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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눈먼 자들의 국가 [문학동네 채널1 2014.9.1]

 

계간 문학동네 2014 가을호

신형철 평론가가 읽어주는 박민규 작가의 세월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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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버나드 쇼)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하이케이야기)" 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내 위치도 가운데가 되게 하라.(포킬리데스) 모든 개량과 진보의 근본은 근로이다.(카네기)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컬훈) 생활의 기술이란 우리의 환경에 대한 계속적인 적응을 의미한다.(오카쿠라 카쿠조)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플랭클린) 지나간 고통은 쾌락이다.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성경) 악수
§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00>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스마일즈)"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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