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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뢰 내란과학 및 천안함 내란사건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작성자
오로지
작성일
2017.02.1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2
내용

 

경과 : 지식인들은 댓글을 달다가 지우고 도망가고, 여야는 단합하여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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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천안함이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로 침몰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단 한 명도 없다.

 

1.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한 어뢰를 심은 범죄자와 철책의 철문에 북한산 지뢰를 심은 범죄자는 무엇이 다른가?

지뢰폭발을 북한 소행이라고 국민을 선동하는 놈은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놈과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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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뒤틀린 역사의 흐름을 바로잡을 의무가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있다.

 

 

5.천안함 내란 및 외란 사건을 덮기 위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여 문제화 할 가능성이 너무 크다.

 

 

7.아래의 내용은 고졸 이상이면 자신의 전공분야에 한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초등학교 이상의 학력자라도 끝까지 읽으면 천안함이 내부폭발에 의한 침몰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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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 북한산 어뢰 뼈따구 및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제 2부 :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13 가지 과학적 증명)

 

2부를 먼저 보는 것이 바람직하나 상황이 더럽게 돌아가 2부가 1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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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 북한산 어뢰 뼈따구 및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1]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심은 범죄자.

 

 

1.폭발시 발생한 3000도의 고압가스의 흐름은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를 통과하여

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에 유입이 되고 충수부 덮개를 통하여 외부로 배출이 된다.

이것이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흐름이다.

고온 고압가스의 이동방향을 알지못한 상태에서 1번 글씨의 연소여부를 논하는 것은

거시기하다.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는 디스크 전면부에서 디스크 후면으로의 통로 개척 중 팽창 및 전열 인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통로를 통과시 전열과 마찰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디스크 후면에 도달하면 팽창 및 전열에 의해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충수부의 압력 급상승으로 인해 충수부의 원통부가 외부로 변형이 되고,

덮개는 날아가거나 찢어져 걸쳐지게 되고 또한

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현상이 발생했고,

충수부 압력상승으로 덮개가 날아가면 충수부에 팽창이 일어나 압력과 온도가 강하하고,

특히 물의 증발잠열(약 538 kcal/kg)이 크기 때문에 고온 고압가스의 온도가 1300도 이하로 되어 

1번 글씨는 연소될 수 없다.

 

 

 

 

그리고 철의 열전도율이 좋아 순간가열에 의한 표면온도 상승은 미미하다는 것이

1번 글씨가 연소 될 수 없는 이유다.

 

참고로 겨울에 열전도율이 작은 나무 의자에 앉으면 의자의 표면온도는 상승하고

엉덩이는 따뜻하나

 

어뢰 디스크 두께의 철판에 앉으면 철은 열전도율이 크고 철판의 표면온도 상승이 미미하기 때문에  

엉덩이가 씨리고 못 앉는다.

 

ㄱ.매직 잉크 성분

A : 크실렌 비등점 138.5도, 비중 0.8~ 0.9

B : 톨루엔 비등점 110.6도, 비중 0.87

C : 알콜 비등점 78.4도, 비중 0.87

 

 

ㄴ.화염온도

A : 어뢰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 온도 3000도로 가정한다.

B : 프로판 - 산소 절단기 온도 2820도

C : 아세틸렌 - 산소 절단기 불꽃 온도 3430도

D : 가스 토치램프 불꽃 온도 : 가스렌지 불꽃 온도보다 높고 절단기 온도보다 낮다.

E : LPG 가스렌지 불꽃 온도 1300도

 

ㄷ. 1.5 mm 알루미늄 막대기에 매직으로 -자 줄을 긋고 가스렌지에 가열하면 10초 이내에는 변동없다.

 

ㄹ. 철판에 매직으로 -자 줄을 긋고 절단기로 절단작업을 하면 절단기 화구를 접근시키면 -자 줄은

약 1초 내 사라진다.

 

ㄷ.가스 토치램프에 의한 카이스트 송태호의 실험을 부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안 된다.

1번 글씨는 변동이 없다.

 

ㄹ. 겨울에 물에 젖은 철판을 가스 절단기로 건조시키는 경우 건조 속도가 매우 느리다.

물의 증발잠열이 크기 때문이다. 

 

ㅁ. 알루미늄 커피포트의 중앙에 1번을 쓰고 가스렌지로 가열하면 약 20초 후 매직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다.

 

ㅂ. 알루미늄 커피포트의 바닥 상하 좌우에 1번을 쓰고 종이컵으로 물 1컵을 부은 후

가스렌지로 가열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 2분 후 물의 상부 커피포트의 벽에 청색 매직 테두리가

형성되어 고착되기 시작하고 약 4분 후 물이 바닥에서 약 2mm 정도 남았을 때

1번 글씨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ㅅ.1번 글씨가 있는 디스크 부위는 방수설계가 적용이 안 되었기 때문에 바닷물이 차게 된다.

이것을 이유도 없이 부정하면 안 된다.

 

ㅇ. 어뢰 뼈따구는 어뢰가 폭발 후 잔재물이라는 것을 이유 없이 부정하면 안 된다. 

 

 

2.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가 아닌 그 아래의 덮개가 걸쳐있는 충수부의 원통부는

부식에 의해 천공된 구멍이 크고 덮개 고정용 암나사부는 부식에 의해 없어지고

암나사부 주변의 부식면적이 굉장히 크고, 덮개 또한 부식면적이 너무 크다.

이것은 최소한 부식이 3년 이상 진행된 것으로 봐야한다.

 

3.1번 글씨가 있는 충수부의 원통부 모서리가 찢어진 부분도 부식이 진행이 되어 이빨이 안 맞는다.

그리고 덮개는 고정용 나사가 절단 된 부분에서 고정용나사가 휘어진 부분으로 회전하면서

덮개는 충수부 내부압력에 의해 날아갔다.

 

4.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 유증기 폭발에 의해서 침몰하였기 대문에 함수 함미 어뢰에서 채취한 흡착물질이  

동일한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라면 흡착물질은 알루미늄 부식에 의해 생성 된 물질이다.

 

알루미늄은 철, 구리 등과 전기적으로 연결이 되면 알루미늄이 현저하게 부식하는 접촉부식이 생긴다.

그런데 알루미늄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하여 아연을 첨가한다 그리고 마그네슘을 첨가하는 경우도 많다.

알루미늄에 알루미늄보다 낮은 전위의 마그네슘, 아연을 접촉시켜서 염화나트륨 용액속에 넣으면 알루미늄이 부식되지 않는다. 천안함 선체에 이 방법을 적용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도 왜 어뢰의 알루미늄함금도 아닌 천안함 선체의 알루미늄합금에 부식이 발생한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또한 어뢰 뼈따구를 인양 후 초기 화면에 어뢰의 철이 함유 된 부분에서 알루미늄 부식의 결과물인

만지면 포실포실한 백색의 산화 알루미늄이나 알루미늄 황산염 수산화물이 없었다.

 

 

 

5.어뢰의 디스크에 매직으로 1번 이라고 쓰는 기술자는 없다.

어뢰는 하나의 작품으로 기술자들은 생각하고 1에서 0까지 데낑은 70년 대에 대한민국 기계제작소에서

많이 사용하였고 본인 또한 제작이 가능한데 북조선의 기술자들이 매직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북조선에서도 데낑으로 표시하는 단계를 넘어 기계로 번호를 찍고 있다고 발표했다.

작품에 매직으로 1번이라고 표기하는 행위는 화가가 자신의 그림에 똥칠을 하는 행위와 동일하다.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기계제작소의 공장장 또는 사장한테 물어보도록하라!

 

또한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침몰은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며, 이러한 작전을 위해 어뢰 샘플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어뢰는 수년전에 인양을 한 것을 1번이라고 표기하고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아니라고 대한민국과 미국이 생까는 경우

한반도의 7500만 국민들 한테 해가 되는 일인가? 

 

 

6.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대한민국과 미국이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공작용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 경우

어뢰 뼈따구에 미친 개같은 귀신이 달라붙어 어뢰 뼈따구가 헤엄을 쳐 북쪽에서 남쪽으로 넘어왔다는 말이다.

이 경우 천안함 침몰지점에 북한산 어뢰 뼈따구를 심은 범인은 버리장머리 없는 못된 미친 개같은 귀신이다.

 

 

[2] 철책의 철문에 접하여 북한산 목함지뢰를 심은 범죄자.

 

 1. 국방부는 북한군의 지뢰매설 시기로 해당 지역에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150mm의 비가 내렸고, 북한군 GP(비무장지대 소초) 병력이 같은달 25일 교대한 것으로 미뤄 지난달 25일에서 지난 1일 사이로 추정했을 뿐, 매설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안영호 한.미 합동조사단장은 이에 대해 "열상감시장치(TOD)는 추진철책 남쪽 지역만 촬영되는데 북쪽지역은 감시가 제한된다. 그렇지만 그 지역을 촬영한 화면도 우리가 다 확인을 했는데 북한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한이 도발한 지역은 수목이 울창해서 감시 장비로 보기에 매우 제한되는 곳이고, 또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감시장비로 봐도, 촬영을 해도 허옇게 나온다"면서 폭발 당시 영상만 공개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 사이 약 14cm의 통문과 바닥 공간을 이용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즉, 북한이 지뢰를 심었다는 증거는 없다.

 

 

2.지뢰를 철문에 접하여 내부와 외부에 모두 설치한 것은 대한민국 장병을 반드시 목적한 기일 내

죽이겠다는 공작원의 의지의 표명이라고 할 수 있다.

 

 

3.14cm의 통문과 바닥 공간을 이용해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노가다 삽질 원칙에 반하고, 또한 도둑놈의 도둑질 원칙에도 반하기 때문에

지뢰를 심은 공작원은 철문 남쪽과 북쪽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런 지위에 있는자는 지뢰를 심은 도중에 발각이 되어도 목격자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지뢰를 밤에 심은 것이 아니라 낮에 심었다는 가능성과 

그것도 낮은포복 자세가 아닌 서서 삽질을 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된다.

 

 

4. 지뢰가 1 개가 아닌 3 개가 폭발했다는 것은 단독범행이 아니고 조직이 개입했다는 증거다.

 

5.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에 철문에 접하여 내부와 외부에 모두 지뢰를 심은 것이다.

 

5.철문에 접하여 북쪽에만 지뢰를 심어도 대한민국 장병을 죽이겠다는 목적을 100[%] 달성할 수 있으나

철문 남쪽에까지 지뢰를 심은 이유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이다.

 

6. 북조선이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에 한계가 없어,

북조선의 공작원이 광복70주년 전에 대한민국 장병을 죽이고자 하였다면

철문에 접하여 북쪽에 마약을 퍼먹은 정신나간 공작원이라도 목함지뢰를 최소 5 개는 설치하여

망을 형성하였을 것이고, 정신이 멀쩡한 공작원이라면 목함지뢰를 최소 7 개 이상 설치하여 

지뢰망을 형성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이렇게 못한 이유는

동원 할 수 있는 목함지뢰의 갯수가 3 개가 한계였기 때문이다.

 

7.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3 개의 지뢰로

두 명의 대한민국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것은 장병들의 철문통과 패튼을 잘 아는 개새끼를

지뢰 공작에 투입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8. 사고전 지휘관 교체는 소설에서 기본이다.

 

9. 지뢰가 3개 폭발한 것인지 아니면 2개 폭발한 것인지 나는 모른다.

나는 군이 공개한 2차 폭발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가 1개의 구를 형성하고

또한 목함지뢰의 구조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상인 폭발시 발생한 가스 구의 좌측으로 날아가는

고압가스 화살 현상이 1개의 고압가스 화살이 관찰이 되었고,

고압가스 구 상부에 1개의 목함지뢰의 목함 파면의 부유는 고압가스 구가 안정적으로 형성이 되었다.

나는 이러한 세 가지 이유로 2차 폭발시 폭발한 지뢰는 1개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군은 동영상에 장난을 치면 안 된다. 2차 폭발 수준의 화면의 질이 떨어지지 아니하는

지뢰 1차 폭발 동영상을 공개하여야 지뢰가 1개 폭발한 것인지 아니면 2개 폭발한 것인지 알 수 있다.

 

10.군은 1차 폭발의 구덩이가 2차 폭발의 구덩이 크기 보다 커기 때문에 1차 폭발시 지뢰가 2개 폭발하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또한 용수철이 3개 발견이 되었다고 1차 폭발에 2개 2차 폭발에 1개의 지뢰가 폭발하였다고

주장을 하나 이것은 내란사건의 특성 및 폭발지역 특성상 용수철 개수와 구덩이 크기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군은 1차 및 2차 폭발 구덩이 사진과 구덩이에 비닐을 깔고 석고를 부어서 만든 지뢰 구덩이 형을

각 부분 치수와 함께 공개를 해야 한다.

2차 폭발시 1개의 지뢰가 폭발하였다는 것은 검증이 되었기 때문에

석고 구덩이 형이 공개가 되어야 1차 폭발시 지뢰가 1개 폭발 한 것인지 2개 폭발 한 것인지 알 수 있다.

2개의 구덩이 형을 뜨는데 10만 원이면 충분하고

또한 구덩이 석고 형을 군이 뜨지 아니한 경우 이것은 내란사건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 

 

11. 7월23일 이후로 TOD녹화장면을 모두 재생시켜 보았으나..북한군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으며

이 지역이 수목이 울창한 사각지대로 비가 오거나 안개가끼면 거의 보이질 않는다는 말은

지뢰를 심은 개새끼가 사각지대를 알고 지뢰를 심었다는 말이 된다.

북한의 공작원이 TOD 사각지대를 알고 있어 철문에 달라붙어 삽질을 하고 지뢰를 심었다는 말보다

이런 경우 전형적인 내부자 범죄 패턴이라고 하는 것이다.

 

12.지뢰폭발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란조직이 주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13. 북조선이 이런 개망나니 같은 짓을 할 이유가 없다.

 

 

14. 지뢰 공작은 광복70주년을 목표로 한 것이며, 5000만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이 통일을 바라면 바랄수록

이러한 개같은 일은 반복적으로 발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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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 의심, 문제제기, 비판자 전무한 천안함 폭발에서 침몰까지 과학

 

 

 

 

[1]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1 과학적 증명

 

천안함 가스터빈실 선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했다고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번역하면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가 된다.

 

 

구형압력흔적은 내부폭발의 경우에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외부폭발의 경우 내부에 구형압력흔적은 절대 발생할 수 없다.

 

 

함수의 절단부를 정면으로하여 정면도를 그리는 경우 외형선은 원에 가까운 타원형이고,

가스터빈실은 구에 가깝게 변했다.

이것이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침몰했다는 증거라는 것을

물체가 선에서 포물선, 원 그리고 구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증명하고자 한다.

 

또한 가스터빈실 절단면 외판이 과도하게 외부로 휘어진 것은

물체가 공기, 물과 같은 유체 속에서 움직이는 경우 물체의 주위에 압력분포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절단면에서의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의 분출에 의해 절단면 외판에서의 압력이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압력이 강하하기 때문이다.

 

또한 함수 절단면에 있어 함수 좌현의 갑판에 국방부가 1[t] 빽을 올려놓아 구형으로 변형 된 부위를

인위적으로 변형을 가했으니 인양 초기의 함수 절단면 사진을 기초로 하여 판단을 할 것.

 

또한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하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단이 발생한 원인을 제 [7]항에 증명을 하였기에 함수 및 함미의 절단면을

볼 때 참고 할 것.

 

 

 

 

 

1.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하나를 걸면 빨랫줄은 V자 형태로 벤딩이 된다.

 

2.빨랫줄에 빨래를 중간에 두 개를 걸면 빨랫줄의 밴딩각은 커진다.

 

3.빨랫줄의 중심에서 벗어나 오른쪽에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비대칭 형태로 벤딩이 된다.

 

4.빨랫줄의 전지점에 골고루 빨래를 걸면 빨랫줄은 포물선 형태로 벤딩이 된다.

 

***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5.파스칼의 원리:밀폐된 공간에 채워진 유체에 힘을 가하면 내부로 전달된 압력은 밀폐된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예) 자동차 브레이커의 원리이다. 치약을 누르면 치약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원리로 나오는 것이다.

 

6.유유 용기를 끓는물에 집어넣으면 용기의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한다.

 

이것은 상술된 바와 같이 물체가 휘어지는 형태는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작용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하중이 골고루 분포된 경우 빨랫줄이 포물선 형태로 변형된다고 설명을 했다.

 

우유 용기 내부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우유 용기실 각면에 구형압력흔적이

발생하는 것이다.

 

7.구성배의 천안함 원리:가스터빈실 내부에서 가스 또는 유증기 폭발로 인한 내부압력 승압시 가스터빈실 공간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원리이다.

 

8.구성배의 실무적 원 정의:변의 길이의 합이 일정한 평면도형 중 단위 변의 길이당 면적이 최대인 것,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밧줄로 링을 만들고 사람이 계속 들어가면 원이 된다고***

 

9.구성배의 링은 살고싶다 법칙:천안함 가스터빈실 임의의 단면의 끝단을 절단하여 링을 만든후

쇠구슬을 박아넣으면 외력이 링 내부의 전지점에 골고루 작용하기 때문에 링은 원으로 변하고

원으로 변한 후 쇠구슬을 더 박아넣으면 링은 끊어진다.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구에 가깝게 변한 이유는 링은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설명이 된다.

한없이 많은 원을 180도 회전시키면서 이어붙이면 구로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없이 많은 포물선, 반원을 360도 회전시키면서 이어붙이면 구 또는 구에 가깝게 변하기 때문이다. 

 

10.구성배의 구 정의:표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단위 표면적당 체적이 최대인 것.

 

***현재 초등학생들 이것을 배우고 있다. 곰이 추울 때 몸을 움추려 구에 가깝게 하려는 것은

체적이 일정한 입체도형 중 표면적이 최소인 것이 구이고 이에 전열면적이 최소로 하여

체온 저하를 줄인다고***

 

11. 구성배의 용기가 구에 가깝게 변했다의 정의 : 외표면적이 일정한 용기에서 용기에 힘을 가한 결과

용기의 체적이 증가한 경우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했다고 한다.   

 

12.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 용기 내부의 압력을 증가시키면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하려고 한다.

 

예)빨대를 비눗물에 담근 후 입으로 비눗방울을 공기중에 생성시키면 비눗방울은 구로 변한다.

풍선껌을 입으로 불면 풍선껌은 구로 변한다.

우유를 상온에 방치하면 메탄가스가 발생하여 우유 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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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한 압력의 상승은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가스터빈실을 구에 가깝게 변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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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2 과학적 증명

 

 

가스터빈실 함미의 격벽이 뒤로 밀려 중심부가 구형에 가깝게 변한 것은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사진의 판독이 힘들었다.

 

 

 

[3]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3 과학적 증명

 

 

절단 된 가스터빈실 바닥판(세로 2.5m x 가로7.2m x 폭10m)의 선저가 멀쩡하다.

어뢰폭발로 발생한 고압가스 또는 잠수함의 선저가 가스터빈실 선저를 강타하면

천안함은 역 V형으로 벤딩이 되고,좌초에 의해 V형 또는 역 V형으로 천안함이 밴딩이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압축력이 작용하는 부분은 주름이 지고,

인장력이 작용하는 부분은 우그러지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에 균열이 발생한다.

 

 

1. 역 V형 밴딩시 가스터빈실 선저에는 압축력이 작용하여 주름이 발생하여야 하나

주름이 없이 맨들맨들하다.

 

역 V형 벤딩시 가스터빈실 상부 갑판에는 인장력이 작용하여 우그러지면서 늘어나야 하나

오그라들면서 구형으로 변형이 되었다.

 

이것은 천안함이 어뢰폭발, 잠수함 충돌 및 좌초에 의해 침몰한 것이 아니라는 과학적 증거가 된다.

 

 

2. 좌초에 의한 V형 벤딩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아래로 볼록하게 벤딩이 발생하여야 한다.

그러나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었기 때문에 좌초에 의한 V형 벤딩은 성립되지 않는다. 

 

 

 

벤딩 원리에 의해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는 주장이 과학사기라는 것을 증명했다.

 

 

 

 

선박 전문가들 파랑이 있을 때 호깅 및 새깅 

건축 토목 전문가들 1점 받침보의 벤딩.

냉동 전문가들 동관 벤딩시 현상

보일러 기능공의 원동기 기능사 시험시 파이프 바이스와 토오치램프를 사용한 파이프 벤딩시 현상

유리공의 유리 벤딩시 현상은 상기 주장을 뒷받침한다.

 

 

 

[4]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4 과학적 증명

 

 

절단된 천안함 가스터빈실 바닥판(세로 2.5m x가로 7.2m x 폭 10m)은 네모 박스 모양으로 절단이 되었다.

상부는 수평으로 절단이 되었고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었다.

 

 

 

1.좌초, 잠수함 충돌, 어뢰로 가스터빈실 바닥판을 수평으로 절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다.

 

2.베르누이의 정리: 유체의 흐름이 빠른 곳은 압력이 낮고

유체의 흐름이 느린 곳은 높아진다 라는 것으로

유체와 압력의 관계를 정리한 법칙이다.

 

3.절단된 가스터빈실 바닥판의 절단 형태는 하기 제[6]항 제 4호의 절단된 경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4.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절단이 되면 절단면에서 수중으로

고압가스를 분출하게 되고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압력 분포는 중간은 가스 유속이 느려 높고

양단에는 가스 유속이 빨라 낮아지게 된다.

이에따라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는 것이다.

 

5.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절단이 되면 절단면에서 수중으로 고온 고압가스를 분출하게 되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반동력은 가스터빈실 바닥판을 위로 상승시키는 힘으로 작용한다. 

 

6.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부력은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과 함께

가스터빈실 바닥판을 위로 상승시키는 힘으로 작용한다.

 

7.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 절단에 의한 수중으로 고온 고압가스 분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압력분포는

분출가스 전단에서 수중의 압력은 상승하고 이것은 저압부인 가스터빈실 바닥판 중앙으로 물을 올리게 되어

가스터빈실 바닥판 하부의 중앙의 압력이 높고. 바닥판 양단의 하부는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압력이 낮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는 것이다. 

 

8. 가로 10cm, 세로 1cm 메모지의 중간을 오른손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있으면 좌우 날개가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진다.    

이 때 메모지를 자유낙하시키는 경우 1초 후 아래로 처진 메모지는의 좌우 날개는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날개 끝에서 빠른 유속으로 인해 날개의 상부가 날개의 하부보다 압력이 낮아

좌우 날개는 수평 상태로 된다.

이로부터 좌우 날개는 고압부에서 저압부로 휘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스터빈실 바닥판도 절단시 상부는 고압, 하부는 저압으로 유지가 되기 때문에

바닥판이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는 것이다.

 

메모지를 손가락으로 쥐고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을 시키면 메모지에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벤딩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가스터빈실 바닥판 벤딩현상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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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은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구에 가깝게 변하는 도중에 찢어진다.

그러나 찢어지기 전에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구에 가깝게 변하기 때문에 아래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고,

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찢어진 후에는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된다.

이것은 내가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두 법칙이 이렇게 변한다고 하는 것이다.

 

바닥판이 위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먼저 바닥판이 아래로 볼록하게 벤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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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실 바닥판이 위로 볼록하게 벤딩 된 원인을 베르누이의 원리 및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증명하여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5]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5 과학적 증명

 

 

 절단 된 천안함 연돌의 모양은 중절모와 유사하다.

중절모의 챙에 해당하는 부분이 상부로 치솟은 상태이다.

이것은 절단면인 챙의 끝단에서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대기중으로 분출시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빠른 유속으로 절단면 뒷부분에 압력강하가 발생하여 챙에 해당하는 절단면이 상부로 휘어진 것이다.

 

 

 

 

[6]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6 과학적 증명

 

 

천안함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했다고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발표를 하였고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번역하면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가 된다.

 

 

1.동체[shell]: 응력집중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통형이 주로 사용된다.

옛날에 동판이라고 했다.

 

2.경판[head]: 용기를 밀폐된 형상으로 만들기 위해 동체 끝 부분을 막는 부분.

접시,국그릇,밥그릇 모양이 있다.

 

3. 버블제트 어뢰로 배가 침몰하는 원리는 배가 상하로 밴딩이 반복이 되면서 절단이 된다.

이 때 절단면과 절단면의 충돌이 발생하고 절단면이 뭉개진다.

호주의 어뢰 성능시험이 증거가 된다.

 

4. 부천대성가스 충전소 폭발사고시 경판과 동체는 분리가 되었고

동체는 빨레판떼기 모양으로 변형이 되었고, 용접선을 따라 절단이 되어

가스탱크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하다.

가스탱크 절단시 탱크내부의 각면에 동일한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버블제트로 침몰하면 절단면이 뭉개진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내부폭발시 절단면이 칼로 자른 듯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여,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는 주장이 과학사기라는 것을 증명했다.

 

 

 

 

[7]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7 과학적 증명

 

 

천안함 함수, 함미의 선저가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꺾여,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이 버블제트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다.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하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단이 발생한 원인을 증명하여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해 침몰했다고 하는 것이 과학이 아니고 사기라는 것을 증명하겠다.

 

 

 

1.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는 절곡이 있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는 절곡이 없다.

 

함수 선저의 절단부와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같은 절곡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중력의 방향인 수중으로 이동하고,

함수의 선두와 함미의 후미는 부력의 방향인 수면위로 상승을 하여야

천안함은 V형으로 벤딩이 되면서 함수 선저의 절단부와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면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이

함미가 관성에 의해 이동하는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 및

 

함미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이 충돌하면서 반작용에 의해

함미가 뒤로 튕겨나가는 힘은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과 가스터빈실 바닥판 사이의 각도를 90도에 근접하게 유지하여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한 것이다.,

 

 

 

즉, 천안함이 정지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이 발생 한 경우

함수 선저의 절단부와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같은 절곡이 발생한다.

 

 

천안함이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이 발생 한 경우

함미의 선저에는 절곡이 발생하지 아니하거나 절곡 각도가 작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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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 된 바와 같이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하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단이 발생한 원인을 증명하였다.

 

즉,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해 침몰했다고 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고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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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안함 보는 기준을 우현을 정면으로 한다.

 

3.천안함 아래에서 레이저 스캔한 사진을 참조할 것.

 

4, 천안함 가스터빈실 육면을 가스터빈실 천장, 가스터빈실 바닥판,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

가스터빈실 좌현 벽체, 가스터빈실 우현 벽체로 칭하기로 한다.

 

5.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 하부의 함수 선저의 절단부를 함수 선저의 절단부,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 하부의 함미 선저의 절단부를 함미 선저의 절단부라 칭하기로 한다.

 

6. 함수 선저의 절단부 형태를 절곡 및 절단, 함미 선저의 절단부 형태를 절단이라 칭하기로 한다.

 

7.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에 작용하는 힘 

 

F1: 함수의 관성력

F2 :함미의 관성력

 

F3 :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

F4: 가스 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

 

F5 : 가스터빈실 좌현 벽체에 작용하는 폭발력

F6 : 가스터빈실 우현 벽체에 작용하는 폭발력

 

F7 : 가스터빈실 천장에 작용하는 폭발력

F8 :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

 

F9 :가스터빈실 폭발시 좌현 벽체에서의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F10 :가스터빈실 폭발시 우현 벽체에서의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F11 : 가스터빈실 폭발시 가스터빈실 천장에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F12 : 가스터빈실 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에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F13 : 가스터빈실 폭발시 발생한 연소가스의 대기중으로 전면 방출시 최종 반동력 

 

F14 :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함수가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방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이 같아

뉴턴의 제 2법칙 가속도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물체에 힘을 더 가할 경우 가속도는 증가하기 때문에

폭발 후 속도가 증가한 함수의 하부의 압력이 상승하여  함수의 선두가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한

토크에 의해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하는 인장력

 

F15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에 의해 천안함이 V형으로 벤딩이 될 때

함수 선두의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한 토크에 의해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하는 인장력

 

F16 :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과

함미가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는 급정지 현상이 발생하여

관성에 의해  함미의 후미가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한 토크에 의해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하는 인장력

 

F17 :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으로 인하여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중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이것의 반작용으로 널뛰기 원리에 의해 함수의 선두와 함미의 후미가

수면위로 상승하게 되어 발생하는 토크에 의한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하는 인장력

 

F18 : 함미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이 충돌하면서 반작용에 의해

함미가 뒤로 튕겨나가는 힘으로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하는 인장력

 

F19 : 함수에 작용하는 중력 및 중력분포

F20 : 함미에 작용하는 중력 및 중력분포

F21 :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중력

 

F22 :함수에 작용하는 부력

F23 :함미에 작용하는 부력

F24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부력

 

 

 

 

 

8. F5 : 가스터빈실 좌현벽체에 작용하는 폭발력 = F6 : 가스터빈실 우현 벽체에 작용하는 폭발력

 F5와  F6를 같은 크기로 취급하고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합성벡터는 0으로 취급한다. 

 

F9 :가스터빈실 좌현 벽체에서의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 F10 :가스터빈실 우현 벽체에서의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

F9 와  F10은 같은 크기로 취급하고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합성벡터는 0으로 취급한다.

 

 

 

9.함수 선저의 절단부에서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은

 

ㄱ.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은 중력의 방향과 같아,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중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을

바닷속으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여 반작용으로 함수의 선두와 함미의 후미를 수면위로 상승시켜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전단력과 인장력이 가해져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ㄴ.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으로 인하여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힘은 중력의 방향과 같아,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중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을 바닷속으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여

반작용으로 함수의 선두와 함미의 후미를 수면위로 상승시켜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전단력과 인장력이 가해져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ㄷ.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함수가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방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이 같아

뉴턴의 제 2법칙 가속도의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물체에 힘을 더 가할 경우 가속도는 증가하기 때문에

폭발 후 속도가 증가한 함수의 하부의 압력이 상승하여  함수의 선두가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하여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인장력이 가해져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ㄹ.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 및 반동력은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전단력으로 작용하고,

함수 선두의 수면위로의 상승에 의해 발생한 토크는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인장력으로 작용하여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서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ㅁ. 함수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같은 방향이고 3시 방향 벡터이다.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 및 반동력은 6시 방향 벡터이다.

이것의 합성벡터는 4시 30분 방향이다.

 

 

 

10.함미 선저의 절단부에서 절단이 발생한 것은

 

ㄱ.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은

중력의 방향과 같아,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중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을 바닷속으로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고,

함미가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방향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관성력 과 폭발력을 같은 크기로 취급하고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합성벡터의 크기를 0으로 취급하면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과 가스터빈실 바닥판 사이의 각도를 90도에 근접하게 유지하여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한 것이다.,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서 전단력으로 작용하여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ㄴ, 천안함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과

함미가 관성에 의해 움직이는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는 급정지 현상이 발생하여

관성에 의해  함미의 후미가 수면 위로 상승에 의한 토크가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인장력으로 작용하여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미소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ㄷ. 함미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의 방향은 반대이기 때문에

함미의 관성력과 가스터빈실 함수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이 충돌하면서 반작용에 의해

함미가 뒤로 튕겨나가는 힘은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고온 고압가스 분출에 의한 반동력으로 인하여

가스터빈실 바닥판은 수중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이것의 반작용으로 널뛰기 원리에 의해

함미의 후미의 수면위로의 상승시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과 가스터빈실 바닥판 사이의 각도를 90도에 근접하게 유지하여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인장력으로 작용하여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ㄹ, 함미의 관성력은 3시 방향이고, 가스터빈실 함미 격벽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9시 방향이기 때문에

두 벡터의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상쇄한 것으로 취급하면

가스터빈실 바닥판에 작용하는 폭발력은 6시 방향 벡터이고, 세 힘의 합성벡터의 크기는

가스터빈실 바닥에 작용하는 폭발력이 되고 합성벡터의 방향은 6시 방향이 된다.

6시 방향 힘 합성벡터는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전단력으로 작용을 하여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서 절단이 발생한 것이다.

 

 

11.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절곡 및 절단이 발생하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절단이 발생하여

두 절단부의 형태가 다른 이유는 

 

함수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한 합성벡터는 4시 30분 방향 힘 벡터이고

함미 선저의 절단부에 작용한 합성벡터는 6시 방향 힘 벡터이기 때문에

두 합성벡터 사이의 위상차가 약 45도 발생했기 때문이다.

 

천안함이 정지 상태에서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이 발생한 경우 두 절단부 형태는 같고

천안함이 기동 중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이 발생한 경우 두 절단부 형태는 다르다.

즉, 천안함이 기동 중 폭발하였기 때문이다.

 

 

 

 

 

[8]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8 과학적 증명 ( 천안함 프로펠러 변형 원인 )

 

 

국방부는 천안함 프로펠러의 변형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결과를 최종결과 보고서에 싣지 않았고

브리핑 현장에서 구두 설명만 진행했다.

 

합조단은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스웨덴 조사팀의 힌트를 얻어 프로펠러가 급정지시 날개면에 작용하는

회전 관성력에 의해 변형이 발생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했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언론단체 설명회에서 공개 된 시뮬레이션은 실제 천안함 프로펠러의 휜 방향과 반대라는 사실이

밝혀져 1차 시뮬레이션은 실패한 사실이 드러났다.

 

 

 

1.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하는 압력에 의해 함미는 뒤로 날아가면서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우현 프로펠러와 좌현 프로펠러의 날개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2. 메모지 중간에 손가락을 끼우고 메모지에 경사를 주어 움직이면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메모지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다.

 

그 이유는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메모지 뒷면의 압력분포가 메모지 전단의 뒤가 메모지 후단의 뒤보다

유속이 빠르기 때문에 메모지 전단의 뒷쪽의 압력이 메모지 후단의 뒷쪽보다 낮기 때문에

메모지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메모지 전면에서 공기가 충돌 후 공기의 흐름은 메모지 전단 상부로 토출하는 흐름과

메모지 후단 하부로 토출하는 흐름으로 분류가 되고

메모지 경사로 인하여 유체는 에너지가 가장 적게 소비되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하부로 토출하는 공기량이 상부로 토출하는 공기량 보다 크다.

 

공기 토출에 의한 압축에 의해 하부의 압력상승이 상부의 압력상승 보다 커기 때문에

메모지 뒷면에서 메모지 후단의 뒷면이 전단의 뒷면 보다 압력이 높게 되고,

 

 

하부로 토출하는 공기량이 상부로 토출하는 공기량 보다 커기 때문에

또한 공기 토출에 의한 저항이 상부가 하부보다 작게 되어

메모지 뒷면에서의 유속이 메모지 전단에서의 유속이 메모지 후단에서의 유속보다 빠르게 되어

메모지 뒷면에서 메모지 후단의 뒷면이 전단의 뒷면 보다 압력이 높게 된다.

 

 

 

 

 

3. 메모지 전면에서 공기의 흐름은 코안다 현상에 의해 전단에서 후단으로 흐르게 되어

공기의 흐름은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에

메모지에서의 압력분포는 다음과 같다.

 

메모지 전면의 전단의 압력 > 메모지 전면의 후단의 압력 > 메모지 뒷면의 후단의 압력 > 메모지 뒷면의 전단의 압력

 

 

4. ( 메모지 전면의 전단의 압력 -  메모지 뒷면의 전단의 압력 ) 이

( 메모지 전면의 후단의 압력 -  메모지 뒷면의 후단의 압력 ) 보다 커기 때문에

메모지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5.천안함 프로펠러 날개도 경사가 있고 프로펠러가 뒤로 날아갈 때 날개의 전단이 뒤로 휘어진 것이다.

 

6. 상부 프로펠러에 비해 하부 프로펠러의 변형이 심한 이유는

 

 

F : 프로펠러 날개판의 전면에 작용하는 힘

 

C : 계수

 

A : ( 유체를 직각으로 받는날개판의 면적 = 판의 면적 x sin세타 ) x 동압

 

 ρ : 유체의 밀도 ( 공기 1.2kg/㎥, 바닷물 1100 2kg/㎥ )

 

V : 날개의 이동속도

 

 

                   ρ * V²

F =  C *  A * --------

                     2

 

 

 

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 함미가 뒤로 날아갈 때

상부 프로펠러가 수면에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프로펠러 날개판에 작용하는 힘은 유체의 밀도에 비례라기 때문에

바닷물의 밀도가 공기의 1000배 이기 때문에

상부 프로펠러에 비해 하부 프로펠러의 변형이 심한 것이다.

 

 

천안함 프로펠러 변형원인을 베르누이의 원리에 의해 증명하여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여 대한민국과 국제연합의 천안함이 버블제트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주장이

과학사기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9]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9 과학적 증명

 

 

 천안함이 우현으로 기운 것과 우현 프로펠러가 좌현 프로펠러보다 심하게 휘어 변형이 심한 이유

그리고 절단 우선 순위와의 관계를 증명하여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1. 천안함 보는 기준을 우현을 정면으로 한다.

2. 천안함 가스터빈실 절단은 우현에서 시작되었다.

3.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한 반동력에 의해 천안함은 V형으로 벤딩이 되고

우현이 절단 됨에 함수는 좌회전 함미는 우회전하고 회전초기 가속시 관성력은 우현쪽으로 작용하고

회전 중 좌현쪽 선저는 유속이 느리다가 우현쪽으로 넘어가면서 빨라진다.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좌현쪽 선저는 압력이 높고 우현쪽 선저는 압력이 낮아

천안함 함수와 함미는 우현으로 기울며 이 과정에 함수와 함미는 절단이 된다.

 

4. 가스터빈실 좌현이 먼저 절단이 되면 천안함 함수와 함미는 좌현으로 기울게 된다.

 

5. 가스터빈실 좌현을 회전축으로 함수는 좌회전 함미는 우회전 할 때

우현 프로펠러의 회전반경이 좌현 프로펠러의 회전반경보다 크다.

이것은 우현 프로펠러의 이동속도가 좌현 프로펠러의 이동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우현 프로펠러의 이동방향 날개의 전면에 발생하는 압력이 좌현 프로펠러보다 크고

우현 프로펠러의 이동방향 날개의 뒷면에 발생하는 압력이 좌현 프로펠러보다 작기 때문에

우현 프로펠러의 전면과 뒷면의 압력차가 좌현 프로펠러보다 크게 되어

우현 프로펠러의 변형이 좌현 프로펠러의 변형보다 큰 것이다.

 

6. 가스터빈실 우현의 절단면적이 가스터빈실 좌현보다 크다.

여기서의 가스터빈실 우현에서의 폭발시 반동력은 일차적으로 천안함 함수와 함미를 

좌현으로 기울게 하는 작용을 함과 동시에 가스터빈실 우현이 절단 됨에

가스터빈실 좌현을 회전축으로 함수는 좌회전 함미는 우회전 하게 하여

함수와 함미가 우현으로 기울게 한다. 

 

 

[10] 9시 21분 58초에 지진파 발생 원인 및 15초 후 공중음파 발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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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수와 머로는 당시 지진파가 저주파인 8.5㎐ 기본 진동수의 주파수에서 강한 피크 진폭을 보이는 데 주목했다. 이 지진파는 8.5㎐의 정수배(2·3·4배) 주파수에서도 차례로 강한 피크 값을 보이는 '조화 주파수' 형태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수중 폭발에 의한 지진파에서는 이러한 조화 주파수를 가진 지진파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지목한 어뢰 폭발을 부정한 것이다.

대신 연구진은 조화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악기와 같은 조형물, 즉 기하학적 형태의 금속 물체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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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천안함이 잠수함과 충돌하여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하였다면

천안함 함미가 바닥에 충돌하여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한 것 까지

지진파는 두 번 발생하여야 한다.

 

그러나 지진파는 1회 발생했다.

또한 함미가 수중의 바닥에 강하게 충돌한 과학적 증거는 존재하나 잠수함이 천안함에 충돌한 과학적 증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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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의 완충작용 때문에 천안함과 잠수함이 충돌하였을 경우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한다고 생각을 안한다.

 

또한  TOD 영상에 함미가 수직에 가깝게 침몰하였고

함미 절단부에는 수중의 바닥에 강하게 충돌하여 철판의 압착 및 선체에 주름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경우 천안함과 잠수함이 충돌한 경우에 비하여 조화주파수 형태의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그 이유는 수중의 바닥에 간접타격 보다는 직접타격하는 경우 지진파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잠수함을 들고 바닥에 내려찍으면

조화주파수 형태의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한다.

 

또한 내가 천안함 함미를 들고 바닥에 내려찍으면

조화주파수 형태의 리히터 규모 1.5의 지진파가 발생한다.

 

천안함 함미의 절단부가 수중의 바닥과 충돌한 증거로 절단부 좌현의 철판이 내부로 접히고 압착 된 것과

함미 절단부에 접한 선체에 주름이 발생한 것을 들 수 있다.

 

 

 1. 합동참모본부 2010년 4월 1일 국방부 기자 브리핑에서 TOD 시각이 2분 40초 빠르다고 1차 발표를 했다.

이것을 기준으로 한다.

 

ㄱ. 국방부는 TOD 시각이 실제시각 보다 1분 40초 늦다고 수정하여 2차 발표를 했다.

 

ㄴ.  TOD 녹화 초병은 자신의 시계를 기준으로  TOD 시간을 세팅하였고 시계의 시간은 휴대폰 또는 TV 시간을

기준으로 세팅하였다고 하였다.

 

2. TOD 영상에서 천안함 함미는 프로펠러 부분이 수면 위로 노출이 되고 나머지는 수중에 있어

수직에 근접한 상태로 수중의 바닥으로 낙하하는 장면이 있고, TOD 녹화 초병이 시간을 정확히 세팅을 한 경우 

함미는  TOD 시각 9시 23분 41초에 수중으로 완전히 잠기어 열감지 제로 상태에 진입하여

TOD 영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합동참모본부가 2010년 4월 1일 국방부 기자 브리핑에서 TOD 시각이 2분 40초 빠르다고

1차 발표를 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완전히 사라진 실제 시각은 9시 21분 1초가 된다.

 

국방부가 TOD 시각이 실제시각 보다 1분 40초 늦다고 수정하여 2차 발표를 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완전히 사라진 시각은 9시 24분 42초가 된다.

 

 

 

3. 9시 21분 58초에 백령도 인근에서 규모 1.5의 지진파 감지 및 22분 29초에 1차의 0.1[%] 크기의

미세충격파를 포착했다고 백령도 지진관측소에서 발표했다.

 

4. 침몰지역 수심 47m 이고 함미 좌현의 길이 38m, 함미 우현의 길이 33.3m이다.

 

함미가 21분 1초에 수면에서 사라져 수직에 근접한 상태에서

함미의 절단부와 수중 바닥과의 거리는 약 12m 이기 때문에 

21분 58초에 수중의 바닥에 충돌하여 규모 1.5의 지진을 발생시키고,

함미가 수중의 바닥에 충돌 후 반동력에 의해 함미는 다시 상승하고 그 후 

수직 상태의 함미의 프로펠러 부위가 회전하여 함미가 수평 상태로 될 때,

수중의 바닥과 충돌하게 되어 22분 29초에 2차 미세충격파가 발생했다.  

 

5. 함미 절단부에 너무 많은 장난을 하였기에 노골적인 증거인멸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6. 함미 절단부를 보는 제 1 기준을 함미가 최초 인양되어 절단부를 위장막으로 덮은 사진을 기준으로 한다.

 

7. 함미 절단부를 보는 제 2 기준으로  가스터빈실에 접한 좌현의 철판이

가스터빈실 내부로 접힌 사진을 기준으로 한다.

 

8. 함미 가스터빈실 절단부는 수중의 바닥에 충돌전에는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구형에 가깝게 변형이 된다.

 

8. 함미가 수직에 근접한 상태에서 21분 58초에 수중의 바닥에 충돌에 의해

함미의 우현에 주름이 발생하였고,

가스터빈실에 접한 함미 좌현의 철판이 가스터빈실 내부로 접히는 현상이 발생했다.

 

9. 규모 1.5의 지진은 포격시에도 나타나는 미세지진이고,

 

 

함미 질량: 500 [t]

수중 바닥에 함미 충격시 속도: 5 m/sec

충돌시간 0.5초

(상기 수치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

 

수중바닥에 가해진 충격력 = 델타p/델타t = 500 x 5 / 0.5 = 5000[t]

 

함미가 수중 바닥에 가한 5000[t]의 충격력은

포격에 의해 발생하는 충격력 이상이라고 판단이 된다.

 

10.  9시 21분 58초에 지진파가 발생하고 15초 후 1.1초 간격의 2회 공중음파가 발생한 것은

조명탄을 2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추정 이유는 9시 22분 13초경에 백색섬광을 목격한 백령도 초병이 폭발음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TOD 영상의 이 시각에 내가 눈깔이 빠질 정도로 보고또보고 또 보고또보고 하였는데

장병이 꼬물꼬물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조명탄을 발사하면 영상에 잡힌다고 판단하여 30번 정도 보았는데

조명탄 발사장면은 없었다.

TOD 영상이 조작 된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 이유는

조명탄을 발사한 2명 중 한명의 증언에 기초하여 판단하면

꼬물꼬물 상부로 올라왔을 때 조명탄을 발사해야 증언과 일치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11] 천안함 조명탄의 빛과 폭발음 그리고 번개 및 천둥소리

 

 

천안함 침몰시 두 번의 폭발음이 발생했다.

9시 16분 발생한 폭발음 : 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음

9시 23분경 발생한 폭발음 : 천안함에서 발사한 조명탄 두 발의 폭발음이다.

조명탄의 빛과 폭발음 그리고 번개 및 천둥소리를 비교해보라!

 

그리고 238 초소의 9시 16분 발생한 폭발음의 은폐도 확인하라!

 

 

(1) 9시 16분 발생한 폭발음에 대한 백령도 방공33진지 보고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벌컨포를 운용하는 백령도 방공33진지에서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16분 폭음을 감지한 보고를 상황일지에 적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각은 천안함 승조원이 부친과 휴대폰 통화하던 중 지금 비상이라며 전화를 끊은 바로 그 시각인 점에서 주목되지만 합참은 상황병의 정밀하지 못한 착오라고 해명했다. 

 

이것은 해명이 아니라 조작이다.



 

(2)  9시 23분 발생한 폭발음에 대한 백령도 247 초소 폭발음 보고

 

"21시23분에 낙뢰소리와 비슷한 '쿵'소리와 함께 하얀 불빛을 목격했으며, 위치는 247초소기준 방위각 ∠280° 4km 지점이었습니다.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쪽이 더 밝아보였고, 우쪽은 두무진 돌출부에 의해 불빛이 가려진 상태였습니다."(A초병의 진술서)

"두무진 돌출부 쪽 2~3시 방향으로 보고 있었으며, 두무진 돌출부는 시정이 좋지 않아도 위치가 잘 판단되는 지역입니다.…당시 거리는 대략 4~5km로 추정하였고 가까운 거리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고 해무가 끼여있었습니다. 쾅하는 큰 소리가 났었고 깜짝 놀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소리와 동시에 하얀 빛이 퍼져서 나오는 모양을 목격했습니다. 빛 주변이 조금 밝게 보였고 퍼졌다가 다시 소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판단할 수가 없어 선임 근무자와 함께 천둥으로 추정하여 보고하였습니다. 물기둥은 보지 못하였습니다."(B초병의 진술서)

 

 

(3) 9시 23분 발생한 폭발음에 대한 247 초소 및 238 초소 보고

 

 

상황일지를 보면 백령도 247초소에 근무중이던 박아무개 상병이 2010년 3월 26일 21시23분 상황실의 유아무개 상병에게 “21(시)23(분) 247(초소에서) ∠270도 낙뢰소리 청취”라고 보고한 것으로 기재돼있다. 또한 잇달아 같은 시각(21시23분) 238 (TOD) 초소의 이아무개 일병이 상황실 유 상병에게 “21(시)23(분) 238(초소에서) 쿵소리 들림”이라고 보고했다고 써있다.

 

 

(4)  9시 16분 발생한 폭발음에 대한 238 초소의 은폐

 

 

녹화가 늦게 시작된 이유에 대해서도 군 당국은 TOD 운용병이 중대본부에 보고하면서 상급자의 질문에 묻고 설명한 뒤 임무구역을 탐색하느라 폭발음 청취 후 3분이 지나서야 녹화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TOD를 찍는 병사가 침몰 당시를 찍는다고 눌렀는데 안 찍혔다”고 엇갈리게 말했다.

 

238 초소 TOD 운용병이 녹화를 하기전 청취한 폭발음은 9시 16분에 방공33진지에서 청취한 폭발음이다.

그러나 상황일지에 9시 23분에 발생한 폭발음만 기록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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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1.번개의 순간은 매우 짧지만 그 번쩍 하는 방전이 갖는 열은 극히 높아서 섭씨로 수 10,000도 가 됩니다. 따라서 극히 짧은 순간에 번개를 둘러싼 공기가 고열로 급격하게 팽창을 하기 때문에 그 충격파가 음파로 되어서 큰 소리(천둥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천둥이라는 어원은 하늘이 흔들린다는 뜻(天動)이 천둥이라는 관용어로 된 것입니다.

 

 

2.  천둥과 번개는 동시에 일어나는 기상현상입니다. 번개는 빛이므로 이동 속도가 초당 30만 km입니다. 그러나 천둥은 소리이므로 소리의 이동속도는 초당 약 340m로 빛에 비해 아주 느립니다. 그래서 멀리서 천둥 번개가 발생하면 이동속도가 빠른 번개가 먼저 보이고, 나중에 천둥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동속도의 차이로 번개가 발생한 거리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쪽에서 번개가 번쩍이고 10초 후에 천둥소리가 들렸다면 340m × 10 해서, 서족 약 3.4km 부근에서 번개가 발생했구나 하는 것입니다. 밤에 번개가 발생한 위치가 아주 멀고 ,뇌우의 세력이 약하다면 천둥이 약해 천둥소리가 잘 안들리고 번개만 번쩍일 수도 있습니다.

 

번개(수만 암페어의 전류)가 절연체인 공기를 통과하여 하늘과 땅 사이로 흐르면서(이동하면서) 순간적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 막대한 에너지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주변 공기를 급속히 팽창시켜 주변을 순간적으로 진공상태로 만든다. 그러다가 다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굉음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천둥이 친다고 한다.

 

3. 찌지직하는 섬광 뒤에 일정시간이 흐르면 '우르르 꽝꽝'하면서 대지를 요동시키는 그 소리. 천둥소리가 빛보다 느리기 때문에 번개가 치고 일정 시간이 흐른 후 들린다. 이 소리의 근원은  번개가 공기 중에서 순간적으로 다량의 전기가 흐르면서 그 통로가 되는 곳에 태양 표면의 온도보다 약 4배 뜨거운 2만7천도의 열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면 이 열에 의해 주변 공기는 급격히 팽창했다가 수축을 반복하면서 공기의 진동이 발생합니다.. 이 진동이 소리가 되어 들리는 것이 천둥입니다. 천둥이 오랫동안 울리는 것은, 벼락이 칠 때 공기의 온도가 장소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소리가 굴절되거나 반사해 서로 다른 길을 통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천둥은 초저음에서 초고음까지의 모든 주파수의 음향을 포함합니다. 그렇지만 음향은 대기 중으로 퍼져 나가는 동안 주파수가 높을수록 급속히 감퇴하기 때문에 실제로 듣는 음은 번개의 방전로부터 거리에 따라 다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방전로 바로 옆 그러니까 번개가 떨어진 근처에서는 충격파의 압력이 느껴질 정도지만 음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50m이상 떨어져야 비로서 폭팔음이 들리게 됩니다. 이 근방에서는 모든 음이 섞인 순간적인 폭발음으로 들리며 150m 떨어지면 날카로운 고음만이 들리게 됩니다.

수 km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우릉 우릉 하는 125Hz이하의 낮은 지속 음이 들리지요. 그 이유는 소리가 초속 340m로 전달되는데 비해 음원인 방전로  5km 이상의 길이에 걸쳐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즉 번개가 치고 나서 정확히 소리가 15초 이상 걸려야 도달하고 또 산악지대에서는 메아리가 겹치게 되지요. 천둥소리는 번개치는 곳에서 25km 이상 떨어지면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4.번개가 지나가는 길의 공기는 순간적으로 쇠도 녹일 고온이 됩니다.  이 뜨거워진 공기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주변에 충격을 주는데.. 이 충격음이 천둥소리입니다.

 폭탄의 폭발음도 역시 이 공기의 팽창에 의한 충격음이죠.

 

 

5. 천둥소리가 크레들린다고해서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시면 번개가 번쩍거리고 몇초후에 천둥소리가 들리죠. 번개가 보이고 천둥소리가 들릴 때 까지의 초를 세어 보세요 1초당340m 떨엊;ㄴ곳에있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번개가 번쩍거리고 5초후에 들렸으면 340x5 니까 1700m 즉, 1km700m 가떨어져있는겁니다.

그리고 천둥이 들리는 범위는 20km입니다. 번개는 보이는데 천둥소리가 안 들리면 20km보다 더 떨어쟈있는셈이죠!

 

 

 

 

 

 

 

 

[12]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10 과학적 증명

 

 

 백령도 초병이 쿵 소리와 함께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 그리고 2 ~ 3초 후 사라졌고

불빛은 섬광처럼 보였는데 좌우 둘 중에 좌측이 더 밝아보였다고 증언했다.

 

 

1. 백색 섬광기둥은 사건 발생 당시 남서풍이 초속 11.6m로 불어 이동해온 것이다.

 

2. 백열전구를 점등하고 밀폐된 곳에서 경유와 물을 혼합하여 안개상으로 분무를 하면

악마의 눈이 나타난다. 상하로 쭉 잡아째진 눈에 눈동자는 피보다 더 ?은 광채를 낸다.

그리고 눈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반복한다.

악마의 눈동자의 정체는 백열전구의 필라멘트이다.

경유와 물의 혼합증기는 거울과 같은 작용을 한다. 

 

3. 백색 섬광기둥이 2 ~ 3초 후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안개에 동화되어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지

사라진 것은 백색 광원이다.

백색 광원은 조명탄이다. 존재하다 사라지는 광원이 조명탄이기 때문이다.

 

4. 백색 섬광기둥의 좌측이 더 밝아보였다는 것은 좌측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였고

승조원이 조명탄을 사용한 것이고 백색 섬광기둥의 좌측에서 빛의 투과량이 최대이고

백색 섬광기둥의 우측에서 빛의 투과량이 최소이기 때문에 백색 섬광기둥의 좌측이 더 밝은 것이다.

 

 

5.기체이든 액체이든 폭 20 ~ 30m, 높이 100m의 기둥이 당일 기상조건에서 물리 화학에

2 ~ 3초 만에 사라지는 법칙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 유증기, 안개의 혼합물이다.

 

 

 

[13]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11 과학적 증명

 

 

 

천안함 가스터빈실 유증기 폭발시각

 

 

 

1. 상기 제 [9]항에 백령도 초병이 목격한 100m 높이의 백색 섬광기둥은 연소가스,유증기,안개의 혼합물이고, 

 백색광원은 조명탄이라는 것을 경유와 물 혼합물의 안개화 상태에서 백열전구의 점등 실험을 통하여 증명을 했다.

그러면 백령도 초병이 청취한 폭발음은 조명탄이 터질 때 발생한 폭발음이다.

초병의 사고 후 시계의 시각을 확인한 결과는 9시 23분이다.

가스터빈실 폭발 후 마지막 조명탄 의 섬광 소멸시각까지 시간을 약 7분으로 추정하면

가스터빈실 폭발 시각은 9시 16분이 된다.

또한 백령도 초병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하였다.

2.백령도에 있는 33 방공진지에서 9시 16분에 폭음을 감지하였고 보고하였다.

이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2 증거이다.

3.러시아 보고서에 천안함 CCTV 영상의 마지막 촬영시각이 3월 26일 9시 17분 03초라는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3 증거이다.

4.천안함 승조원이 9시 16분에 부친과 통화중 비상이라며 통화를 종료한 것은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4 증거이다.

 

또한 승조원의 오감 중 무엇이 비상을 감지한 것인가를 생각 할 필요가 있다.

 

ㄱ.휴대폰을 손에 쥐고 통화 중에 비상을 인지하여 오감 중 촉각은 제외한다.

 

ㄴ.부친과 통화 중에 비상을 인지하였고 부친이 폭발음 또는 충격음을 청취하지 아니하였기에 청각은 제외한다.

 

ㄷ.부친과 통화 중 시각의 사용은 제한이 되고 시각에 선체의 변동이 포착이 될 정도면 소음이 동반하고

부친이 소음을 청취하지 아니하였기에 시각은 제외한다.

 

ㄹ.오감 중 후각에 의해 유증기 냄새를 감지하고

오감 중 미각에 의해 유증기 맛을 감지한 것이다.

 

 

 

5.백령도 초소에서 침몰지점간 거리 2.5km, 초소에서 백색섬광간 거리 4km,

침몰지점과 백색섬광간 거리 4716m, 천안함 사고당시 풍속 11.6m/sec,

7분간 풍속에 의한 백색섬광 이동거리 4872m이고,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9시 16분에 폭발하였다는 제 5증거이다.

 

 

[14] 가스터빈실 전선에 열흔적 없는 이유

 

폭발시 반동력에 의해 가스터빈실이 바닷속에 잠겼기 때문이다.

 

 

 

소화 이론을 공부한 다음 아래의 글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발이 발생했다고 모두 화재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1. 큰 사각 페인트 통에 샤비와 시너를 혼합한 혼합물을 담은 경우

여기에 불이 붙었다.

소화기가 없는 경우

 

합판으로 페인트 통을 덮는다. 그래도 소화가 안 되는 경우 이것은 질식소화에 실패한 것이다.

다시 합판으로 페인트 통을 덮은 다음 페인트 통을 흔든 경우 소화가 됐다.

이것은 질식소화 방법에 냉각소화 방법을 더한 것이다.

 

 

2. 모닥불을 피워놓고 작은 시너통의 두껑을 열고 시너를 부어면

역화현상이 발생하여 시너통 내부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뉴턴의 3법칙에 의해 반동력이 발생한다.

 

시너통에 시너액이 많으면 시너통에서 폭발시 발생하는 반동력이 작고 시너통에 불이 붙어 소화가 안 된다.

이것은 질식소화에 실패한 것이다.

 

시너통에 시너액이 적으면 시너통에서 폭발시 발생하는 반동력이 크고 통이 순간적으로 요동을 치고

소화가 됐다. 이것은 질식소화 방법에 냉각소화 방법을 더한 것이다.

 

 

3.촛불을 입으로 불어 가연성가스와 점화원을 격리시키면 소화가 된다.

이것은 제거소화이다.

 

4.산소절단기 화구에 점화한 다음에 산소의 공급을 최대로 하면 소화가 된다.

이것도 제거소화이다.

 

5. 아궁이의 가스버너에 점화없이 가스를 유출시키고 점화하면 폭발 후 화염은 없다.

이것은 질식 및 제거소화이다.

 

6. 산소용접기, 산소절단기, 가스버너 등에서 역화가 발생하면 폭발음과 동시에 소화가 된다.

이것은 질식 및 제거소화이다.

 

7.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바닷물에서의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질식 및 냉각소화 작용을 한다.

 

 

[15]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하였다는 제 12 과학적 증명

 

 

 

천안함 내란사건 의사들의 집단범죄

 

 

천안함에서 화상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의사들이 없다고 조작한 결과는

 

1. 좌초 또는 잠수함 충돌로 침몰했다고 생각하는 국민과 어뢰에 침몰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의

충돌로 이어져 국민을 분열시켰고 현재 재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2. 또한 천안함이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사실을 은폐하는데

의사들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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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천안함 침몰 사고로 숨진 김태석 상사의 얼굴을 덮고 있는 회색 자국을 놓고 ‘화상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하다. 김 상사의 유가족들은 “얼굴과 목 부분이 검게 그을린 것으로 보아 분명한 화상”이라고 주장한 반면 해군 측은 “얼굴이 변색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김 상사의 장모인 최모씨는 8일 “얼굴 오른쪽이 회색으로 그을렸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며 “오른쪽 귀도 살갗이 찢겨 나갔고, 시신의 미간 윗부분에서 4∼5㎝의 상처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알코올로 깨끗이 닦은 상태에서 시신을 봤는데 (김 상사의) 왼쪽 얼굴만은 생전 모습처럼 얼굴이 희었다”고 덧붙였다.

백령도 수색 현장에서 가족 가운데 시신을 처음 본 김 상사의 큰형 태원씨도 김 상사가 화상을 입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큰형이 시신을 보고 유가족들에게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으며, 몸 구석구석에 상처가 많다’는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김 상사를 검안한 한 군의관은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으로 생각한다. 남기훈 상사보다 더 오래 물에 잠겨 있어 침착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군의관은 “화상도 아니고 폭발 소견도 아니다. 화약에 의한 폭발이면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옷이 그을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부검을 통해서만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는 “침몰 과정에서 시신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고, 염분과 맞닿아 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염분과 피부지방이 접촉해 피부가 비누처럼 딱딱하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시랍화 현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평택=박유리 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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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과학사기>

 

1. 너희들이 입고있는 옷의 원단을 염색하기전에  원단을 고온의 가스화염에 접하여 통과시킨다.

너희들 눈에 안 보이는 보푸라기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보푸라기는 인체의 솜털과 머리카락에 대응시켜 생각하면 된다.

이 때, 원단이 불에 그을리지는 않는다.

특히 군복과 청바지 원단은 열에 강하다.

 

의사 새들 한테 군복을 입히고 가스화염에 접하여 통과시키면

의사 새들 얼굴은 뭉개져도 군복은 멀쩡하다.

 

그러나 의사 새들이 화약에 의한 폭발이면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옷이 그을리지 않았다고

화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2. 김 상사를 검안한 한 군의관은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머리카락 끝의 연소여부, 눈썹의 연소여부, 속눈썹의 연소여부,

코털의 연소여부 그리고 얼굴, 귀 그리고 가슴의 솜털의 연소여부로 화상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즉 즉석에서 의사새들의 눈만 정상이라면 바로 화상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플랑크톤 침착을 의사 새들이 거론하고 이에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3.세월호 사망자 중 플랑크톤 침착에 의한 변색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없다.

플랑크톤 침착을 의사 새들이 거론하고 이에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4.세월호 사망자 중 얼굴과 목 부분이 검게 그을린 사람이 없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가 “침몰 과정에서 시신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고, 염분과 맞닿아 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염분과 피부지방이 접촉해 피부가 비누처럼 딱딱하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시랍화 현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씨부리고 의사 새들이 침묵한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5. 인체의 털은 바닷물에 영향을 받지않는다.

전문가들이 부검을 통해서만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 미친 새라 판단이 되고 이 새끼의 대가리를 부검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전문가라는 의사 새들이 이따구 소리를 씨부린 이유는

화상을 은폐하기위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6.산소절단 오래하면 얼굴에 화상을 입어도 상의가 그을리지는 않는다.

 

7.용접작업을 오래하면 얼굴에 화상은 입어도 옷은 그을리지 않는다.

 

 

8.함수의 선두의 함장과 견시병의 공중부양 높이가 100cm 이고,

가스터빈실에 가까운 장병의 공중부양 높이는 제로이기 때문에

가스터빈실 선저의 어뢰폭발시 발생하는 공중부양 현상과 반대현싱이 발생했다.

 

 

F = dp/dt = d(mv)/dt

 

물체의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과(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같다.

 

가스터빈실에 가까운 장병의 공중부양 높이가 제로라는 말은

장병 한테 힘이 작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어뢰폭발 및 잠수함 충돌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의사 새들은 주둥이 닥치고 있었다.

 

 

9.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상하로 급속운전시 다리와 허리에 부상이 발생하고

비상용 엘리베이터의 경우 속도가 60 m/min 이상이기 때문에

허리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은 상승과 정지시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

 

가스터빈실에 인접한 생존자는 어뢰 폭발이라면

척추가 뿌러지는 부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멀쩡하다.

어뢰폭발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의사 새들은 주둥이 닥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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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명단>

 

1.원사 이창기(전탐)

 

2.상사 최한권(전기)

 

3.중사 박경수(보수)

 

4.하사 장진선(내기)

 

5.하사 박성균(보수)

 

6.하사 박보람(전기)

 

7.일병 강태민(내기)

 

8.이병 정태준(전기)

 

함수와 함미의 가스터빈실 격벽에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천공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실종자는 기계, 전기 담당자이고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검찰의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다.

 

 

 

 

 

 

 

[법 적용]

 

화상을 확인한 의사 새는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주동자이다.

나머지 대한민국 의사 전원은 천안함 내란 및 외란사건 동조자이다.

 

 

 

[16] 가스터빈실 형광등이 멀쩡한 이유

 

1. 먼저 침몰수심은 고압이고 고압에 형광등이 멀쩡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2. 돌, 유리, 주철 등 취성이 강한 재료는 압축력에는 강하나 인장력에 약하다.

즉 유리의 압축강도는 크다.

 

3. 형광등은 원통형 압력용기로 되어 있고 구조적으로 구형용기 다음으로 압축력에 강하다.

구에 작용하는 외부압력은 압축력 외 없다.

 

4. 형광등의 원통에 압축력만 작용하고 원통 마개에는 인장력이 작용을 한다.

그런데 형광등의 마개에 인장력에 강한 재료와 압축력에 강한 재료를 모두 사용했다는 것이다.

 

5. 형광등 커버의 방호력은 폭발시 1차적으로 형광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6. 형광등실 내부로 고압가스 유입시 좁은 유로로 인해 줄톰슨 효과로 압력이 강하하여

형광등에 가하는 압력이 감소하고,

형광등실 내부로 유입 된 고압가스는 형광등 원통부에서 발생하는 코안다 현상에 의하여

가스는 원통에 접하여 흘러내리면서 형광등에 가하는 압력을 줄이고

가스는 코안다 현상에 의해 형광등실 내벽면에 접하여 흐르면서

토네이도와 유사하게 회전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마찰에 의한 압력강하가 발생하고

뒤에 유입하는 고압가스와의 충돌은 유입저항으로 작용하여 형광등실 내부로 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의

유입을 줄이는 작용을 하여 형광등실 내부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토네이도의 가장자리의 압력은 높아 형광등실 외부압력으로부터 형광등을 보호하고 

토네이도의 중심부 압력은 낮기 때문에 형광등은 파손되지 아니할 수 있다.

 

 

[17] 폭발이 발생하였는데 장병들 고막이 멀쩡한 이유

 

1.나는 눈 앞에서 폭발을 약 20번 정도 경험을 하였으나 고막이 안 나갔다.

물론 고음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귀에 통증이 발생하고 청력이 약해진다.

이러한 대표적인 예로 폭발음에 준하는 굉음을 발생시키는 프레스 가공 작업장을 들수있다.

 

2. 고막이 나가려면 외부에서 높은 압력이 고막에 작용하여야 고막이 찢어진다.

그러나 가스터빈실 격벽이 함수 내부로의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의 진입을 막아서

함수 내부가 고압상태에 진입하지 못하여 장병들 고막이 멀쩡한 것이다.

 

 

 

 

[18]천안함 장병들의 공중부양 높이를 통하여 천안함이 어뢰폭발, 좌초, 잠수함 충돌에 의하여

침몰한 것이 아니고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에 의해 침몰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1. 길이 4의 널 두 장을 이어 길이 8로 만들고 이 때 널뛰기에서 작용반작용의 중심은
길이 2 지점과 길이 6 지점이 된다.
 

배가 물위에 떠 있는 것은 배에 작용하는 중력 = 배에 작용하는 부력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을 고려하여

여기서 길이 1, 3, 5, 7 지점에 같은 무게의 공을 올리면 길이 8의 널은 수평 상태가 된다.

 
이 때 널 상부에서 길이 4 지점에 강한 힘을 가하면
 
길이 1, 7 지점의 공은 공중에 떠오르게 되고
길이 3, 5 지점의 공은 중력에 의해 자유낙하 한다.
 

 

 

2. 천안함 장병의 공중부양 높이는 0 ~ 100cm 이고, 함수 선두의 함장과 견시병 두 사람 만

공중부양 높이가 최고인 1m를 기록했다.

 

가스터빈실 내부폭발시 발생한 고압가스는 에너지가 가장 적게 소비되는 쪽으로 흐르게 된다.

 

가스터빈실 상부가 하부에 비하여 구조적으로 약하고,

공기의 밀도가 물의 밀도보다 작기 때문에 폭발시 발생한 고온 고압가스는

가스터빈실 상부를 통하여 공중으로 분출하게 되고,

 

고온 고압가스의 분출에 대한 반동력으로 인하여 천안함은 V형으로 벤딩이 된다.

 

이 때 함수와 함미는 하나의 널과 같다.

 

함수의 선두에 있는 공은 공중에 떠오르게 되고

 

함수의 가스터빈실에 근접해 있는 공은 중력에 의해 자유낙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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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천안함 장병 중 공중부양에 대해 언급을 안 한 사람 중 자유낙하를 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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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안함 장병들의 공중부양 현상은 어뢰폭발, 잠수함 충돌시 발생하는 공중부양 현상과 반대이다. 

 

참고자료: 생존장병 주요 진술내용

 

 
 

 

 

 

1번:상사 허00
= 통신당직임무 수행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30-40cm정도 공중으로 떳고, 당시 충격으로 출입문이 열렸으며, 기름냄새가 났음.

 

 


2번:상사 정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가재도구 등이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기름냄새외 특별한 것은 없었음.

 

3번:하사 육00
=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10cm이상 떴고, 배는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염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폭발은 아님.

 

4번:하사 배00
= 항해당직 근무중, ’콰과광’소리와 함께 앞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및 기름 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5번:하사 정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20cm정도 공중으로 떴고, 배가 90도 넘어지며 체스터 등 모든 물품들이 쏟아졌음. 탈출하여 보니 연돌부터 함미가 없었음.


6번:하사 이00
= 당직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우측으로 강하게 튕겨나갔고, 기름냄새가 났으며 사고원인은 어뢰로 생각됨.


 

 

 

7번:하사 공00
= 우현 견시 근무중, 귀가 울릴 정도의 ’꽝’하는 소리와 동시 함미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을 느꼈고, 배가 우현으로 쏠리면서 견시대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음. 화약, 기름 냄새는 맡지 못했음.

 

 


8번:하사 강00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기름이나 화약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기뢰보다는 잠수함 어뢰라는 생각이 듬. 하사 정00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갑자기 몸이 뜨더니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침대가 부서지는 소리와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음.


 


9번: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음에 배가 기울었고, 3층 침대에서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으며, 갑판으로 탈출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배가 연돌을 포함 반파되어 보이지 않았음.병장 최00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10번;상병 안00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화약 냄새는 없었고, 충격때문인지 기름냄새가 났음.상병 정00전부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엄청난 폭발음이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선저 부분에서 기름 냄새가 났음.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요점: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가 났다고 했다.

11번:일병 오00
= 화장실에서 용변중, ’쿵소리와 함께 배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 화장실 안쪽에서 갑판 행정실 문 옆으로 떨어졌고, 당시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났음.

 


12번:일병 황00
=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공중으로 1m정도 떴다 떨어질 때 좌측 난간에 부딪쳐 발목 인대를

다쳤다고 진술했다.

요점: 1미터 공중부양 및 몸이 좌측으로 이동

정답: 답변 1에 의한 공중부양 답변 2에 의한 몸의 좌측 이동

13번:이병 전00
= 세탁기로 세탁후 탈수기로 가던중, ’땅’,과 ’쿵’의 중간소리를 내며 철판에 무언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은 뒤 배가 떠오르는 느낌도 받았음. 연돌에서 기름타는 냄새외 섬광?화염?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2014.08.11 오후 8:54

구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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