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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어서는 안되는 5. 18 그리고 관피모 ♤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6
내용

언제의 5.18인데 많이도 우려먹는다가 아니다  항상 고인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

 

집나간지 10일만에 한강에서 시체로 발견이 된 아들의 주기를 맞이하여 그 아버지는 그 현장의 그곳을 찾아 울먹이고 있다

 

어느 시골 할머니는 자식입에 받들어가는 것이 보기 좋고 눈에 물이 들어가는 것이 보기 좋다고 한다 우리는 그런 민족이었다

 

조상을 숭배하고 산에도 오르면 음식을 올려서 절을 올리고  바다에도 용왕님께 음식을 올려서 예를 올려서 바치고 그런 민족이었다

 

그리하여 한마디로 동방의 예의지국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어쩌다가 주변 강대국의 그 패권을 노려서 그들의 상품이 되어 이 오랜세월을 다 버려놓앗고 산하도 다 버려놓고 목숨들을 다 잃었다

 

감히 국가라는 곳에서는 잇을수가 없는 수많은 사건뒤에는 그들의 기획과 연출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고도 그들은 광화문 가운데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외곽을 돌려야 우리가 산다고 하였다 왜 철수를 시키든지 못하면 왜곽으로 돌려서 안보이게 해야지

 

그러니까 재수가 옴이 오른다고 해댄다 오늘은 특히 그럴것이다 그들에게 다 .빼앗긴 38년이 그리고 70여년 갈라놓고 그들만 다 누리고 살고 있다

 

가보면 수백개주에 그 드넓은 곳에 다 누리고 어디서 해가 또고 지는지  살면한 사람들은 그돗에 다 재산을 가져다 두고 두집살림 다 한다

 

우린 과연 그들에 비하면 어디에 살고 있는지 그들 1개주도 아닌 한마을인지 해놓고 그 종교로 이간질로 지금 이렇게 당하고 사는데 이제 정신들 차려야 한다

 

좌우가 아니고 자식들은 주변을 보드라도내 자식이 내 부모가 내 이웃이 내 친척이 그렇게 당하였다면 미국이 발포를 하라고 했는지 새월호도 그런말들이 있는데 모든 사건에는 이들이 개입이 되었다고 하지만 모르겠고 과연 내입장에서는 나의 가슴은 어떨까 생각했을까

 

우리가 국가 공권권이 둔갑수사로 당하여 평생 밝힌다 그러나 그 조직들이 일제와 미제와 닯아서 다 해먹어 그래서 없애야 한다 이를 가는 것이 바로 같은 그런것이다

 

지금이 그시대는 아니라도 그대로 해 먹어서 그런것이다 오늘은 더 기억하고 공권력 모든 언론들 다 잘못들 바로잡도록 철저히 감시 감독을 주인이 나서야 한다

 

 관피모회원들의 눈물 누가 흐르게 하고 그 생명과 재산 바로 우리가 오늘 당한 이 5.18이 우리의 역사이고 살아있는 그 역사속에 우리가 같이 강대국에 당하여 다 잃었듯이

 

그것이 권력이라고 약자들 생명 재산 갈취하여 언론도 같애 해먹는 그리고 아니다 맞장 대응하면 대대로 다 없앤다 협박만 하고 이제 오늘부터라도 다 정신들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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