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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벚꽃대선 참여 민주주의 축제 중간다리 헌재탄핵 인용?조선[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6
내용

벚꽃대선  참여 민주주의 축제 중간다리 헌재탄핵 인용?조선[사설] 운명의 일주일, '탄핵' '기각' 이후가 더 중요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에 대한 헌재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한 주가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주말도 서울 광화문 일대는 촛불과 태극기로 쪼개졌다. 한쪽에서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을, 다른 한쪽에서는 "불법 탄핵, 원천 무효"를 외치며 가파르게 대치했다. 민주당에선 대선 주자들과 당 지도부가, 자유한국당에선 대선 주자들과 친박계가 총출동했다. 태극기 집회 측은 헌재 선고일이 잡히면 그날 헌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촛불 단체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국회탄핵도   박근혜 대통령 헌재탄핵 심판도 국민들이 비폭력 평화적으로 이끌어 냈고 박근혜 대통령 폭정 직무정지도 민들이 비폭력 평화적으로 이끌어 냈다.  조선일보도 정치인도 사회지도층들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 통해서 헌정질서 테두리 내에서  비폭력  평화적으로 이끌어 냈다. 민주공화국 풀뿌리들의 민주주의 승리이다.


조선사설은


“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 응답이 50.6%였다. 반면 "헌재 결정에 문제가 있다면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가 44.6%였다. 승복과 불복의 차이는 오차 범위 내에 있었다. 헌재 결정이 탄핵으로 나면 태극기 집회가, 기각으로 나면 촛불 집회가 계속될 것이란 뜻이다. 시위 양상은 지금보다 더 격렬할 수 있다. 심각한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 응답이 50.6%였다. 반면 "헌재 결정에 문제가 있다면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가 44.6%였다. 승복과 불복의 차이는 오차 범위 내에 있었다. ”고 주장하면서 교묘하게 설문지 질문유도통해서 여론 조작하고 있다. 헌재 결정에 승복한다는  질문은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  뿐만 아니라 대체로 승복 또 미진하지만 승복 등등이 포함돼야 한다. 그런 질문을 하면  박근혜 탄핵 찬성하는 국민들 80% 민심이 반영된다.  그런데 조선일보 여론조사는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 응답이 50.6%였다“고 여론조작하고 있다. 물론 응답율의 문제도 제기될수 있다. "헌재 결정에 문제가 있다면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 는 조선일보 여론조사또한 여론조작성 질문이다.헌재 결정에 문제가 있 어도  "헌재 결정에 무조건 승복"  해야한다고 질문해 놓고  "헌재 결정에 문제가 있다면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한다" 는 질문 던지는 것은 조선일보의 여론조사가 다분히 여론 조작성 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민심의 소재를 파악하는데 실패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법원 판결에 불복할 수 있다는 국민이 44%에 달한다는 것은 우리의 허약한 법치 기반을 그대로 보여준다. 탄핵 문제를 법 절차에 넘긴 것도 제 뜻을 관철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는 것인가. 법원 판단에 무조건 승복해야 하는 것은 그것이 완벽한 정의(正義)여서가 아니다. 사회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법적인 판단을 재판관이 아닌 군중(群衆)이 내릴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사회는 언젠가는 무너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법원 판결에 불복할 수 있다는 국민이 44%에 달한다는 것은 우리의 허약한 법치 기반을 그대로 보여준다. 탄핵 문제를 법 절차에 넘긴 것도 제 뜻을 관철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는 것인가.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절차적 과정의 문제점 없는 헌재의 판결 불복종을  교묘하게 부채질하고 있다.  탄핵 반대세력의 헌재 불복종을 교묘하게 부채질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감정적이고 책임 없는 군중을 합리적인 길로 이끌어야 할 정치인들은 표를 얻으려 군중에 영합하고 있다. 군중에 이끌려 가는 나라는 관성에 따라 굴러가는 것뿐이다. 지금 대한민국 처지가 딱 그렇다. 나라 안팎에서 풍파가 동시에 밀려오는데도 우리끼리 물고 뜯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000만 촛불 무혈혁명은 박근혜 폭정 비폭력  평화적으로 직무 정치 시켰고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의 국민들이 국회의 박근혜 탄핵 견인해 냈고 박근혜 탄핵에 찬성하는 80%의 국민들 즉 1000만 촛불 무혈혁명과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의 국민들과 박근혜 탄핵에 찬성하는 80%의 국민들이 직무 정지된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들인  집권 새누리당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쪼개 정당의 간판을 바꾸지 않으면 정치적 생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것이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가 비폭력 평화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 정상화 시킨  것인데 세계가 극찬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제 모두가 헌재 결정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헌재 결정 외에 다른 길은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 이미 국민적 리더십은 회복될 수 없게 됐다. 야권 대선 주자들은 탄핵이 되면 두 달 만에 권력 꽃가마를 탈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집권한다고 해도 '촛불 대통령'이란 모자를 쓰고선 심각한 역풍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기각돼도 무조건 승복하겠으며 어떤 경우든 대결, 증오, 보복, 이분법 정치를 그만두고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헌재 결정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모두에게 그렇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000만 촛불 무혈혁명은 박근혜 폭정 비폭력  평화적으로 직무 정치 시켰고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의 국민들이 국회의 박근혜 탄핵 견인해 냈고 박근혜 탄핵에 찬성하는 80%의 국민들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이 망친  대한민국 정상화 하고 있다. 헌재 탄핵 인용이후 벚꽃대선 통해서 박근혜 폭정 조중동 폭정의 적폐 청산하는  참여 민주주의 축제통해 대한민국 정상화 하자.


(자료출처= 2017년3월6일 조선일보 [사설] 운명의 일주일, '탄핵' '기각' 이후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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