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두사람의 공통점은 의전을 중시한다는것이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척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이명박 대통령과 또하나의 공통점은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것이다,한사람은 테니스장을 자기혼자 잡아서 다른사람은 못치게 하였고 한사람은 집을 떠날때마다 화장실을 뜯어 고치는게 문제가 있다 ,한사람은 장관들하고도 소통을 안하고 한사람은 소위 명박산성을 쌓아놓고 국민과의 소통을 피하였다,한사람은 위안부 합의,국정교과서,사드 ,세월호,한사람은 사대강,롯데월드빌딩,등 국민이 안된다는데도 밀어만 붙이고 그것도 속전속결로 처리하였다,한사람은29세에 이사로 되고 35세에 사장이 되었다 말하자면 경험이나 인간성이 축척되지 않은 시키는대로 하던 사람이라 자의적으로 뭘 할수 있는 그런 능력적인 것이 아닌사람이었던것이다,청계천이 그나마 나은 것으로판정이 되지만 년간 관리비는 엄청난것으로 알고 있고 청계천 상인들은 다 거지신세로 전락하고 세운상가의 명성도 다 죽었다 ,또한 자원외교네 녹색혁명이네 하면서 공기업 빚만 늘려 놓았고 남북관계는 최악이고,국정원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했다,박근혜는 수천만원이나 들여 일개 당대표 축하에 비용을 쓰느라고 욕을 얻어 먹었다 자기말을 안듣는 사람은 찬밥 대접하고,국민의 세금으로 온갖 외우기도 힘든 각종 주사를 다 맞았다 더구나 ,비아그라, 사정지연제까지 구입해 쓰는것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다음번 대통령은 그저 우리네 생활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을만나고 싶다 우리와 같이 슬플때 눈물을 흘려주고 웃을때 같이 웃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군대는 갔다오고,자녀들 때문에 위장전출하지 않고,검물에 룸싸롱을 세놓지 않고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살았으며,보통적인 가정을 이루고 살았던 사람 박근혜처럼 18년을 외부로부터 격리된채 살아왔던 사람은 우리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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