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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쿠라꽃 축제의 유래를 아시나요 ? 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작성자
박기현
작성일
2016.12.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7
내용

벚꽃 축제 유래...박정희 지시로 다시 살아난 벚꽃(사쿠라)
벚꽃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4/07 [23:22]

진해군항제의 벚꽃 축제는 어디서 유래됐을까?

 

진해 군항제 벚꽃

진해의 예전 이름은 웅포라고 불리웠다. 예전 임진왜란 당시에 한국을 무참하게 짓밟았던 일본군인들을 이 충무공이 7차례나 격퇴한 지역이 바로 여기 진해다.

조선 수군의 역할을 강화한 수군 기지는 있었지만 우리의 땅 진해에서 군사 목적의 항구로 개발하고 공사를 시작한 것은 침략에 혈안이 되어 있었던 일본. 어처구니 없는 한일의정서라는 합의 문서를 통해 오늘날의 해군기지의 항구, 군항이 진해에 탄생하게 된다.

메이저유신 이후에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으로 변질시켜 심어졌던 벚꽃나무, 일본놈들이 진해에 심어 놓았던 벚꽃나무들은 해방 직후 애국시민들에 의해 거의 잘려나갔다.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나무

하지만 1961년 박정희 구테타 이후부터 다시 조성된 벚나무. 벚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박정희의 지시에 의해 진해, 강변북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 등이 벚꽃나무로 조성되었다.

일제 상징화 벚꽃나무가 잘리고 뽑혀나간 그 자리에 다시 심어지는 순간이었다. 이때부터 조성된 벚꽃나무는 후지쯔, 도쿄항공 등의 일본회사들과 재일교포들이 기증한 묘목이었다.

이들이 1960년대부터 진해시에 기증된 묘목의 수는 자그만치 6만그루나 된다. 우리 국민이 일제를 증오하며 잘라냈던 그 벚꽃나무를 일본에서 묘목까지 기증받아 다시 심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믈다.

벚꽃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꽃이었다. 일제는 벚꽃을 영토 확장의 상징으로, 전쟁 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벚꽃은 식민지에 꽂혀 일본 제국령을 알렸고, "천황을 위해 사쿠라 꽃잎처럼 지라"는 레토릭이 젊은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친일 잔재를 옹호하는 듯한, 왕벚꽃나무 원산지가 제주도이므로 벚꽃은 원래 우리 꽃이라고 우기는 건 비약을 넘어 억지다. 벚꽃 종류는 200여 가지에 이르며 국적을 따져 자랄 곳을 정할 리 만무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전 세계 아열대와 열대지방에 폭넓게 분포하는 자연일 뿐이다. 벚꽃 원산지는 그냥 지구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8,15광복 이후에 국민들이 일제를 상징하는 벚꽃이 싫어서 몽땅 뽑아 내어 아궁이 땔감으로 태워 없에 버렸던 것을 벚꽃(사쿠라)를 매우 좋아한 일군 출신 박정희(다카키 마사오)가 1961년 5.16 쿠데타 후 어떤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는 듯 재일교포와 일본기업을 앞세워 다시 심기 시작하여 전국 각지의 벚꽃축제 유래가 되었다는 것은 기가 막히는 사실이다.

 

인용,사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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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7 [23:22]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원산지론은 한낮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12]
동식물의 원산지는 자연히 저절로 생긴 것이므로
인간의 생활방식, 철학, 사상,역사, 신념, 종교 등의
입김 들어가서 생성된 축제(문화제)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벚꽃의 원산지는 제주도라는 학설이 있겠으나
꽃축제의 원산지는
일제 군국주의 사무라이라는 사실은 100%이므로
그 누구도 부인 할수없읍니다.
그런데도 친일파 매국노 수구세력들은
원산지론으로 민중들을 혹세무민 무지몽매하게 하여
민족의식, 민족정기를 교묘하게 훼손함으로서
민족반역 친일매국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불가피성을 은근히 자기변명을 합니다
얼 빠진 민중들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16]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정성들여 심고 가꾸며
매년마다 전국적으로 성대하게는 차치 하더라도
몇군데 지방에서나마 조촐하게라도 축제를 한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전혀 듣도 보도 못했는데

유독 우리만 우리꽃에는 등한시 하며
일제의 침략을 상징하는 사쿠라 축제는
매년마다 전국적으로 아주 성대하게 해오는데
얼빠진 민족이 아닐수 없다.

남들이 우리민중을
'조센징 바가야로'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봄꽃 축제으 다양성을 살립시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25]
벗꽃을 없애자는 극단적인 처방은 오히려 역풍이 불수밖에 없읍니다.
이미 심어져 있는것은
그냥 여느 가로수같이 평범하게 그냥 놔두고
구태여 힘들여 늘릴 필요없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 같이
전체주의 식으로 전국을 획일적이고 일률적으로
한품종으로만 도배하여
다른 더욱 휼륭한식물들은 찬밥신세로 하지 말고
지방자치 시대에 맞게
그지역에 원산지 품종도 다양하니
그지역의 기후와 토양과 주민들의 취향과 특성에 맞게
다양성을 잘 살려서 엄동설한이 지나고
진정한 봄맞이 축제가 되도록 하자는것이죠.
우리민족의 정통성과 인류문화 생활과 건강에
유익한 방식의 진정한 '봄꽃축제'로 바꾸자는것이죠.
그러면 벗꽃은 많은 종류의 봄꽃중에 극히 일부로서
같이 덩달아서 사랑을 받게 하자는 것이지
일본의 대륙침략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무조건 배격하자는 것은 절대 않됩니다.
제 주장은 수많은 봄꽃중에는
벗꽃보다 훨씬 이쁘고 아름다우며 향기로와서
벌과 나비들이 많이 날라들고 인체에 유익하며
꽃의 수명도 짧지않고 오래가는 꽃들이 많고 많은데
다른 더 좋은 식물들은 저~만치 제쳐두고 등한시하며
왜 ? 하필 일본보수우익 사무라이들이 전통적으로
가장 사랑하고 아낄뿐이지
우리민족의 오랜 역사와 전통에 어울리지 않고
특별히 즐기지 않았던 벗꽃만을 많은비용과 정성을 들여서
아끼고 가꾸며 축제를 하느냐에 대한 강한 반론을 제기 할뿐입니다.
우리민족의 오랜 전통축제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8,15광복이후에 전국적으로
민중들이 일제와 친일파들이 꼴보기 싫어서
토종만 남겨두고
씨가 마를 정도로 거의 몽땅 뽑아내어
아궁이 불쏘시개로 태워 없애 버렸던것을
사무라이 똥개 다카키 마사오의 5,16쿠데타 이후에
온갖 혹세무민 미명하에 다시 심기 시작하여
불순한 의도의 축제로 이어져 왔다는것을 지적하자는것이죠.
사쿠라 꽃 말고도 대체할수 있는 식물이 없다면 모르겠으나
훨씬더 좋은 꽃들이 많고 많은데 말이죠.
이순신장군을 능멸하는 후예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36]

이제 벗꽃축제의 계절이 시작 되어가는군요.
지구상의 거의 대부분의 문화축제 근본 바탕에는
그민족이나 국가, 사회의 오랜전통이나
고유의 성격, 혹은 사상과 철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벗꽃축제의 근본 뿌리에는 더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축제는 일제의 사무라이 정신이 근본이라서
일본전범들을 떠받드는 신사안팍으로 즐비하게 심어져 있어서
아주 흐트러지게 핀답니다.
벗꽃의 피고 지는 특성같이 일본의 천왕을 위해
이꽃잎(즉, 초개)같이
일말의 아낌없이 목숨을 (떨어트려)바치는게
사무라이의 근본정신으로
상징되는 조용한 축제로 이어져 오다가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다급한 나머지
가미가제 특공대들이 비행기 출격하려고
비행기로 향해 걸어가는 양쪽으로
여고생들이 벗꽃나무가지를 한웅큼씩 쥐고 도열해서
마지막 죽음으로 가는 조종사들 가슴에
그 꽃가지를 꽃아주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벗꽃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하더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일본의 정식 나라 꽃이 따로 있는데도
벗꽃이 일본의 상징이 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위선적, 이중적,
사기성, 가짜 등의 개념을 '사쿠라'로 불러 왔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알아주는(?) 벗꽃축제는 진해 군항제인데
충무공 이순신장군 사당안팍으로
일제강점기 초기에 침략국 일본놈들이
환경미화 거리미화차원이라는 혹세무민 미명아래
벗꽃나무를 양쪽으로 아주 길고
즐비하게 정성들여 심어놓고 나서
꽃이 필무렵에는 거기서 각종 재미있는 행사를 함으로써
서서히 축제의 전통이 싹트기 시작했답니다.
임진왜란때 죽는 그날이후까지도
침략국을 물리치신 이순신장군께
처절하게 참패당한것에 대해
능멸하고자하는 숨은 뜻을 눈치채지 못하고
'조센징 바가야로'라서 그런지
이날까지도
경남과 진해시의 시민단체라는것들의 주관아래
우리민족만의 무슨 굉장한 전통적인 축제인양
온갖 정성들여 하고 있다고 하네요.
충무공께서 누구와 싸우다 전사하셨는지
모르는가봐요.

그분께서 참으로 피 토하고 피눈물 흘릴이지요.
얼 빠진 충무공의 후예들인 해군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42]

맨위에 사진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네요.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나의 죽음을 알리지말라 ! '하시고
최후까지 누구와 싸우시다 장렬하게 전사하셨는지
장군의 후예들인 해군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 ?
어찌 !
일본 군국주의 침략주의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사쿠라꽃 축제를 장려한단 말인가 ?
왜놈들이 한다 해도 목숨을 걸고 막아야하거늘,
오히려 사쿠라 축제를 장려 한다는게 제정신인가 ?
정말 얼빠져도 한참 얼빠진 놈들이로다 !!!
충무공께서 피토하시고
피눈물을 흘리실 일이로다 !!!!!
사쿠라 축제는 일왕의 충성스런 박정희의 위대한 업적이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1:54]

못난 후손들이 일본의 대륙침략정신,
사무라이 정신을 상징하는 벗꽃축제를
장군의 사당안팎에서
매년마다 성대하게 행사해주고 기려주니
이순신장군께서
참으로 엄청 감격(?)하시고 고마워(?) 하시겠더군요.
일제가 창경궁을 격하해서 창경원이라고 했고
또한 이땅에 명당에 속하는 창경궁에
일본놈들이 환경미화라는 미명아래
벗꽃나무를 잔뜩 심어놓고
전세계 온갖 동식물들을 재미있게 보고 즐기라고
서울에 많고 많은 좋은 땅 (터)를 놔두고
구태에 우리 국혼의 상징에 속하는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어서
야생의 온갖 동물들의 똥오줌과 울음과 지져김으로 해서
또 한번 궁의 존귀함을 격하시켜서
바가야로 조센징, 철모르는 조센징으로
우리민족(민중)의 자존심을 짓밞힌 것이라고
1981~85년경에 학자들과 시민단체들의 탄원과 항의로
동식물원을 능동으로 옮기고
토종 벗꽃나무만 그대로 남겨 두고
나머지 사쿠라나무 전부를 뽑아서
밖으로 내오기까지는 좋았는데,
민족혼(공동체의식)이 없고
썩어빠진 위정자들과 공무원들이 하는일이라서
고작 옮긴다는게
나랏일을 하는 중대한 위치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
쭈~욱 심어놓고
수도권에서는 매년마다 ]
최고최대의 정성들여 축제를 하죠.
그리고
여의도에 '윤중로'라는 명칭은
완전히 왜놈 용어라는군요.
이축제는 원래 8,15광복이후에
한반도 전역에서
민중들이 친일파놈들과 일본놈들 꼴보기 싫어서
1900년경 이전의 순수 토종만 남겨두고
일제때 심은 벗꽃나무는 거의 대부분 뽑거나
밑둥을 베어 내어 아궁이 불쏘시게로 태워버려서
벗꽃나무의 씨가 마를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고기덩어리만 조선놈이고
정신과 영혼은
완전히 일왕의 똥개 사무라이인 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가
한일수교 하기전에
민족역사 의식이 희박한 재일교포들 사쿠라시민단체를 앞세워
일본에서 이 꽃나무 묘목을 거의 무상으로 들여와서
혹세무민으로 환경미화 거리미화 한답시고
각지역의 기후와 토양과
각지역 주민들 취향과 특성에 맞는
가로수를 심지 않고
전국을 일본군국주의 전체주의식으로
획일적 일률적으로
은근히 장려하여 심게 했다고 합니다.
전국을 사쿠라꽃 단지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벗꽃축제가 다시 부활해서
지금까지 '조센징 바가야로'의 위대한 전통이
전국적으로 축제를 해오는 것이랍니다.
전국에 모든 벗꽃나무의 연령을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전국에 가로수 벚꽃나무 99%이상이
1961년 이후에 심은 것이랍니다.
조센징 바가야로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2:13]
현재 전국방방곳곳 거리 가로수 벚꽃나무의 연령을 확인하면
십중팔구 훨씬이상의 숫자와 양으로 1961년이후일것입니다.
거의 모두가 순수한 토종이 아니라
사무라이 오카모토미노루(박정희)의 일왕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일본극우세력(사무라이)들에게
암암리 하게 이심전심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심어진 사쿠라나무인것입니다.
그래서
이축제의 정식명칭은 '사쿠라 축제'라고 함이 마땅할것입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절개 지조를 상징하는 4군자(매난국죽=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나
건강하게 오래살고싶어하는 염원으로
십장생을 좋아하셔서
시를 짓고 그림을 즐겨 그렸을지언정
조변석개 변절을 상징하는 사쿠라를
즐겨 하시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그래서
풍경화나 풍속화, 사군자, 십장생,
상상의 그림인 용, 등등의 시와 글, 그림은 매우 많으나
벗꽃을 주제로 하는것은 일만년 역사를 통털어서
아무리 많아야 50개에도 훨씬 못미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지구상 전인류 역사에 있어서
침략국 살인강도 강간살해
천인공노할 흉악범의 정신과 사상 철학을 상징하는
축제를 아무생각 없이 덩달아 따라하다가
이제는 오히려 주객이 전도돼어
더 열광적으로 축제를 하는걸 보면
'부모형제자매를 무참하게 도륙하고
능멸한 여러세대의 철천지 원수를 용서를 넘어 사랑하고
이제는 그도 초월하여 그악랄한 놈들을 열과 성을 다해 찬양하니
부처님, 예수님 같은 성현들도
'대~한미국 민중들의 사랑과 자비심보다는
한참 아래이던지
아니면
이민중(민족)들이 왜놈들의 말데로
'조세징 바가야로' 혹은 '철없는조센징'이던지
둘중에 하나겠죠 ?
사쿠라 축제는 우민정치의 상징이다 !!! 이명박근혜 박살 15/04/08 [12:28]
예전에 저희팀들이
사쿠라축제의 부당성에 대해서 널리 전파하니까
민족반역 냉전수구 세력들의 특기중에 하나인
'물타기 수법'이 역시 나오더군요.
(사실 원산지론을 누가 가장 먼저 주장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나,
'왕벗꽃나무의 원산지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제주도이다.'
저들의 혹세무민에 너무도 깊게 쩌러 있고
물들어 있는 민중들은 금방 현혹이되더군요.

동식물의 원산지는 인간이 입김을 불어 넣어서
때와 장소에 맞게 태어나고 살아온것이 아니고
그냥 자연그대로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살아왔을 뿐이나,
축제라는 것은
인간의 사상과 철학과 이념, 신념 등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의적인 의지에 의해서 발생되고 진화하면서
전통되어져 왔으므로
인간의 고의적인 의지와는 전혀 관계 없는
'원산지'라는 단어하고는 개념도 전혀 않맞고
어울리지도 않는데도
아주 그럴싸한 단어로 착시현상이라고나 할까 ?
예를들면
'북에 퍼주기', '잃어버린 십년',
'경제를 살리겠읍니다.' ,
'복지망국론',
'국민 대통합', ,,,, 등등등.
굉장히 아주 부족한 제식견이지만,
우리민족에게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는
벚꽃을 그저 단순히 수많은 봄꽃중에 하나로 감상하고 즐겼을지언정
다른 수많은 봄꽃을 두번째 세번째로 놔두고
유독 벗꽃 위주로 축제해왔다는
전통이나 역사기록을 본적이 전혀 없읍니다.
수많은 봄꽃중에서는
벗꽃 보다도 인체에 훨씬 유용하고 향기로우며
아름다운 꽃들도 많고 꽃의 수명이 길은것도 많은데
향기도 별로없는 것을 정치적이고
인위적으로 잔뜩 심어놓아
한쪽으로만 쏠림현상을 일으키고
또한 썩은 언론 메스컴들과 위정자들은
덩달아 붐을 일으키며
민중들이 옳고 그름 유익함과 무익함등의 생각을 못하고
마냥 아무생각없이
군중심리에 의해 떼거지로 도취하게 하니
이게 바로 우민정치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
너도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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