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전국민에게 사기(？)친 더민당 김광진의원.■↑

김광진 더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총리를 향해 북한 39호실은 이미 4년 전에 폐쇄된 곳이라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호통을 쳤다한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동아일보 주성하기자님께서 말씀하시길 북한 39호실은 아직도 건재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김광진씨는 국회에서 거짓으로 총리를 향해 호통쳤다니 이건 바로 대국민 사기꾼(?)이다. 어떻게 국회의원이란 자가 거짓으로 국회에서 말한단 말인가? 그것도 전국민이 보고 있는 국회에서 말이다. 이같은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노정권 때 모 교수가 '고교생을 민중의 기간부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것이 현실화된 증거 중의 하나인 것같다. 이런 일을 예상하고 유모씨가 다른당에 빗대 35% 국민 운운한 것같다. 정말 국민 35%는 무조건 좌빨(?)을 추종하는 것같다.