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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면당한 독재자 박근혜의 마지막 모습은 불복? 조선 [사설] 朴 ▦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5
내용

파면당한 독재자 박근혜의 마지막 모습은 불복? 조선 [사설] 朴 前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관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 이틀 만이었다. 사저 도착 후 발표된 메시지에서 박 전 대통령은 "제게 주어진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결과는 제가 안고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해 헌재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시사했다. 국민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관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면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했다. 그것도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변하는 사람이 헌법기관인  친박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민경욱이었다. KBS 간판9시 뉴스 앵커로  정권 홍보도우미 하더니 청와대 대변인으로 불통의 박근혜 나팔수에서 친박 국회의원 되더니 파면당한 대통령  대변인 노릇하면서 헌법 재판소 우롱하고 있다. 몰아내야 한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지난 몇 개월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수십 년 만의 대혼돈을 겪었다. 두 쪽으로 나뉜 대규모 군중집회로 일반 국민 모두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헌재 결정 후 여러 여론조사에서 90% 안팎 국민이 이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고 한 것도 더 이상 나라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헌재 결정 후 여러 여론조사에서 92% 국민이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에 승복한다고 했다.조선일보 사설이 그동안 탄핵정국의 민심을 얘기할 때 두 쪽으로 나뉜 대규모 군중집회 운운하면서 왜곡한 민심의 실체가  헌재 결정 후 여러 여론조사에서92% 국민이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에 승복한다는 것을 통해서 확인됐다.우리는 지난 몇 개월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국민들 모두 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함께 했다.


조선사설은


“분열을 넘어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모습으로 물러서느냐다. 박 전 대통령도 억울한 심정이 없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헌재의 결정은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른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불과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헌법 최후의 수호자였다. 그 헌법에 따라 대통령직을 물러나게 됐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 헌법 수호 자세가 달라질 수는 없다. 그런 자세야말로 국민이 기억하는 박 전 대통령의 진정한 모습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불과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헌법 최후의 수호자임을 망각하고 최순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가치를 뿌리채 뒤흔들어 놓고 검찰과 특검의 수사 거부하고 청와대 압수수색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오죽하면 95% 라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 에 대해서 반대했겠는가?  헌재의 박근혜 파면에 불복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독재자로서의 추한몰골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난해12월9일 구회 탄핵 소추 하고 지난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타핵 파면시킨 헌재의 결정을 이끌어낸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 독재자 조기에 퇴출 시키고 민주공화국 헌법적 거치를 되살린 것이 다행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조선사설은


“이번 탄핵으로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국가로 도약한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느껴온 많은 사람이 큰 상실감에 빠져 있다. 이들 상당수는 지난 대선에서 박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이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 전체에게도 걱정을 끼쳐 미안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렵더라도 입을 열어 '헌재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히고 '국민이 통합해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으면 한다. 지금 이 순간 그 말이 가진 힘은 비관에 빠진 나라의 앞길을 바꿀 수도 있을 정도로 클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 직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탄핵 심판 결과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고한다. 박근혜 폭정이라는 독재정치의 불확실성 제거하고  종지부를 찍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탄핵은 박정희 유신독재정치와  이재용 구속으로 상징되는 정경유착의 뿌리를 뽑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선사설은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직전 사임한 리처드 닉슨 전 미 대통령은 물러나면서 "지금도 내 본능은 온몸으로 (사임을) 거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 말은 미국 역사에 새겨져 있다. 우리 역사에도 반드시 필요한 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역사에는 민주공화국 가치 무너뜨린 독재자 박근혜를 몰아낸 비폭력 평화적 거리와 광장의 촛불참여 민주주의 무혈 국민혁명이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디살렸다고 새겨질 것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끝까지 독재자 박근혜의 탄핵에 반대하면서 수구세력들의 기득권 수호에 앞장서면서 독재자 박근혜를 몰아낸 비폭력 평화적 거리와 광장의 촛불참여 민주주의 무혈 국민혁명을 촛불 시위대로 매도하고 폄훼했다. 이런 방씨족벌 조선일보 또한  독재자 박근혜와 함께 청산하고 극복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3월13일 조선일보[사설] 朴 前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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