는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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