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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의 진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5
내용

사실관계를 아예 모르고 지들 쪽으로만 생각해서 왜곡시킨 문베충들이 많아 진실을 알려주기로 한다.

 

가해자 눈엔 자기 잘못보다 피해자의 작은 반항만 크게 들어오는 법.

 

 

 

 

 


첨에 안철수가 등장할때 다자구도 와 양자구도 모두 바그네를 이기고 다자구도에서도 30%를 넘겼을때

 

문재인은 10%도 안?어.

 

 

 


그러다 불안을 느낀 새누리가 안철수를 논문표절이나 여자관계등 거짓으로 공작하기 시작하고 나중에 다

 

거짓으로 들통났지만 사실과 관계없이 흠집내기로  지지율을 떨어뜨렷고 안철수가 사재를 털어 만든 재단

 

도 선관위에서 바로 활동 불가 방침을 내리는 등 여러 꼼수를 쓰며 흠집내기 시도를 하지.

 

그리고 기업가 인걸 이용해 돈많은 재벌 이미지,즉 친새누리 이미지를 자꾸 심었지.

 

모라고 흠집을 내 보려고 별별 노력을 다했지.

 

구태세력답게 말이야. 

 

 

 


역시 민주당도 문재인을 밀어야 했기에  그당시 반새누리 진영 언론 방향 역활을 한 나꼼수에서도 안철수를

 

무조건 까면서 어차피 문재인 에게 양보할 거라는 인식을 계속 심어주며 문재인과 안철수  지지율 격차를

 

좁혔지.

 

기득권 양당이 세력없는 무소속 개인 한명을 언론을 이용해 비방(새누리 꼼수)과 거짓말(문재인에게 양보

 

하고 불출마)을 하며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시작해.

 

 

 

 

 

 

 

그래도 양자 대결 에선 안철수는 바그네를 이기는데 문재인은 못이기니


급해진 새누리당원들은 역선택을 하지.

 

실제로 안철수가 대선출마선언 하기 전날에 한 여론조사를 보면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를 실시하자 문재인

 

이 안철수를 앞서지만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를 제외하면 안철수가 이기는 거로 나와.

 


그러다 안철수가 대선출마선언을 하자 다시 양자대결에선 바그네를 크게 이기고 문재인과의 야권단일화에서도 이기게 되지.

 

 

쭉 이기다가 양당의 공작과 선동,그리고 새누리 당원 역선택으로 잠깐 지다가 대선 출마 선언 하니 다시 크게 올라.


크게 이길땐 바그네를 10%이상 이기지만 계속된 문재인과의 공방전으로 둘다 지지부진 하자 바그네가 다시

 

대세를 잡았지.

 

계속된 안철수 깍아내리기에 어느정도 효과를 본거야. 이제 다대다 구도로는 못이기게 되었

 

고 단일화뿐이 안남았지.

 

 

 

 

 

 

더 많은 국민이 안철수를 원하고 바그네를 이기는 유일한 후보임을 일년내내 여론조사가 보여줬는데

 

민주당 지지 15% 국민들이 자기들 중심으로 야권 통합해야 한다며 버티자 시간이 갈수록 피로증으로 인해

 

바그네가 어부지리를 얻을까 바서  어쩔수없이 단일화 협상을 하는데 여론조사로 결정이 나고 안철수쪽은

 

누구를 지지하냐로 질문 하자고 하고 문재인쪽은 야권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어보는 것으로 정하자고

 

함. 

 

 

 

 

 

그러나 새누리쪽 민주쪽 할거 없이 모든 언론과 논평,팟캐스트 까지도 안철수의 무소속 상태인 점 과 정치

 

경험 없는것을 가지고 야권후보로 적합하지 않다고 계속 방송해 되니 당연히 야권중 민주당이라는 세력이

 

있는 문재인이 적합도는 더 잘 나올수 밖에 없었지.

 

 

 

 

 


이렇게 지지율은 안철수가 높고 적합도라는 꼼수는 언론이 만들어준 승리로 문재인이 높았다.

 

서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지만 점차 여러 여론조사가 나오고 문재인이 조금씩 지지율에서도 앞선다는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 역시 새누리지지자를 제외한 결과는 안철수가 위였다.

 

그러나 이미 기득권들이 만들어낸 설계대로 문재인이 전체의 지지가 더 높다는 것을 들며 안철수를 압박해

 

오고 둘의 토론이 시작됨.

 

 

 

 

 

문재인이 거기서 안이 양보안하면 자신은 25일전에 무조건 후보등록한다 제시를 하지.

 

그리고 후보등록을 안하면 선거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하자던 새누리의 선언.

 

거기에 문재인은 부담없이 승락을 해.

 

 

왜일까?

 

 

그건 아직 단일화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신은 절대 양보 안할것을 알기 때문이지.

 

안철수가 돈을 잃던말던 관심없고 오히려 압박을 한거지. 

 

거기서 안철수는 솔로몬 왕 앞에선 친엄마의 마음으로 어쩔수 없이 물러나기로 해.

 

 

 

 

 

 

 

 

그걸 본 안철수 지지층 50%는 새누리와 민주당의 더러운 합작 공작정치의 끝을 보게 되고 여기서 부터 중도

 

세력은 갈갈이 찢어지고 희망을 잃어버리지.

 

그 후는 역시 쉽게 바그네 탄생과 개혁세력의 등돌림으로 그 이후 연패.

 

이게 팩트야.

 

 

 

 

 

 

안철수가 단일화 하기전에 안이 욕심을 부려서 단일화를 질질 끌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한게 아니라 그전에

 

이미  문재인이 욕심을 부려 버틴것이지. 말은 바로 해야지.

 

 

문재인은 안철수가 내내 이길땐 단일화 안하더니만 시간끌며 새누리와 합작하여 공작을 하고 그것도 모자

 

라 새누리지지자들 역선택을 등에 업고 이긴후 자신은 디데이에 후보 등록 무조건 한다고 몰아넣고 안철수

 

를 나쁘게 말하면 안되지.

 

 

 

 

 

거대 기득권 세력이 안철수 나오면 모두 놓치게 생겼으니 새누리가 기획하고 민주당이 숟가락 얹은 계획에

 

한 개인이 죽은 사건이야.

 

 

안철수에게 일임을 해? 일부로 그런 이미지를 준거지 왜냐? 어차피 안들어 줄거니까

 

그리고 자기들 유리하게 한건 안철수가 안들으면 여론에서 욕하고 안할수가 없게 몰아가고 하니 저 사태가

 

난거지.

 

 

 

 

 

 

 

정말 공정해 보이나?

 

 

경쟁력에서 언제나 바그네를 이긴 안철수야. 다들 안철수가 나오면 이기는 거 알았어.

 

그런데 문재인이 꼭 하려고 하니 새누리도 이때다 하고 안철수 죽이기 들어가고 민주당과 나꼼수,좌파언론,

 

팟캐스트 모두 모여 안철수 죽이기 들어가니

 

여론조사에서 이길수 있나.

 

 

 

실제 투표도 부정이 있나 의혹이 가는데. 여론조사도 실제로 새누리지지자들 제외하고

 

나온 결과는  부각을 안시켜서 그렇지 안철수가 다 이겼어.

 

 

 

 

 

그리고 야권후보로 적합한것이 문재인 이라는 언론의 놀음은 사실은 선동에 불과해.

 

민주당 지지세력이 야권에서 15%만 차지하는데 50% 중도층을 대표하는 안철수가 야권을 대표하는데 더욱

 

적합하지 않을까. 언론이 답을 정해놓고 방송해대니 일반인들은 따라가게 된거지.

 


 

 

 


안을 지지한 사람들은 속성이 원래 무당파거나 예전에 민주가 싫어도 최악을 막기위한 차악을 찍기를 강요

 

당한 사람들, 새로운 올바른 정치 민주주의를 원한 사람들이기에 단순한 야권(?)의 대표뽑는 개소리 연극을

 

해도 전혀 마음이 가지않는다.

 

 

 

 

 

니들이 말한 야권은 즉 민주당에게 가장 '적합한'후보는 손학규 김두관 등 민주당내에서 뽑을때나 쓰는말이

 

지.

 

안철수가 야권을 지지하고 단일화를 하자 한 순간 박근혜를 이기기 위한 야권은 기존 민주당세력만이 아닌

 

것이야.

 

무당층과 기권층 모두를 아우른 안철수 이기에 단일화에 관심을 갖는 국민 모두를 위한 여론조사가 되어야

 

말이 맞는것이지.

 

 

 

 

 

 

이것이 박근혜를 이기기 위한 야권연대 대표에 '적합한' 것이다.

 

단순 말장난으로 기득권에서 만들어낸

 

'민주당에 적합한'야권 대표를 뽑자는 생떼는 결국 지들끼리의 리그를 하고 안을 이용만하고 버리겠다는 속

 

셈이 바로 드러나자나.


결국 새누리가 노무현을 죽음까지 몰아갔듯이 민주당이 욕심으로 안철수를 사퇴까지 몰았다.

 

 

 

 

 

 

 


오해하든말든 안철수는 언제나 세가지 약속을 지키려 애썼다.

 

 

하나는 국민위에 있는 정치에서 수평적리더쉽으로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밑에서위로 올라가는 정치로 바꾸는 새정

 

치 탄생.


 

 

둘째는 국민분열과 탐욕만 채우는 정치가 민생해결을 할수있도록 교체.

 


셋째는 최악인 새누리는 막기위한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

 

 

 

 

 

 

그러나 민주당은 새정치를 위한 노력은 하는척만하고 뒤로 이기는 목적만을위한 공작.

 

토론중 안철수는 수많은 논리적 공격의 기회에서 공격을 하지않고 시대정신과 지금 필요한 리더쉽에 대해 문재인의

 

생각을 물었다.

 

이것은 단순히 야합을 해서 이기는거 보다 가치공유가 가장 중요한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답회피와 딴소리만으로 욕심만보인 문재인.

 

 

 

안은 어떻게 오해를 사더라도 세가지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켜야 하고.

 

문은 거기서 안이 양보안하면 자신은 25일전에 무조건 후보등록한다 제시.

 

 

덫에 걸린 안철수는 세가지약속을 다 못지키는것 보단 마지막 하나 단일화라도 지키는 수밖에 없다 판단.


 

 

 

 

 

그때부터 새정치의 희망은 죽고 수평적으로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전문가와 의회가 처리하는 민주주의는 막히고

 

다시 좌파와 수꼴, 전라와 경상, 민주세력과 개발세력, 노무현의 유령과 박정희의 유령 이렇게 국민분열과 이익다툼

 

의 혼란의 정치로 다시 후퇴한 것이다.

 

 

 

 

이것을 알았지만 한가지 약속이라도 지키려 했던 안철수. 새누리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들 그들도 국민이기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를 하였다.


이것이 팩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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