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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사망과 트럼프의 미국 책임 또한 피할수 없다? 조선[사◁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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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8
내용

웜비어 사망과 트럼프의 미국 책임 또한  피할수 없다? 조선[사설] 웜비어 사망, 文 정부 北 인권 인식 바뀌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사망했다. 지난 2월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독살에 이어 벌어진 이번 사건은 북한 정권의 범죄적 폭력성과 잔혹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평양에서 정치 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돼 15년형을 선고받았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라면 약식 기소되거나 아예 법적 문제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북한은 이 사소한 일로 사람을 죽게 만들었다. 같은 민족이란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사망했다는 것은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사망했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러나 70여년 동안 남북이산가족의 한을 품고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생를 미감하고 있는  1000만 이산가족들의 비극적인 죽음에 비하면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자기나라에서 가족품속에사망했다는 것은  가족 만나지 못하고 고향도 가지 못하고 숨진 1000만  이산가족들과 비교하면 차라리 사치스로운 죽음이라고 본다. 미국인들은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차라리 사치스러운 죽음 맞이한   이면에 1000만 남북이산가족의 비극의 강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는 것 아는가?


조선사설은


“2010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로버트 박은 북한에서 성적(性的) 고문을 당한 후, 미국에 돌아와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했다. 2년 넘게 붙잡혔던 케네스 배는 "체중이 20㎏ 이상 빠질 정도로 매일 고된 노동을 해야 했다"고 증언했다. 북이 납치했던 일본인 17명 중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웜비어의 사인(死因)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밝혀야 한다.”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0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로버트 박과 2년 넘게 붙잡혔던 케네스 배는 "체중이 20㎏ 이상 빠질 정도로 매일 고된 노동을 해야 했다"고 증언했다고  하는 것 보면   북한 외부에서 우려하는  고문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웜비어의 사인(死因)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고문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사설은


“지난 15일 국정원의 국회 보고에 따르면, 북한이 억류 중인 외국인 중 한국계는 총 10명이다. 이 중에서 6명은 우리 국민으로,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납치된 선교사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압, 당뇨 환자가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인질 외교와 억류 외국인에 대한 고문·학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적극 나서야 한다. 유엔 안보리 결의가 있으면 김정은 정권을 반(反)인도범죄, 집단살해죄 등으로 ICC에 회부할 수 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안보리가 김정은 정권을 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해왔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고 있다. 웜비어 사건을 계기로 중·러가 입장을 바꾸도록 외교력을 모아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난 15일 국정원의 국회 보고에 따르면 북한이 억류 중인 외국인 중 한국계는 총 10명인데 이들 중 일부는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고 고혈압, 당뇨 환자가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고 하는데 북한은  미국 주도의 국제사회의 제재 압박 봉쇄에  직면해 북한이 억류 중인 외국인 중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혈압, 당뇨 환자가 약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북한의 최고 지도층도 병에 걸리면  중국 러시아 혹은 싱가포르등으로 나가서   치료받고 올 정도로 북한의 의료   현실은 척박하다.

 

 

(홍재희)====단적인 사례로  2008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풍을 앓고 있을때 지난 2월 사망한 장남인 김정남이 2008년 10월 프랑스 파리 방문해 뇌신경외과 전문의를 만났으며, 이후 이 의사가 평양으로 떠났다고 당시 일본 후지TV가 보도했었다.  이런 가운데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의료시설이 열악한 북한에서 재대로된 치료 기대할수   없는 가운데 지난 1월21일 집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조치 더욱강화하고 중국까지 제재 압박 봉쇄조치 더욱강화하도록 부추겼고 결과적으로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의료시설이 열악한 북한에서 재대로된 치료 기대할수   없는  상황악화에 기여했다고 볼수 있다.


(홍재희)====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조치  강화가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의료시설이 열악한 북한에서 재대로된 치료 기대할수   없는 가운데  부메랑이 돼서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죽음에 일정정도  작용했다고 보고 최근 미국  틸러슨 국무 장관은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중국 등과 협력해 북한의 목줄을 죄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 통해서특히 원유, 석유연료 등 생필품이 북한에 공급되지 않도록 중국에 요청해 놨다고 밝혔다고한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대북 규탄 결의안 통과 말고 북한 인권 개선에 실질적인  역할 하지 못하고 대북 배타적 제재 결의안으로 고통받는 것은 북한 주민들이다. 북한 인권 더욱더  열악해 진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미 CBS 인터뷰에서 "북의 잔인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이 웜비어의 죽음으로 이어진 과정에서 중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런 인식이라면 거기에 걸맞는 노력을 국제사회에서 해야 한다. 북의 행위는 살인의 가능성이 큰 범죄다. 북한 주민 전체를 전리품이자 인질로 잡고 있는 북이 이제 핵·미사일로 남한 국민까지 인질로 잡으려 하고 있다. 본질은 북 집단의 범죄적 본성과 폭력성이다. 노무현 정부는 김정일이 화낼까 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 민주당은 북한인권법을 11년간 막았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 대화를 위해선 북 인권 문제를 외면할 수 있다는 인식을 그대로 갖고 있는가, 아닌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5.24 조치 해제 하고  개성공단 가동 재개하고 금강산관광 재개하고   남북이산가족사업 재개하고  남북경협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북한  주민들 삶의 질향상시키고 북한에 억류된 외국인들 삶의 질 향상시키는 인간의 얼굴을 한 대북 정책 적극 추진하고 인간의 얼굴을 한  한반도 분단 극복정책 적극 추진해야 한다.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노무현 정부는 김정일이 화낼까 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남북화해협력 정책 파기하고 오바마 이명박근혜도 부족해  조중동에 트럼프에 시진핑까지 가세해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조치로 일관하다가 북한에 1년 반 동안 억류됐다가 식물인간이 돼 미국으로 송환됐던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귀향 6일 만에 사망하는 비극 발생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남북화해협력 정책 10년동안에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발생하지 않았다. 오늘의 열악한 북한의 인권현실은  대북 제재 가하는 한국의 또다른  얼굴이고 대북 제재 가하는 미국의 또다른 얼굴이고 대북 제재 가하는 일본의 또다른 얼굴이고 대북 제재 가하는 중국의 또다른 얼굴이고 대북 제재 가하는 러시아의 또다른 얼굴이고 대북 제재 앞장서는  유엔의 또다른 얼굴이 오늘의 열악한 북한의 인권현실이다.


(자료출처= 2017년6월21일 조선일보 [사설] 웜비어 사망, 文 정부 北 인권 인식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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