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에 관심이 있는 촛불님들께 새로운 진실을 밝히는 과학 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뉴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한 질문을 할 테니까 답변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와 미래의 사이에 현재가 존재한다.
그런데 현재라는 시간에 최소한의 기간이 있다면 현재 속에는 다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현재라는 시간은 기간이 제로인 시간이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의 기간이 제로라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며, 현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거와 미래도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질문이 좀 궤변 같은가요?
그러면 이번에는 좀 현실적인 문제를 물어보지요.
아이를 낳지도 않고 젖을 먹이지도 않는 남자의 가슴에 왜 젖꼭지가 있을까?
여전히 답변하기가 곤란하지요?
왜 답변하기 어려운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그 인간의 인식 기관도 불완전하므로 인간의 불완전한 인식 기관으로 감지한 것은 모두 진실이 아닙니다.
예를 하나 들면, 공기의 진동이 소리이므로 소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인간은 소리가 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과학의 소립자는 수학의 최솟값보다 무한배나 크므로 수학과 과학의 괴리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데 관념에 불과한 수학으로 현실의 과학을 증명하려고 함으로써 과학에서 수없이 많은 오류를 만들어 냈습니다.
기존의 과학 이론은 물질 원리와 생명 원리가 다르고, 생성 원리와 작동 원리가 다르고, 거시 원리와 미시 원리도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참된 과학은 물질이나 생명, 생성이나 작동, 거시나 미시 현상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생명도 결국은 물질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물질에 통하는 참된 원리라면 당연히 생명에도 통해야 하고 그리고 참된 법칙이라면 시간, 장소, 크기와 상관없이 통해야 타당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사망, 시간의 작동원리, 중력과 빛의 메커니즘, 암흑물질과 블랙홀의 정체 등을 모두 하나의 원리로 명쾌하게 밝히는 혁명적인 과학 서적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는 위에 있는 질문들처럼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켜주는 질문들이 40개가 있으며 그 해답도 들어있습니다.
이 책에는 수학이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고등학생 정도의 상식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 들어있지 않은 이유는 우주가 먼저 창조되고 수학은 나중에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우주는 수학적인 원리로 작동하지 않으며 따라서 수학이 없어도 우주를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한 기본 원리 하나로 우주, 생명, 자연, 사회, 종교의 생성과 작동을 모두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기존의 과학 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이론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보시면 촛불님의 관점과 지식은 물론 철학과 가치관도 바뀝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하나의 법칙은 시간(과거와 미래), 장소(지구와 우주), 크기(거시와 미시), 형태(물질과 생명)와 상관없이 항상 통용되는 우주 통일장 법칙입니다.
이 책은 동양철학의 이기일원론을 서양과학으로 증명했고 서양과학이 소망했던 통일장이론을 동양철학으로 완성했습니다.
우주와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간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흐르는지, 그리고 왜 남자에게도 젖꼭지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그 이유를 설명한 책의 제목이 '과학의 재발견'이니 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에 있는 새로운 이론에 합리적인 반론을 제기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프리윌출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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