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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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정치공작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야권 신당이 창당되려할 시점에 미국의 간자 프락치 사쿠라 문재인이 야권통합 전당대회를 거절하고
몽니로 계속 대표 자리를 고수하면서 총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시점에 본인이 예언하듯이
이번에는 야권 선거연대 절대 안 된다고 대비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본인의 예측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도 다시 아래 본문의 저의 글을 믿지 않고 반대로 한다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지옥문이 열린 헬한국에서 계속 살게 될 겁니다
이제 당치원의 대대적인 선거연대는 물건너갔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게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투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야권 지지자들이 2중대 더불어당으로 뭉치면 100석도 불가능하지만
정-천-안 국민의당으로 야권지지자들이 뭉쳐서 몰표를 주면 100석은 우습고
전통야권지지자+중도층+무당층까지 [못살겠다 갈아보자]는 민심때문에 과반을 넘기는
150석~200석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압니다
그럼에도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더불어민정당)을 지지 응원하는 자들은
이 시간 이후에는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 세상을 연장하고 돕는 자들임을 선언합니다
시효없는 매국(족질을 한 매국(족)노로 처형 됨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포털과 트위터에서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닉들과 계정은 크게 2가지로 분류 됩니다
1) 2중대를 지켜야 살아남는 1중대와 매국(족)노들이 확보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발표한 20만 명의 사이버전사들
중에 상시 활용 인원으로 고용된 1~2만 명의 칭노문빠를 가장해 글쓰는 프락치 알바들 입니다
2) 1중대 우리가남이가와 똑같은 묻지마지지 묻지마투표 해서 야권이 정권잡으면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먹겠다는 일념으로 아직도 2중대를 미쳐 지지 응원하는 정치모리배와 우리가남이가 2중대
칭노네티즌으로 남아 있는 1만~2만 명의 미친 홍위병들 뿐입니다.
3) 1) 번과 2)번에 의해서 총선에서 당선시키려고 대대적으로 선전되는 후보들은 2중대 사쿠라 역할에
필요한 야당 내에 숨겨진 매국(족)노 프락치 의원들이 대부분입니다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에 숨어 있는
간자들이 90% 라는 겁니다. 국민의 편에서 제대로 하는 의원들은 공천에서 떨어뜨리고 경선에서 이미
대부분 제거한 상태입니다 ( 정청래, 김광진 장하나, 전재희 등등 )
위 두 부류가 2중대당과 사쿠라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글로 도배를 하고 여론을 점령하려 하지만
그들에게 투표날까지 표를 주겠다고 생각하고 남아 있을 사람들은 2) 10만 명과 그들에게 속아
군중심리에 부하뇌동하게 될 몇십만 명의 야권지지자들 밖에는 없습니다
오프라인의 전통 야권지지자들과 중도층, 무당층, 진보당 지지자들까지 항상 선거 막판에는 사표를 방지하기
위해 코뀌어 있지 않아 2중대 사쿠라로 의정활동을 하지 않을 개혁적인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쏠림현상을 만들어 냈으니까요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개헌저지선인 100석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의 60년 전통 야권지지자들의 선택에 온라인의 네티즌들이 사표 방지를 위해 동조하고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의 40대~90대 장노년층은 세월호학살, 부정선거(이태리 해킹프로그램으로 당선자 바꿔치기),
4자방비리,4대강공사 등등 이명박근헤 8년 동안의 수많은 만행에도 침묵하거나 모른 척허거나 정치쇼만 했던
2중대 칭노문빠 의원들까지 싹쓸이 한번 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해 있고 투표날까지 이런 분위기는 폭발적인
분위기로 확산될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전통 야권지지자들 사이에서 투표날이 다가올수록 [못살겠다 1,2중대 갈아보자]는 대세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개혁과 칭노청산과 함께 1,2중대 정치권 싹쓸이물갈이를 강력히 주장해온 정동영-천정배
-안철수의 국민의당에 몰표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확장성이 국민의당이 크기 때문에 개혁세력인
국민의당으로 후보단일화 해야 한다는 안철수의 주장이 설득력있고 통찰력 있는 주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온라인의 칭노문빠 10만 명이 여론을 만들고 몰아가도 과거처럼 따라주고 열광할 바보 국민들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의 네티즌들만의 2중대 사쿠라 당으로는 죽었다깨어나도 오프라인의 전통 야권지지자들까지
하나로 만들어서 100석 이상의 내각책임제 개헌 저지선을 당선시킬 수 없습니다
이를 확정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옳은 선택만을 해온 호남과 호남분들의 선택이 이미 2중대 사쿠라 심판으로 돌아섰고
서울-수도권까지 포함한 1400만 명의 호남출신 분들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투표날까지 찍을 당과 의원을 신중히 결정하는 서울-수도권 호남분들의 성향으로 봐서 나머지 1주일 동안
당과 후보를 결정하고 집중적으로 하나로 뭉쳐 정동영-천정배-안철수 국민의당에 몰표를 줄 것임)
또 20대~40대는 게임세대로 평생을 살면서 컴도사들이기 때문에 해킹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20대~40대가 없는데 2중대와 문재인은 이태리 해킹프로그램으로 대통령 자리를 도둑 맞는
선거쿠테타를 당하고도 18대 대선은 가장 공정한 선거였다는 문재인 당사자의 발언과 강동원 의원의 대통령
바꿔치기가 컴퓨터 해킹프로그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폭로에 대해 문재인은당대표 자리에서 다시 강동원
의원이 잘 모르고 발언한 것이고 당의 입장이 아니라는 발표를 하고 2중대 의원들 누구도 이를 막기 위한
선거법개정 입법안에 서명하지 않으려 했다는 사실이(강동원의원이 발의한 선거법개정안에 서명한 9명도
극히 2~3명을 제외하고 간신히 설득했다고 함) 알려지면서 20대~40대들은 치를떠는 배신감과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20대~40대는 80%가 해킹에 의한 대통령 바꿔치기라고 확신한다는 여론조사가 기사화 됨)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칭노들의 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주요 지지층이었던 1400만 호남표와 20대~40대를
대부분 잃어버린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의 칭노문빠 후보들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각제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당선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당차원의 야권 선거연대가 끝났기 때문이다)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으로 결집해봐야 총선 결과가 이렇게 뻔함에도 헐?기 모략 음해로
정동영-천정배-안철수 국민의당 죽이기에 올인해 있는 칭노문빠를 가장해 글쓰고 있는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에게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트위터에서 이런 2중대 사쿠라들 지지하는 글들의 70% 정도가 이런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이
트윗과 리트윗 작업 한 것이고 나머지 30% 트위터 글이 아직도 2중대에 남아있는 1만~2만 명의 미친 칭노
문빠들의 글 입니다 지금 이 시간(4.6일 아침9시40분) 다음 포털 토론방에도 베스트에 올라 있는 글을 쓴
닉의 70%~80%가 이런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의 닉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1~2년 전부터 다음 포털을 점령해서 글쓰던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의 닉으로
이들은 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정동영-천정배-안철수죽이기를 하면서 국민의당죽이기 하는 글들을
24시간 밥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끊임없이 다음 토론방에 글써오면서 야당분열 야권지지자들을 영호남으로
양분시키고 이간질 시켜온 자들입니다 또한 다음 토론방의 글들은 대부분 매국(족)해커들이 사용하는
이태리 해킹프로그램에 의해 찬성과 반대 숫자가 뒤바뀌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게 조정되고 조작되고 있음을
잊지마시고 찬성 반대로 분문 글 읽기를 결정하거나 글에 신뢰성을 파악하던 분들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1년 365일 24시간 밥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매일 글쓴다는 것은 알바비를 받지 않는다면 거의 불가능하죠)
야권 지지자들은 저들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에게 속아서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으로 뭉쳐서
100석도 불가능한 총선으로 200석 이상을 갖다 바칠 것인지.....
아니면 정-천-안 국민의당으로 야권지지자들이 뭉쳐서 전통야권지지자+중도층+무당층까지
[못살겠다 갈아보자]는 민심을 이용하여 과반을 넘기는 150석~200석을 얻을 것인지
선택할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지금부터 이런 여론으로 몰아가지 않으면 어부지리로
매국(족)노들에게 200석 이상 갖다바치고 20대 국회 4년 동안 다시 헬한국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붙이는 글 ---------
제목 : 야권 압승하는 마지막 남은 신의 한 수
호남분들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호남분들이 똘똘뭉쳐 민족의식을 발휘하고
주인의식을 표현할 때 나라와 민족이 지켜졌습니다
본문에 있듯이 호남분들은 민족의 역사에서 이를 항상 증명했습니다
아래 글을 많이 알려주시고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아래 본문과 같이 매국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막아야만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매국해커들이 이태리 해킹프로그램으로 철저히 찬성, 반대 숫자를 조작해 놓습니다
찬반 숫자와 댓글의 내용만 보고 글을 읽을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합니다
이 글에 비난 댓글 단 자들의 80% 이상 대부분이 토론방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이
보유한 400여 개의 닉들 중에 하나 입니다 닉을 바꿔 댓글을 달았음을 잊지말고
글을 객관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다음 토론방에서 호남이 똘똘뭉치면 영남이 뭉친다 혹은 호남이 이번에 호남당인
국민의당을 찍으면 왕따된다 등등의 논리로 호남분들이 정의롭고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을
막으려는 매국(족)프락치 알바들의 글들이 집중적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사기질
기만술에 호남분들이 속으면 나라와 국민(민족)이 사라지고 우리, 아들, 딸 , 손자들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 세상에서 다시 40년~50년 고통과 통곡하면서
헬한국에서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저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죽기살기로 막는 것을
우리가 실행에 옮기면 백전백승하고 저들을 깨끗이 청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국가와 민족의 최대의 위기에서
호남분들과 호남당만이 우리의 유일한 살길입니다
아래 본문을 다른 방에서 보고 동의하여 추천하신 분들도 추천이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추천으로 빠른시간 내에 베스트 진입해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되어
나라와 국민이 삽니다 동의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인 추천 바랍니다
< 본문>
[못살겠다 1,2 중대 갈아엎자]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부정선거 막자]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호남분들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왔다면
지금과 같은 헬한국이 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호남은 항상 옳은 선택을 하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들었어도 다시 그 휘하의 정치인들이 부정 부패 비리와
호남토호 정치인으로 썩어가자 가차없이 표로 심판하여 대부분의 정치생명을 끊고
90% 이상을 새로운 인물, 새내기로 국회에 진출시켰다.
묻지마투표로, 묻지마지지로 그들을 다시 국회에 보내는 일은 호남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호남분들의 정신과 민도는 칭노문빠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야당이 혹은 호남의원들이 2중대,사쿠라당 역할을 한다면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을 응징하지 않고 정치판에서 계속 밥먹고 살수 있도록 그대로 두지 않았다
김대중이 다시 살아돌아와 야당에서 문재인 처럼 2중대,사쿠라 역할을 하고 있었다면
호남분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김대중의 정치생명을 끊었을 것이다.
호남분들은 옳은 길을 가지 않으면 어느 누구라도 정치생명을 끊어 버린다.
그래서 김대중의 사람들 중에도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등과 같이 능력이 출중한 정치인들도
호남에서 표로 심판 받고 사라졌던 것이다 (결국은 이런 자들은 박근헤에게 갈 수 밖에 없었음)
이번에도 호남분들은 이명박근헤 8년 동안 세월호학살, 부정선거, 4대강 등등 수많은 각종 만행에도
침묵하고, 모른 척하고, 정치쇼만하면서 야당 기득권 유지하며 나라창고, 국민세금을 빨아먹던
궁물족 칭노당과 칭노의원들을 철저히 응징하고 괴멸시켜 호남 정치판을 바꿔놓을 것이다
호남은 80%~90%의 몰표로 2중대 정당과 정치인들을 심판할 것이다.
옳은 것만을 선택한 호남분들의 전례를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다시 증명할 것이다.
2중대 사쿠라들의 공작으로 야권 선거연합이 무산이 확정적인 상황이 도래하자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 남긴 '무호남 무국가'라는 글귀가 생각나는 하루다.
글귀 그대로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와 민족도 없었을 것이다
호남은 나라와 민족의 최대 위기 때마다 똘똘뭉쳐 분연히 일어나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고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모두가 하나되어 끝까지 저항하고 투쟁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했던 것이다.
몽고 침입을 물리친 삼별초가 호남분들과 함께 진도까지 내려가 저항한 덕분에 몽고가 물러갔고
임진왜란 때는 7년 전쟁 중에는 호남분들이 똘똘뭉쳐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을 단 한 번도 점령당하지 않고
지켰기에 7년 동안 계속적으로 식량과 군수물자를 조달하여 왜구들을 물리칠 수 있었고(영남의 경우는
4년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점령지가 되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왜군들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만
20만 명 가까이 되었다는 역사 기록들이 한국 중국 일본에 있다--당시에 피임약도 없던 시절에 4년 동안
10만 명의 왜군의 성노리개로 인해 태어난 것임)
또 한일강제병합과 같은 외적의 침입을 막고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막자고 척외양이를 외치며
전북 정읍에서 2차로 소집된 동학도들은 20만 명이 학살을 당하면서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똘똘뭉쳐 저항했다 (충청도를 제외한 타지역의 동조가 없음으로 인해 동학혁명은 실패하고
나라가 1910년 한일강제병합 되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도 전 세계인들이 칭송하고 귀감으로 삼는
광주 5.18 의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전 세계인들이 칭송하는 광주의거를 한국인만 모른다)
이렇게 한민족의 역사가 호남의 민족의식과 국가의식의 투철함을 증명했지만
현재 존재하는 호국 민족종교의 대부분이 또한 호남에서 태동했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호남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지 알게 해주는 증거인 것이다
동학도, 천도교(동학에서 파생), 원불교, 증산교, 보천교(1910년대 800만 신도 확보) 등
현존하는 대표적인 민족종교의 80% 이상이 호남에서 시작되었고 보존되고 있다.
이제 전 국민들은 나라와 민족을 보존하기 위해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호남을 선택할 것인가
위와같이 임진왜란 때부터 민족의식, 국가의식이 흐려져 있기 때문에 나라와 민족이 사라진다 해도
관심 없고 오로지 정권잡아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먹는데만 관심있는 매국(족)노들과 똑같은
칭노문빠들을 선택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있는 현재의 상황과
매국(족)노들이 50년 이상 나라창고, 국민세금 나눠먹고 만들어놓은 천문학적인 국가부채 가계부채로 인해
나라와 민족이 먹히고 사라질(채권국인 미국, 일본에 먹힘) 최대 위기를 맞아 전 국민들이 호남분들과 함께
한다면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게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을 괴멸시키고
정동영-천정배 국민의당에 전 국민이 올인해야 하는 이유다
이제 5천만 한민족 중에 10만 명도 되지 않는 1800년 전에 한반도로 건너온 이민족 흉노족의 후손이든,
임진왜란 때 태어난 20만 명의 후손이든 모두 한민족과 결혼하고 피를 나누고 유전자를 공유한
같은 한민족이라는 생각으로 호남분들을 중심으로 5천만이 똘똘뭉쳐 헬한국을 끝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는 말은 정치판에도 그대로 적용 됩니다
호남분들이 아닌 타지역 분들이 호남을 옹호하고 정동여-천정배-안철수 국민의당을 선택하자는
분위기와 여론을 대대적으로 확산하지 않으면 남은 10흘의 선거국명에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야당 압승을 야당 참패로 끝납니다 타지역 분들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선거때마다 친노 노빠를 자처하며 15년 가까이 적극적으로 투표독려하고 인증샷까지 날리면서
활동하던 20대~40대 야당 지지지층이 왜 이번 총선에서는 조용할까요
노빠, 친노를 자처했던 이들 20대~40대 청장년층이 왜 2중대 더불어새누리리당에 등을 돌렸는지는
자명합니다
그러나 이건 현재 정치적 목적에 의해 철저히 감춰지고 숨겨져 있습니다 이런 숨겨진 변수를
파악 못하고는 이번 총선에서 백전백패합니다
20대~40대 청장년층은 10대 때부터 게임 세대로 자라오면서 컴에 능통한 컴도사들입니다
이들은 어린 나이 때부터 해킹에 대한 얘기를 듣고 보고 직접 체험했기에 20대~40대의 95% 이상이
해킹에 대한 상식적 수준을 뛰어 넘을 정도로 잘 압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 좌절감을 안긴 2중대 더불어당과 야당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생명줄인 20대~40대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 좌절감을 안겨준 것도 모릅니다.
모르겠지 생각하고 사기질을 계속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현재 20대~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20대~40대 청장년층의
80% 이상이 지난 대선에서 이태리 해킹프로그램으로 당선자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확신한다는 겁니다
그런 20대~40대들을 향하여 문재인은 18대 대선은 가장 공정한 선거였다는 발언을 공적인 자리에서
하면서 박근헤 정권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발언을 했으니... 박근헤 3년 정권 유지의 1등 공신
역할을 했던 것이 문재인과 칭노 의원들 이었으니.... 얼마나 배신감과 조절감을 느꼈겠습니까
그 결과가 문성근이 백만민란에 이어 새롭게 추진한 시민의날개가 총선전에 출범하여 선거 분위기를
다 잡고 선도하려다가 참여자들이 기존의 10만 명 정도의 충성도 높은 친노, 노빠를 자처한 사람들 중에
극히 일부가 참여하는 모임으로 한계를 보이고 지지부진하고 실패한 이유 입니다.
(이들은 젊은이들이 대선 실패에 좌절해서 그렇다고 하면서도 자신들의 행태에 좌절했다고는
하지 않고 부인 함)
국민의당 바람이 정동영-천정배-안철수를 연결고리로 나머지 선거기간인 11일 동안
서울-수도권에 태풍으로 몰아친다면 호남과 충청 서울-수도권까지 80석~130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의 후보들 중에 칭노가 아닌 19대 국회에서 제목소리를 내고 할 일한 의원들과
국민의당 후보들 간에 개인적인 차원의 후보단일화는 꼭 해야 합니다 총선 후에 이들을 국민의당으로
입당시킨다면 130석~160석도 가능)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과 같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이 여당인 새누리당과의 한판 선거를 하지 않고
야당끼리의 텃밭싸움에 올인하여 선거운동을 계속하면서 당차원의 후보단일화에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단일화 쇼만을 계속한다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끝까지 후보단일화를 못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총선 결과는 야당의 참패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선거가 된다면 선거 결과의 경우의 수는 크게 2가지로 설정하여 예상해 보겠습니다.
1) 첫 번째 결과는
2중대 더불어당 의도대로 서울-수도권에서 국민의당 바람이 확산되지 못하고
선거를 치루게 되었을 때를 상정해 보면 제1 야당이 다시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으로 됩니다.
(이런 목적으로 현재 더불어당은 새누리는 안 중에도 없고 오로지 같은 야당인 국민의당 죽이기에
올인해 있는 상황이다)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이 야 제1당이 된다는 것으로 가정해 보면
앞으로 20대 국회 4년 동안도 이명박근헤 8년 동안 엄청난 만행들에도 19대 국회와 똑같이
세월호 학살들 하든, 이태리 해킹프로그램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바꿔치기 하든 20대 국회에서도
제1야당의 지리를 지키게된 2중대 더불어당과 더불어당 의원들은 침묵하거나, 모른 척하거나,
정치쇼만 하면서 2중대 역할해서 지금과 같은 헬한국이 되었는데 20대 국회도 바뀌는 것이 하나 없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보다 더욱 더 지독하고 고통스런 지옥의 생활이 될 겁니다.
민주화운동에 목숨걸고 투쟁하던 486,586 국회의원들 조차 2002년 노무현 정권에서 부터 핵심요직을
차지하고 국정운영 실패, 정책실패의 커가 꿰어 있고 이명박근헤 8년 동안에 정치판에서 밥을 먹으면서
현재까지 13년 이상을 궁물당으로, 궁물족으로 각종 부정, 부패, 비리 등등으로 보이지 않는 코가 꿰어
세월호학살 ,부정선거에도 매국(족)노들의 조용히하라는 협박 한 마디면 말 한 마디 못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허수아비가 된 상황을 그대로 20대 국회에서도 4년 동안
지속시키는 것을 국민들은 넋놓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력감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2) 두 번째 결과는
두 야당과 진보당들이 지금과 같이 당 대 당의 후보단일화는 물건너간 상황에서
지역구별로 후보들끼리 개인적인 후보단일화를 하고 선거를 치룰 경우 전국적으로
3당 이상의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지는 곳은 극히 소수에 한정되고 호남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야권표 분산에 의해 참패를 할 겁니다.
그 결과 제1 야당은 국민의당이 될 것이고(호남+전국= 40석~50석) 남은 11일 서울-수도권 사람들이
단일화를 포기하고 야당표 사표방지를 위한 몰아주기 쏠림현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국민의당으로
결집하고 집결한다면(전통야당지지자+20대~40대 청장년층+ 50대 이상 노년층 야권지지자들)
서울-수도권에서 남은 11일 동안 국민의당이 크게 약진하여 개헌저지선인 100석~130석도 가능하고
군소정당으로 몰락한 더불어당의 국회의원들을 흡수 통합한다면 과반의석도 가능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인 더불어새누리당으로 집결했을 경우는 이런 야권의 승리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명박근헤 8년 동안 세월호학살과 대통령 바꿔치기 하는 부정선거 등등 수많은 만행에도
침묵하고 모른척하고 정치쇼만했던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의 용서할 수 없는 행태들로 인하여
선거때마다 옳은 선택만을 해오면서 거의 80%~90% 몰표로 심판했던 호남분들은 모든 의석을 국민의당에
줄 것이고 서울-수도권과 전국의 1000만 호남출신 유권자와 2중대 역할한 더불어새누리당에 등을 돌린
친노와 노빠를 자임하던 20대~40대 청장년층들이 투표를 포기하는 경우가 엄청날 것이고 투표를 하더라도
2중대 더불어당에는 표를 주지 않을 것이 뻔하므로 야권 지지자들의 표 분산으로 사표가 발생하여
야당의 참패는 어치피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그래서 2중대 더불어당으로 야권지지자들을 결집시키거나
야당 단일화를 해도 선거 승리가 불가능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2중대 더불어당을 다시 야1당으로 만들어 이명박근헤 8년 동안 겪었던 세월호학살, 부정선거 등등
수많은 각종 만행을 보면서도 발만 동동구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민이라는 좌절감으로
지옥문이 열린 헬한국에서 살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총선 후에 국민의당이 최악의 경우 단 60석~100석 되더라도
정동영-천정배-안철수의 국민의당을 제1 야당으로 만들어서 현재와 같은 고통과 통곡의 질곡의 세월을
끝내게 하겠습니까.
왜 정동영-천정배-안철수의 국민의당이 60석~100석만 되어도
지금과 같이 1중대 2중대가 손잡고 만든 헬한국을 끝내는 20대 국회가 가능하냐 하는 것은 위에서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것을 예상하는 본인도 개인적인 생각은 국민들이 피흘리지 않게하기 위해, 유혈의 제2의 동학혁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의 제대로된 국회의원 후보들은 당선시키는 후보
단일화를 하고 나머지는 국민의당의 새내기들로 후보단일화를 해서 총선치루고 야권이 압승하여
총선 후에 국민의당이 괴멸수준으로 몰락한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을 흡수, 통합하고 의원들을
국민의당으로 입당시켜 코꿰어 있지 않은 신당과 국회의원들이 20대 국회에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국(족)노들에게 코가 꿰어 있지 않은 새내기들로 대부분 채워진
국민의당이 제1 야당이 된다면 벌어지게 되는 엄청난 현상들 ----
(아래와 같은 절체절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매국(족)노 들의 지시를 받은
칭노문빠를 가장해 글쓰는 프락치 알바들 20만 명이 각종 포털과 트위터 등에서
3개월 전부터 조직적이고 대대적으로 지금까지 정동영-천정배-안철수 죽이기와
국민의당 죽이기를 위한 헐?기 음해 모략 등에 올인해 있는 겁니다)
1) 대한민국 모든 언론과 방송이 유일하게 존재하는 다수 야당인 국민의당 목소리를 기사화하고
KBS, MBC, SBS 공중파 방송에서 뉴스로 취급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 포털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모든 대한민국의 매체들이 정동영-천정배-안철수의 발언과 국민의당 정책 등을
기사화하고 알릴 수 밖에 없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도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유일하게 존재하는
거대 야당인 국민의당을 ( 총선 결과가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이 제1야당, 국민의당이 제2 야당이 된다면
위와같은 효과는 전혀 볼 수가 없다 모든 포털과 트위터 등에서도 2중대 더불어색눌당의 행보만 거론되고
트위터 등에서 칭노문빠를 가장한 20만 명의 색누리 알바들이 제1 야당으로 만든 2중대인 더불어색눌당과
문재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금과 같이 찬양하고 이슈화할 것이므로 제2 야당은 존재감도 없이 기사 한 줄
올라오지 않고 사라질 것이다)
2) 위 1과 같은 상황이 되면 변화와 혁신을 부르짓는 개혁주의자인 정동영,천정배,안철수의 정책과 제안이
KBS, MBC, SBS 공중파 방송에서 뉴스로 취급되고 또한 네이버, 다음,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전통 야권지지자들 사이에 회자되고 알려지면서 국민들이 각성하고 깨닫고 깨어나게 된다.
(이런 효과는 유일한 거대 야당이 국민의당 하나로 존재할때 가능하다 제1야당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이 되고
제2 야당으로 정동영-천정배 국민의당이 존재한다면 이런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도 없으며 정동영-천정배의
발언이나 국민의당의 당 대변인의 성명 등은대한민국에서 단 한 줄도 기사화 되지 않을 것이다)
3) 국민의당과 정동영-천정배-안철수 등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은 호남이라는 지역기반을 갖게 되므로
더이상 지켜주고 막아줄 비빌언덕(국민)이 없어서 강경투쟁도 못하고 목소리도 못내고 매국(족)노들과
여당의 눈치만 보다가 세월호학살이나 부정선거 등등 수많은 만행에도 침묵하거나, 모른 척하거나,
정치쇼만 하지 않아도 되는 자신들을 지켜줄 지역기반이 튼튼하게 존재하는 야당과 야당의원들이 탄생되어
제대로 여당과 박근헤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투쟁을 할 수 있게 된다.
4) 이런 든든한 빽을 믿고 정동영-천정배-안철수는 자신들의 정책과 가치를 실현하려 할 것이고
그들의 가치와 정책, 생각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충격과 국민들의 지지세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특히 지금과 같이 이명박근헤 8년 동안 1중대,2중대의 합작으로 인해 헬한국으로 고통받고 통곡하고 있는
국민들이라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사안마다 국회에서 정동영-천정배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시정시키는 것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5) 이렇게 전국적으로 지켜주고 따라주고 밀어주는 강력한 국민이 존재하게 되기 때문에(호남이라는 튼튼하고
강력한 지역기반까지 획득) 박정희 전두환의 무소불위의 권력과 총, 칼까지도 무력화시키고 무너뜨리는 것이
가능했던 김대중 대통령 처럼 다시 제2, 제3의 김대중이 탄생할 것이다 (호남의 민도는 묻지마지지하는
칭노문빠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야당이 혹은 호남의원들이 2중대,사쿠라당 역할을 한다면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을 절대 모른척 묵과하거나 정치판에서 밥먹고 살 수 있도록 그대로 두지 않았다 어느누구라도
정치생명을 끊어 버린다. 다음 선거에서 절대 표를 주지 않고 매장시켜서 정치적 생명을 끊는다
그래서 김대중의 사람들 중에도 한화갑 한광옥 김경재 등과 같이 사람들이 호남에서 표로 심판 받고
더이상 호남정치판에서 생명이 끊겨 국회에 더이상 존재치 못했던 겁니다)
6) 이런 정치적기반과 지역기반은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에 130명~150석을 당선시켜 줘도 지금과 같이
2중대 역할하고(오히려 의원내각제에 찬동하는 의원들 속출할 것임) 못 막아낼 것이 뻔한 헌법개헌에 의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장기집권을 막는 유일한 세력은 정동영-천정배의 호남당, 호남정치
세력 밖에는 없다
왜냐하면 호남당과 호남 국회의원은 자신들이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려면 호남분들의 민심이나 요구를
그대로 국회에 반영하고 정치에 반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남의 국회의원들은 정치판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에 침묵하거나 모른척하거나 립서비스만 하고 정치쇼만 해도 이명박근헤 8년 동안 살아남았던
칭노문빠 국회의원들과는 입장이 180도 판이하게 다르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세상을
온전히 끝내는 제2 동학혁명의 상황이 재현될수도 있다 (정동영 후보는 이미 제2 동학혁명을 선언했다)
호남의 민심은 어떠한 경우라도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30년~40년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판의 지상과제로 되어
있다 그렇기에 정동영-천정배의 국민의당이총선에서 호남을 싹쓸이하고 전국적으로 40석 ~50석만 갖게
되어도 의원내각제는 막아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각제만큼은 막으라는 호남 민심 때문에 호남의원들을
중심으로 40명~50명의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이 똘똘뭉쳐 의원직을 총사퇴하게 되면 총선을 재실시 해야 한다
(그러나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이 제1야당이 되고 국민의당이 제2야당이 된다면 이런 총선 재실시는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칭노문빠 국회의원들에게는 그들을 심판할 호남분들 같은 강력한 지역민도 없고 지역기반도
없기 때문이다 그저 내각제(이원집정부제)를 반대하는 척 쇼만 하면 앞으로도 계속 국회의원 직을 유지하고
새누리의원들과 함께 평생을 정치판 기득권 지키고 떵떵거리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7) 매국(족)노들이 3세~4세까지 해먹겠다고 헌법개헌으로 이원집정부제(내각제) 헌법개헌을 한다면
국민의당의 40명~50명 정도의 국회의원들이 호남분들의 열화와 같은 내각제 저지 요구로 똘똘뭉쳐
하나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의원직을 사퇴한다면 (여당에 코가 완전히 꿰어 있는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과
의원들이 제1 야당으로 존재하는 한 국회의원 총사퇴에 의한 총선 재실시는 불가능) 국회를 다시 구성하는
국회의원 선거를 재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남은 1년 반 동안 헌법개헌은 물건너가게 된다
이런 상황이 도래하면 모든 국민들은 1년 반 정도 남은 다음 대선에서 야권의 대통령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생길 것이고 여당과 새누리 의원들은 초조함에 악수를 계속두는 갑질 만행들을 서슴치 않고 행할
것은 뻔하고 이를 본 국민들은 더욱 야권 대통령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전국민의 여론으로 야권에서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을 잡으면 야당 국회의원들이 총사퇴가 실제로
성사 되지 않더라도 야당 출신의 대통령이 국회해산을 위한 국민투표를 발의하여 총선거를 재실시 하면
정동영-천정배-안철수의 국민의당이 200석도 가능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야권 대통령의 압승이다
국회의원 재선거를 실시하여 여소야대로 확실하게 내각제개헌도 막고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세상을 끝내고 청소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을 몰아 붙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위와같이 야당에 국민의당만 남게 된다면 게다가 40석~50석의 제1야당으로 남게 된다 해도
호남당, 호남정치가 존재해야만 대한민국과 국민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현재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내각제(이원집정부제)를 실현시켜 다시 40년~50년 동안
장기집권하여 매국(족)노들의 3세~4세들로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기득권을 환벽하게 완성하려는 시도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호남분들 밖에는 없다
그렇다면 전국민은 정동영-천정배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서 호남당과 호남정치를 재현하는 주체로
사용해야 나라와 국민이 구해지고 우리, 아들, 딸은 물론이요 손자들까지 헬한국에서 친일파(2세)
+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3세,4세,5세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이런 것을 예상하는 본인도 개인적인 생각은 국민들이 피흘리지 않게하고,
유혈의 제2의 동학혁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의 제대로된
국회의원 후보들은 당선시키는 후보단일화를 하고 나머지는 국민의당의 새내기들로
후보단일화를 해서 총선치루고 야권이 압승하여 총선 후에 국민의당이 괴멸수준으로
몰락한 2중대 더불어새누리당을 흡수, 통합하고 의원들을 국민의당으로 입당시켜
코꿰어 있지 않은 신당과 국회의원들이 20대 국회에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고 활동
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펌과 링크를 해도 법적인 책임이 없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많이 펌하고 링크 걸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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