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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 현역 시의원 도의원 선거유세요 줄서기▷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2
내용

순천 민주당의 작태 이래서 호남에서 외면 받는다 [1]

lwb2778 (lwb****)

주소복사 Clipboard.init("copyUrlButton", 40, 11 ); 조회 12 16.04.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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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거 때문에 순천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후보들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 떠나서 지역을 위해 정말 일할 일꾼을 뽑아야 하겠지만
현역 지방 시.도의원 앞세워 유세하는게 정말 아니다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내요
문제 요지는 현역 시의원 도의원 들이 민생은 외면하고
같은 당이라는 이유로 국민의 세금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함에 불구하고 지역 시.도 현역의원들을 앞세워 선거유세장에 줄서기 하는모습 안타까워 올려봅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우리지역 시. 도 의원들이 할 일인지 묻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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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Think like a man of action and act like man of thought.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고통 없는 빈곤이 괴로운 부보다 낫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달려있다.(에머슨)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논리와 상식은 다르다.(하버드)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셰필드)
§☎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있으면 둘 다 변화한다.(융) 인간의 마음가짐이 곧 행복이다.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챔벌린)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스퍼전) of course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마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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