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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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아직도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설치고 있는가?
일본극우세력들과 내통하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자유한국당이 주장해서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기준을 상위 10%는 제외한다고 결정했다는 보도에 분노가
치밀었다.
참담한 심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평등권이 명시되어있다.
그런데, 인종차별이 심한 일본국의 문화를 심으려는 수작으로 판단되는 법률로
만들었다.
소득을 기준으로 상위 10%를 제외해서, 예산을 절감한다는 그럴듯한 주장이
순간적으로 먹혔을 것이다.
그러나, 깊게 생각해보면, 상위 10%제외라는 것은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소득으로
차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서,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정부로부터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것이 평등권을 보장한 대한민국의 헌법이다.
그리고, 차별이 없는 공평한 국가이다.
일본국의 야비한 이지메는 일본국내의 인종차별과 같은 차별때문이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교묘하고, 야비한 차별을 상황들을 만들어가는 시작인것으로 판단되어
아동수당을 소득 상위 10%는 제외한다는 법률을 강력히 반대한다.
국회의원들은 치밀하게 지능적인 범죄자들 같은 자유한국당의 교묘한 수법들에
철저히 대처하면서, 차별적법률들을 철저히 거부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문화는 평등사상이 강하다.
그러니, 일본국의 인종차별문화를 퍼뜨리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자유한국당의 야비한 법률제정을 거부해야 한다.
국회에서 정부예산심사를 하는데, 계속해서 '소소회'라는 단어가 보도되었다.
어떤 언론에서 '소소회'는 국회법에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소소회'는 밀실 야합으로 정부예산을 좌지우지하는 불법이라고 했다.
겨우 3명이라는 '소소회'에서 400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정부1년예산을
좌지우지 하는것은 비상식적이다.
'소소회'는 회의록도 남기지 않는다는 보도에 경악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분노가 치밀었다.
염병할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범죄들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십년동안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는것을 청산하지 않고 있는 국회를 맹비난했다.
국회는 유교의 근본적 가르침에서, 부끄러움을 알아야 인간이라고 했던 것을
모르는가?
국회는 개혁할 의지가 있기는 한것인가?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비서관을 더 늘리는 법을 순식간에 통과시키는가?
국회가 수십년동안 똑같이 부정부패하고, 정치뇌물사건이 계속되는 원인중의
한가지가 보좌관들과 비서관들이 국회의원들 주변을 돌고 돌면서, 지속적으로
국회의원이 해야할 업무들을 대신해주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래서, 이전에도 국회의원들의 보좌관들과 비서관들을 딱2명으로 줄이고
유권자들이 선출해준 국회의원 스스로가 입법업무를 직접해야 한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그래서, 국회의원 보좌관 1명,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비서 1명, 이렇게 딱 2명만
국회의원이 직접 의정활동하는 것을 도와주는 2명만 국회에서 채용해야 한다.
수십년간 국회의원 보좌관과 비서관 하면서, 수십년간 똑같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수십년간 공공기관과 재벌의 높은 연봉의 직책으로 낙하산으로
옮겨가는 부정부패를 끊어내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신의 능력으로 스스로 입법업무를 진행하고, 유권자들의
민심을 파악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
그런데 염병할 20대 국회의원들은 2017년 12월 국회의원비서관을 1명 더
늘리는 법안을 여야가 같이 통과시켰다.
국회의원들을 향해서 세상의 모든 욕들을 해댔다.
썩어문들어질 국회의원들(올바른 의정활동을 하는 몇몇의 국회의원들은 제외)
썩어문들어질 국회이다.
스스로 개혁 좀 하는 모습을 보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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